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하이오함선이 2대?!

주화 무과금으로도 얻을 수 있는 건가요?

아무래도 오르카 스킨 때문에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저거 초창기때는 쿼츠로 살 수 있었을걸요? 이후 패치로 주화로 바뀌었을겁니다.

위에 올린 짤에 무과금이라고 하시는데 주화가 있어서요

지금도 쿼츠 정도는 일일퀘라든지 주간퀘 점검 등등으로 수급하니 초창기에 쿼츠로 살 수 있었다면 무과금도 거짓말은 아니실겁니다.

예에에전에 스킨 뭐 변경되면서 일정액만큼 주화로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과금인 유저도 100,200정도는 있을거에요

스킨 살려고 주화 모으고 있다.

주화를 게임 컨텐츠로 모을수 잇나요?

구 관리국 기념 주화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현질입니다.

월정액 사서 주화 모으면 3000 정도됨

곧 pc 클라 나온다네여

이런거 어디서봐여 리얼 궁금!!!

https://youtu.be/2Yutjb8IDSM 갤럭시 게임런처요!

상점 들어가셔서 이벤트 탭 누르시면 전에 이벤트 밑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채용란을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선별로 약파는줄 알았어요.

말씀하신 부분 상당수는 공감하고 어느정도 맞는 말씀이지만 잘못된 부분도 있어 댓글 답니다. 게임 방식의 전환에 따른 채용권 가치가 상승한 건 사실이지만, 확률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로 언급한 바와 다르게 SSR 뽑기 확률은 3.5%로 수치만 따지면 여타 가챠게임과 비교해봤을 때 오히려 좀 더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유료재화(= 주화) 추가가 중간에 되었다고 언급하셨지만 주화는 오픈부터 존재했던 재화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킨에 대해선데, 스킨 등급 상관없이 여캐 스킨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남캐 스킨은 겨우 4종입니다. 그 중 1단계(쿼츠스킨)이 2종, 2단계가 1종, 3단계(최고등급)이 1종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캐 쿼츠스킨은 10종 이상으로 이보다 훨씬 많고요. 기본적으로 스킨 등급은 보이스, 전투 이펙트, 스킬 컷인 등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수고에 따라 갈리지 같은 구성이라도 캐릭터 등급이나 인기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는 없었으며, 최하등급인 N등급 캐릭터가 최고등급 스킨을 받은 사례도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코레겜에서 가챠겜으로 바뀌며 변경될 수밖에 없었던 시스템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언급하신 것들이 있지만 이건 이 게임의 업보이며 줬다 뺏어서 충분히 기분 상할만한 것들이었으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 몇없는 남캐 스킨만, (초기에 나왔던 스킨들은 제외하고) 보석이고 나머진 쿼츠로 판다는 거였는데 틀렸나요....? 확률 자체는 똑같은것도 말 그대로 '제조권' 의 가치가 올라갔으니, 실질 당첨 확률이 올라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줬다 뺐은게 대부분이라 화난거지만.....

캐릭터 획득 방식이 코레류에서 가챠류로 바뀜에 따라 채용권의 가치가 오른거라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이 변경으로 인해 2.0 전후 유저의 채용권 격차가 무척 심해져 스노우볼이 굴러가고, 무엇보다 줬다 뺏는 체감이 무척 더러운 건 십분 이해합니다. 스킨에 대해선 첨언하신 말씀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데 좀 더 상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몇몇은 공감하지만 수치적으로 그리고 획득 방법이 여러가진게 있어서 댓글 답니다. 1.태스크포인트 누적 3천이 아니고 2천으로 랜덤화 되었습니다. 3천으로 확정 얻는거보단 창렬이지만 수치가 바뀌었습니다. 3천은 현재 오퍼레이터 확정입니다. 그리고 천장은 150회입니다. 채용권캐릭터와 기밀채용 캐릭터 동일합니다. 2.유료제조권, 기밀채용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보통 핵과금러들이 과금으로 채용권 바로 바꾸지 보통 유저들은 쿼츠 모아서 주간 기채를 구매합니다. 각성 캐릭터가 나오는 텀이 길다보니 그렇게 매주 220장을 모으면 각성은 왠만하면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퀘스트와 주간으로 몇장 안되지만 수급이 가능합니다. 쌩으로 주화과금해서 뽑는건 어느유저건 말릴겁니다. 그리고 각성 유닛의 천장은 이월됩니다. 3. 지부의 경우는 초기, 갱신이 있던때보단 창렬해진게 맞지만 채용권 수급을 생각하면 코레에서 가챠로 가면서 적용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지 안좋운지 유저가 판단하지만 제조권이 아닌 채용권으로 뽑는 캐릭터의 출시 텀도 꽤 길기 때문에 일퀘와 지부돌리다보면 캐릭터의 천장인 150회보다 많은 채용권을 수급 할 수가 있게됩니다. 물론 이건 유저가 얼마나 돌리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물론 지부 시간이 고정된건 매우 좋은 패치였습니다. 그외 긴 지역을(자유계약등) 돌아야했던 과거보단 간략화해서 만들어둔 보급작전이 호평을 받았숩니다. 그리고 작년 후반부터 오류가 있으면 먼저 공지하고 보상을 주는 형식의 소통이 자주 있어왔고 여러 개선이 되어가면서 유저가 늘어난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스킨 시즌별로 나뉘어진것만 봐도 1주년은 6개중 5개 쿼츠, 1개만 보석 - 메이슨 (남캐) 크리스마스7개중 6개 쿼츠, 1개만 보석 - 모네 (R) 할로윈 3개중 2개 쿼츠, 1개 보석 - 루퍼 (R) 웨딩 - 4개중 4개 쿼츠 이런식 이라서요. 말 그대로 예쁘고 등급 높은 애들은 유료 재화고 생색 내듯이 넣은 보석으로 구매 가능한 스킨은 저등급 이나 남캐만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였습니다.

