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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감성이 다 해주는 게임, 니어 리[인]카네이션 체험기

조회수 23275 | 루리웹 | 입력 2021.02.23 (10:45:00)
[기사 본문] 지난해 3월 말. 스퀘어 에닉스는 니어 시리즈의 10주년 방송을 통해 신작 모바일 RPG인 ‘니어 리[인]카네이션’ (NieR Re[in]carnation, 이하 니어 리인카네이션)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니어 시리즈를 담당한 요코오 타로. 니어 오토마타에 이어서 프로듀서를 맡은 사이토 요스케. 캐릭터 디자인은 요시다 아키히코가 담당했으니, 니어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부를 만한 위치는 갖췄습니다. 실제로 요코오 타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니어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명시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1년이 조금 안되게 지난 시점. 니어 리인카네이션은 일본 시장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8일 서비스를 시작해서 21일 다운로드 횟수 300만을 달성했으니, 적어도 일본 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의 선택을 받았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어찌됐든, 이유가 있기에 많은 사람이 다운로드를 받고 플레이를 했을 테니까요.

그럼 과연 어떤 점이 니어 리[인]카네이션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을까요. CBT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어디가 매력적인 경험이 주는 지를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니어 리인카네이션은 스토리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하면서도 이를 기타 시스템과 완전하게 구분하고 별개로 구성한다는 독특한 선택지를 가져갔습니다. 요코오 타로의 취향이 가득 들어간 스토리와 별개로 스토리 / 어드벤처 파트 / 전투 파트가 구성되어 있는 식입니다. 특히, 별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어드벤처 파트의 이야기 또한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드벤처 파트의 주인공인 소녀와 마마. 그리고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나는 ‘검은 허수아비’. 검은 허수아비가 들고 있는 무기들의 이야기를 게임 플레이를 통해 만나고. 감상하는 것에 중점을 둔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야기는 각 지역별로 엮이는 개별적인 이야기임과 동시에, 소녀와 마마의 여정을 플레이어들에게 전달합니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구조가 매우 독특한데, 일정한 방향에서 진행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매 챕터마다 만나는 검은 허수아비를 통해서 특정 인물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전지적 시점보다는 한 인물의 시점을 전하고, 이 과정에서 전투가 가미되는 방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케이지를 올라가면서 만나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역순으로. 또는 서로 약간의 접점을 가지고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스포일러를 지양하고 설명을 드리자면. 가장 과거 시점의 이야기를 첫 챕터에서 만나고, 다음 챕터에서는 이 중 하나의 인물의 과거 이야기.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전하기도 합니다. 순서가 얽혀있고 서로 크게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플레이 과정에서는 나름의 목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검은 허수아비가 어드벤처 모드 중간마다 일종의 체크 포인트가 되고, 이를 통해서 플레이어를 다음 장으로 이끌어나가는 기준점을 만들어 뒀기 때문입니다. 개별 이야기 또한 전투 외적인 측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검은 허수아비의 이야기와 어드벤처 파트의 이야기로 구분되고 접점이 마련된다.


개별 이야기는 의도적으로 긴 호흡이나 여백을 남겨뒀다고도 할 수 있는데. 평면적으로 내부 등장인물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이 독특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보다는 나레이션을 사용하고, 배경의 변화와 장애물을 통한 공간 변화 연출을 넣으면서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사로 잡는 데에는 효과적인 방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여기서 제공되는 텍스트 그리고 더빙된 음성 자체는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긴 이동 동선과 몽환적인 특유의 음악. 비주얼 스타일이 한데 뒤섞이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분위기는 아주 효과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굳이 급박하게 진행되지 않음에도 나름의 긴장감과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아름다운 비주얼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즐기기 위한 배경도 자연스레 따라오게 됩니다.




비주얼과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괜찮은 편.


그렇다면 이야기를 관찰하는 바깥. 어드벤처 파트는 어떨까요. 다른 수집형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자면, 어드벤처 파트는 세계 지도에 가깝습니다. 전투를 위한 스테이지 또는 이야기를 보기 위한 스테이지가 있고, 단순히 마커나 아이콘 같은 형태가 아니라 직접 (또는 자동으로) 이동하며 개별적인 이야기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전투를 제외한 약간의 퍼즐 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문의 캐릭터인 ‘마마’를 조작해서 아주 간단한 퍼즐을 푼다거나. 어드벤처 파트 곳곳에 있는 검은 새를 터치해 소정의 보상을 얻는다거나. 어지러이 구성된 계단과 풍경을 감상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어드벤처 파트는 게임 플레이 측면보다 비주얼 감상에 치중되어 있다.


