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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나이트메어 2, 확실한 테마와 막힘없는 플레이를 추구
조회수 6864 | 루리웹 |
입력 2021.01.14 (00:01:00)
[기사 본문]
반다이남코는 자사의 차기 출시작 중 하나인 ‘리틀 나이트메어 2’ 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원격으로 진행했다. ‘리틀 나이트메어 2’ 는 횡스크롤 플랫포머 어드벤처로, 호러와 미스터리를 잘 조합한 분위기로 호평 받았던 1편을 계승한 후속작이다.
개발진은 좁은 공간감과 빛과 음영을 강조했으며 리틀나이트메어 2 에서 플레이어는 새로운 주인공 모노로 시작하며, 6개의 챕터를 플레이한다. 어떤 장소는 열려있어 배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배경은 그 자체로 테마와 이야기를 의미심장하게 전달하는 도구이자 무대이다.
플레이는 자동으로 저장되며 오버가 되면 즉시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하고, 보다 빠르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어가 어떻게 해야 난관을 해결할 수 있는지 많은 추리와 반복 시도가 필요한 게임이고, 그걸 거침없이 이어갈 수 있어야 함이 중요한다고 개발진은 강조했다.
플레이어가 처음 헌터를 만날 때에도 헌터는 무언가 해부하고 해체하고 있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외형을 하고 있다. 위험한 적이며 어떤 캐릭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학교에서도 몇 명의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꼬마들이 있고, 이런 동료들의 힘으로 절벽에서 탈출하는 등의 기믹이 있다. 두명의 캐릭터가 상호작용하는 순간을 굉장히 많이 만들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4명의 개발진과 루카스 루셀은 게임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리틀 나이트메어 2’ 는 오는 2월 10일 정식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본 기사와 아울러 본 게임에 대한 체험기(https://bbs.ruliweb.com/news/read/143092)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개발진은 좁은 공간감과 빛과 음영을 강조했으며 리틀나이트메어 2 에서 플레이어는 새로운 주인공 모노로 시작하며, 6개의 챕터를 플레이한다. 어떤 장소는 열려있어 배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배경은 그 자체로 테마와 이야기를 의미심장하게 전달하는 도구이자 무대이다.
플레이는 자동으로 저장되며 오버가 되면 즉시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하고, 보다 빠르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어가 어떻게 해야 난관을 해결할 수 있는지 많은 추리와 반복 시도가 필요한 게임이고, 그걸 거침없이 이어갈 수 있어야 함이 중요한다고 개발진은 강조했다.
플레이어가 처음 헌터를 만날 때에도 헌터는 무언가 해부하고 해체하고 있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외형을 하고 있다. 위험한 적이며 어떤 캐릭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학교에서도 몇 명의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꼬마들이 있고, 이런 동료들의 힘으로 절벽에서 탈출하는 등의 기믹이 있다. 두명의 캐릭터가 상호작용하는 순간을 굉장히 많이 만들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4명의 개발진과 루카스 루셀은 게임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리틀 나이트메어 2’ 는 오는 2월 10일 정식 한국어화를 거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본 기사와 아울러 본 게임에 대한 체험기(https://bbs.ruliweb.com/news/read/143092)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