1. 횟수가 160 이였나 150 이였나 헷갈렸는데 150 이던가요; 2. 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지르는 타입이라 패키지랑 쿼츠 구매해서 남는걸로 기밀채용권 구매해서 천장 박았던거라....ㅜ 3. 전 지부는 차리리 예전이 좋았다고 봅니다 예전에도 없으면 그냥 돌리고 다음거 기다리긴 했지만 오히려 보상 전체 가지수가 늘어나서 꽝이 늘어났다고 해야되나. 제조권도 이전처럼 일일퀘로 일정 갯수 주는게 훨씬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냥 묵혀뒀다가 한번에 뽑는게 좋을수도 있는데 지금은 일일퀘로 1개, 공짜 소환 1번 + 일일퀘 보상으로 보석 조금씩 정도인데 똑같이 보석 모아서 제조권 구매하기엔 가치가 많이 올라 대비 기간이 너무 길어졌고, 말씀하신 각성캐릭들도 주간퀘로 10장, 일일퀘로 4장씩 매일 모으면 주당 38장 + 알파 정도를 노려볼만 한데 (2번 돌리기 약간 모자름) 각성 캐릭들 나오는 텀이 너무 빠르다고 봅니다. 일일퀘로 모으는 분들도 물론 많이들 계시겠지만 패키지 다 사고 하는 과금러인 저도 달달이 나오는거 쫓아가기도 힘들 정도니...

일단 글에서 쿼츠=>주화, 보석=>쿼츠고요, 크리스마스 쿼츠스킨을 받은 모네는 SR등급이고, 소위 오타쿠게임 최대성수기인 수영복 테마의 쿼츠스킨 2종은 SR등급 리브앨런, SSR등급 치나츠한테 돌아갔습니다. 더 이전으로 돌아가보면 레이싱 테마 때 R등급 여캐 김초원, 새학기 테마 때 R등급 여캐 아이리(단, 인게임 성능이나 캐릭터의 매력 등으로 인기가 높음)와 SSR등급 남캐 카일 웡의 쿼츠스킨을 제외하곤 새학기 스킨 2종, 발렌타인 쿼츠스킨 4종, 겨울스킨 3종이 SR, SSR등급 캐릭터에게 배정되었네요. 주장과는 달리 쿼츠스킨 중 R등급, 남캐의 비율보다 그렇지 않은 캐릭터의 비중이 훨씬 더 높습니다. 생색 내듯이는 주관이 상당히 들어간 평이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쿼츠스킨이라도 일러스트+라이브2D, 인게임 모델링 제작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주화스킨으로 올라가는데 들어가는 요소에 비해 기본적으로 상당한 수고가 들어가는 일입니다. 스킨 관련해서는 다소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것 같습니다.

쿼츠 스킨이지만 SSR급 스킨 뺨 후려갈기는 신디 루퍼의 할로윈 스킨을 보신 적 없으신가요. 가뜩이나 성능캐라서 등급 초월이라는 소리 듣는 애인데.

쿼츠 스킨이라고 특별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공감이 잘 안 갑니다. 오히려 그 반대면 모를까.

정말 그랬음 좋겠네요

저거 QR코드 스캔하면 문장 뜸

ㅋㅋㅋ 귀엽네

그래도 1년 즘 되니까 이천에서 일만명 복구했네 ㅠ제발 첨부터 그리해보란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