앞에서 개별 이야기가 이동 시간을 정적이고 길게 잡아갔다는 말을 적은 바 있습니다만, 어드벤처 파트 또한 같은 의도를 보여줍니다. 즉, 이동에 들어가는 시간이 매우 길게.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사실, 모바일 게임의 플레이 양상을 생각하면. 기점이 되는 포인트와 포인트 사이를 이동하는 과정을 길게 잡을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실제로 지점에 도착해서 하는 것은 짧은 전투 또는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에만 그치니까요. 이야기만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야, 굳이 이렇게 만들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개발진은 이와 같은 부분을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한 요소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원하는 장면과 감정선을 전달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고정시키는 선택을 내렸습니다. 이야기 전달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풍경을 이리저리 둘러볼 수 없게 만든 데에는 의도가 포함되기 마련입니다.

니어 리인카네이션은 3D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플레이어가 자유로이 카메라를 조작할 수 없습니다. 이동 과정은 항상 고정된 카메라로 진행되며, 장소에 따라 캐릭터와 배경을 비추는 각도가 달라집니다.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카메라가 명확하게 의도적으로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폐허와 같은 분위기. 그리고 원하는 오브젝트에 시선을 모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습니다.




카메라를 고정시키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하고 전달한다.


개발진이 만든 비주얼을 감상하라는 의도이기도 하며, 실제 플레이에서는 꽤 효과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각 챕터마다 색감을 다르게 가져갔고. 때로는 위에서 아래로. 때로는 옆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주위 풍경을 비추면서 지극히 정적이고 유려한 비주얼을 전달합니다.

플레이어가 이렇게 경험하는 모든 비주얼적인 요소. 그리고 음악. 마마의 짤막한 대사 등은 이야기를 몰입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무대장치이자 분위기로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1회차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지금까지의 분위기. 이야기와 반대로 충격적인 연출을 순간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어드벤처 파트는 이야기가 조금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검은 허수아비를 통해서 이야기를 관찰하는 과정과 어드벤처 파트의 이야기가 최종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접점을 갖출 수 있게 만들어 뒀습니다.

이전 니어 시리즈로 따지자면, 1회차와 2회차의 차이라고 할까요. 1회차의 마지막 챕터에서 플레이어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정리하고 하나의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였던 것이, 플레이어 캐릭터의 이야기로 자리하게 되죠.


여기서도 나름대로 회차 구분을 할 줄은...


동시에, 플레이어가 진실을 본 이후, 메인 화면으로 다시 돌아가. 2회차 플레이를 진행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2회차 플레이는 1회차의 이전 시점에서 어드벤처 파트의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과점과 캐릭터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도 조연들도. 배경도 모두 다른 정체성과 색감으로 구성되면서 여러모로 강렬한 충격을 안깁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1회차 마지막에 요코오 타로의 이름을 외칠지도 모르겠습니다.

1회차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며, 2회차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아래로 내려간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1회차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반대로 2회차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을 강조하며 다른 시점과 관점의 이야기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아래에서 위로 가는 1회차. 위에서 아래로 가는 2회차.


마지막으로 전투와 육성 부분은 독특한 일면을 볼 수 있는 어드벤처 / 스토리 파트와 달리, ‘일반 모바일 수집형 게임의 양상’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정리하겠습니다.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한 재화. 한계 돌파. 스킬의 배수를 늘리기 위한 성장요소와 재화들. 그리고 육성을 위한 데일리, 게릴라 던전과 아레나까지. 넣을 수 있는 요소는 다 넣어 둔 상태입니다.

당연하게도. 가챠 또한 존재합니다. 전투에서는 무기의 속성을 중점적으로 둔 듯 한데. 무기를 어떤 것을 착용하느냐에 따라서 편성한 캐릭터의 속성과 능력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속성을 잘 맞춰서 편성하거나. 해당 챕터의 내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캐릭터에 능력치 배수를 두면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성을 제어하는 의도도 있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가챠에서는 무기와 캐릭터가 함께 나옵니다. 아. 물론, 10회 돌려서 무기만 10개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무기에 따라서 전투 흐름이 좌우되기는 합니다만, 전투 자체의 비주얼은 나쁘지 않습니다. 턴제로 진행되고 무기에 따라 2개의 스킬이 부여되며. 캐릭터 자체의 스킬 1개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투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익숙함 이라는 단어가 어울릴지도.


