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 VR 표적이 된 버추얼 월드!! PV와 스크린샷
닥터 와일리의 VR 세계 정복에 대한 야욕을 꺾기 위해 라이트 박사가 개발한 VR 고글을 장착한 록맨이 VR 세계로 뛰어든다는 것이 배경 스토리이다.
요금은 1,500엔(세금 포함)으로, 플레이어가 록맨이 되어 록버스터로 적을 쓰러뜨리는 슈팅 게임이며, 아쉽지만 해외 전개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 상태다.
참고로 이 게임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어반 어뮤즈먼트 스팟'을 표방하고 있는 '플라자 캡콤 이케부쿠로 점'으로, 본작 외에도 '바이오하자드 발리언트 레이드' 같은 VR 게임을 위시하여 아케이드 게임, 음악, 게임, 스티커 사진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