- 최신 칩셋 탑재한 바이오스타 레이싱 Z490 시리즈 출시

- 아머 기어, IO실드의 디자인 변경과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EZ 바이오스 모드 추가

- 바이오스타 VIP CARE 등록을 통해 최대 5년까지 보증기간 연장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 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최신 칩셋을 탑재한 바이오스타 레이싱 Z490 GTA EVO, GTA, GT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TX규격의 바이오스타 레이싱 Z490 GTA EVO, GTA와 ITX규격의 바이오스타 레이싱 Z490 GTN은 최대 4,400MHz(OC)까지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보장하며, CPU OTP 헤더를 지원해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수냉 쿨러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초고속 전송 속도를 가진 WIFI6 (802.11ax)를 지원하여 원활한 스트리밍과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이 전 세대의 속도보다 40%정도 향상된 최대 2.4G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바이오스타 Z490 GTA EVO는 총 16페이즈의 전원부로 고성능 게이밍 환경 구성에 적합한 메인보드이며, 6개의 SATA(6Gb/s)와 2개의 M.2 PCI-E 3.0 구성으로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총 12개의 USB 3.2 포트 제공으로 다양한 PC 구성품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듀얼 바이오스 및 바이오스 Flasher를 통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바이오스 복구 및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PCI-Express 슬롯에 금속 소재를 보강하고 전원부에 방열판을 추가하여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외적 요소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비자 편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서비스도 생겼다. 바이오스타 VIP CARE 서비스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제품 연장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바이오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을 모은 EZ 바이오스 모드를 추가해 컴퓨터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