전투에서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것은 스킬의 사용 순서를 고려해서 스킬 버튼을 누르는 것. 적의 타게팅 정도입니다. 하나의 캐릭터를 이동할 수는 있지만, 현재까지 의미는 없습니다. 이동을 하던 안하던 간에 타게팅 / 턴제로 진행되는 구조에서는 그저 장식물 수준이거든요. 자동조작에 속도 2배도 지원하므로 전투 자체를 빠르게 감상하고 넘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육성 요소는 1회차에서 2회차로 넘어가는 부분(6챕터 클리어 이후) 이후 더 복잡해집니다. 이전까지 무기와 캐릭터를 육성했다면, 이제는 메모리라는 일종의 장신구 아이템을 강화할 필요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 PvP 콘텐츠인 아레나를 개방하면서 늘어난 스펙을 쓸 장소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이한 전투 / 육성 시스템은 오히려 스토리의 진행을 가로막는 요소가 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일 수 있지만. 리인카네이션의 중심을 스토리로 둔다면, 전투는 부차적인. 일종의 장애물과 같은 형태로만 자리합니다. 게임 내 캐릭터나 육성의 매력보다는 오직 이야기. 그 자체가 목표입니다. 따라서 캐릭터 육성과 전투는 다음 이야기를 보기 위한 수단이자 장애물로 다가오게 됩니다.




전투나 육성은 그저 이야기를 보기 위한 과정에서의 장애물일 뿐.


문제는 이 과정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육성에 필요한 재료를 잔뜩 주는 게릴라 던전이 정말 한정된 시간만 개방되거든요. 게다가 레벨업이나 무기 강화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숫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기에 필연적으로 다음 이야기를 보기 위한 의미없는 과정의 반복에 가깝게 전투와 육성이 구성되어 있다고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니어 리인카네이션은 니어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는 의미와는 별개로, 주목해볼 만한 거리가 있는 타이틀임은 분명합니다. 특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담당한 요코오 타로의 취향들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런 요소도 만들어두긴 했지만. 게임의 중심 플레이와는 또 동떨어져 있다.


게임 내에서 컷신은 극단적으로 줄어들었고 개별 이야기를 파편적으로 구성하면서도 다른 트랙에서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점. 몽환적인 설정과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개발진의 의도를 보면, 리인카네이션의 특장점은 결국 스토리를 어떻게 보여주는 가에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영역이자,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감성적인 측면에서의 장점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야기 전달의 매력을 오롯이 담기에는 전투와 육성 같은 시스템들이 부족했습니다. 전투는 곁다리이며, 플레이 도중 ‘굳이 전투가 필요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챕터 시작마다 주요 캐릭터를 지급하고 가챠 또한 서비스 시작부터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보면, 게임 내적인 이야기와 관련이 없는 상품과 시스템이 들어찬 것처럼 느껴집니다.


전투 시스템이 없거나 달라도 괜찮았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 정도.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뭔가 보람찬 육성 또는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수집형 타이틀이라기 보다 ‘준수한 이야기와 전달 구조에 대충 BM을 얹은 느낌’이라고 평가하겠습니다. 체험기의 제목과 같이 스토리의 존재감이 없이는 성립하기 어려운 게임이며, 한편으로는 특징인 셈입니다.

현재 일본어로만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북미와 유럽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 알렸던 ‘니아 리[인]카네이션’. 캐릭터가 아닌, 이야기를 위한. 전투가 아닌 이야기를 위한 게임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준수한 이야기와 달리 그외 부분에서 아쉬움이 아주 많이 남습니다만, 그럼에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은 충분합니다. 부디 한국어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할 따름입니다.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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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45
BEST
뒤에 스토리를 진행하고 싶으면 가챠를 돌려라! 이건가
심부전증 | 58.102.***.*** | 21.02.23 11:03
BEST
차라리 시노앨리스가 낫다고 느끼는 가챠도 있죠 한글화나오면 스토리용으로 찍먹은 다시 해볼 생각이지만..... 가챠 제발좀...
루리웹-7480953765 | 122.32.***.*** | 21.02.23 10:51
BEST
어쩌다 폰겜은 가챠가 기본이 된거지;;
skdiskdisk | 175.205.***.*** | 21.02.23 11:32
BEST
그냥 가챠빼고 완제품으로 팔어 엉엉... 스토리만이라도 좀 보자!
우사다다다다다 | 61.76.***.*** | 21.02.23 11:37
BEST
가챠 겜 다 죽어라
루리웹-0805732369 | 50.92.***.*** | 21.02.23 14:05
BEST

차라리 시노앨리스가 낫다고 느끼는 가챠도 있죠 한글화나오면 스토리용으로 찍먹은 다시 해볼 생각이지만..... 가챠 제발좀...

루리웹-7480953765 | 122.32.***.*** | 21.02.23 10:51
BEST

뒤에 스토리를 진행하고 싶으면 가챠를 돌려라! 이건가

심부전증 | 58.102.***.*** | 21.02.23 11:03

이번에도 음악이 참 서정적이고 좋네요.

PHILIP60 | 218.147.***.*** | 21.02.23 11:09
BEST

어쩌다 폰겜은 가챠가 기본이 된거지;;

skdiskdisk | 175.205.***.*** | 21.02.23 11:32
BEST

그냥 가챠빼고 완제품으로 팔어 엉엉... 스토리만이라도 좀 보자!

우사다다다다다 | 61.76.***.*** | 21.02.23 11:37

난 니어오토마타같은 액션 스토리 겜인줄알았는데 걍 돈독오른 가챠게임이었음 코스튬같은거 인겜에서 돈주고 파는거까지는 이해하는데 가챠는 흠. .

루리웹-3610675501 | 125.128.***.*** | 21.02.23 11:37

어디서 다운 받아용?? 검색해서 치니까 나오지 않네요.ㅠ.ㅠ.ㅠ

showtam23 | 106.242.***.*** | 21.02.23 11:38
showtam23

안드로이드에 경우 일본쪽 스토어에 들어갈수 있는 계정이랑 vpn이 필요합니다. 한국 스토어에는 없습니다.

Rarika | 121.161.***.*** | 21.02.23 11:54
Rarika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당 그럼 아이폰은 우회없이 바로 가능한걸까요????

showtam23 | 106.242.***.*** | 21.02.23 12:03
showtam23

제가 아이폰은 안써서 vpn은 잘 모르겠지만 그쪽도 일본 계정은 필요할겁니다.

Rarika | 121.161.***.*** | 21.02.23 12:08
showtam23

아이폰은 일본계정만 있으면 VPN은 필요없습니다.

Levyana | 124.63.***.*** | 21.02.23 13:13
Levyana

아하! 감사합니다 ^^

showtam23 | 106.242.***.*** | 21.02.23 13:16
Rarika

답변 감사합니다아아^^

showtam23 | 106.242.***.*** | 21.02.23 13:16
Rarika

안드 vpn필요 없음

프림블루로즈 | 1.236.***.*** | 21.02.25 11:16
프림블루로즈

요샌 달라진게 있나보군요. 적어도 일본계정 만들땐 요구해서 귀찮게했었는데 ㅎㅎ

Rarika | 121.161.***.*** | 21.02.25 13:43

드래그온드라군 시리즈는 안나오려나

카나메마도카 | 175.212.***.*** | 21.02.23 11:40

그냥 패키지로 내도 상관없는 겜이잖아

파탁탁계란찍 | 218.156.***.*** | 21.02.23 11:49

이거 해볼수록 스토리나 음악쪽은 니어 시리즈다운 느낌을 많이 볼수있어서 괜찮은데 정작 전투파트는 이 겜만의 매력포인트가 니어캐릭터뿐이고 그외는 좋게 볼게 아예 없는 수준....

Rarika | 121.161.***.*** | 21.02.23 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니아니르

댓글 단 사람도 문제지만 그 밑에 댓글 벌레 드립 치는 사람들도 닉네임만 보고 쪽■■라고 들어도 상관없는 사람들인가 보네요? 참 별거 아닌걸로 집단지성이 빛나는구만

neonz | 218.146.***.*** | 21.02.24 22:40
BEST

가챠 겜 다 죽어라

루리웹-0805732369 | 50.92.***.*** | 21.02.23 14:05

아 가챠가 비중이 큰가 보네요???

루리웹소제 | 222.235.***.*** | 21.02.23 14:31

니어 라인카네이션이랑, 니어 오토마타랑 콜라보 정말 기대됨~~~~~~~~~~~~

うみねこ | 211.226.***.*** | 21.02.23 14:43
うみねこ

이미 하고있는데요 ? 오히려 이후에 뭘할지가 궁금

클럭워크 | 122.208.***.*** | 21.02.23 21:30
うみねこ

콜라보는 별거 없었음. 뭐 기간이 3월 말까지니 앞으로 더 추가될지는 모르겠는데...

프림블루로즈 | 1.236.***.*** | 21.02.25 11:15

스토리 인질로 가챠해야되...? 아니지?

쿠로파이 | 211.227.***.*** | 21.02.23 15:42
쿠로파이

지금 퍼주는게 많아서 안하셔도 됩니다

우는고양이 | 118.33.***.*** | 21.02.23 16:50
쿠로파이

50연씩 퍼줘서 리세하면 금방나옴

에리카 퐁텐 | 119.198.***.*** | 21.02.23 16:59

급하게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qooapp검색해서 깔고 nier 검색후 게임설치하시면 됩니다

제노기어스 | 124.62.***.*** | 21.02.23 16:1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갓겜

데드풀 | 125.133.***.*** | 21.02.23 17:19
데드풀

이게 잘 나온거였어? 4성 3장 나와도 별 의미 없어서 리셋했는데

해쨍이 | 110.70.***.*** | 21.02.24 10:55
데드풀

무기의 중요성을 아직 모를때군요 ㅋㅋ

프림블루로즈 | 1.236.***.*** | 21.02.25 11:19

그러고보면 좋은 ip여도 패키지게임보다 가챠게임이 많은 것 보면 가챠게임이 돈이 더 잘 된단 말 아님?

맞으면마조 | 223.38.***.*** | 21.02.23 17:31

이거 pc로 플레이는 못하나요? 니어오토마타 인생겜이였는데

게임은my life | 219.254.***.*** | 21.02.23 17:47
게임은my life

구글 일본계정 있으면 앱플레이어로 할 수 있어보이긴 하는데...시도는 안해봄.

디스이즈제로 | 182.218.***.*** | 21.02.24 01:28

스쿠에니가 확밀아로 맛을 아니 그 요소는 못 버리겠지

라파엘 베니테스 | 223.38.***.*** | 21.02.23 18:15

스토리 연출도 나름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은데 전투가 핵노잼이라 금방 질리드라구요.

최신게이공략본 | 220.93.***.*** | 21.02.23 19:39
최신게이공략본

섹쉬한 여캐보는맛 ㅋㅋ

제노기어스 | 106.101.***.*** | 21.02.24 04:56

전투가 없으면 가챠를 못 넣는데 절대 안 빼죠 제작사 입장에선 그게 핵심인데ㅋㅋㅋ

notices | 118.47.***.*** | 21.02.23 23:24

전투는 좀 심하게 노잼이고 가챠를 봐선 미래가 굉장히 어둡더라

PD | 153.242.***.*** | 21.02.24 12:13

스토리는 완전 마음에 드는데 진행하려면 전투가 필수라...가챠 없이 돌리고 있는데 힘드네요ㅠ

wanasoi | 125.131.***.*** | 21.02.24 21:04

스토리, 연출, bgm은 완벽했음 가챠도 처음엔 별로네 싶었는데 매일 5연씩 무료로 주니까 콜라보 아닌이상 크게 방해되지도 않음. 메인 스토리 보는데는 가챠는 필요도 없는데 이제 파고들기 가서 개별 육성 들어가면 속성, 종류별 무기 하나씩은 있어야하고 스킬레벨에 캐릭도 키워야 하니 할꺼는 넘치던 뭐 지금은 서비스 초기기도 하고 화력 밀기가 되서 5만 찍으니까 할게 없기는 한데 앞으로 기대되는 게임 시노나 니어 시리즈의 무기 스토리 써있던걸 풀어가는 게임이니 콜라보 하기도 쉽고 잘나갈듯

프림블루로즈 | 1.236.***.*** | 21.02.25 11:13
프림블루로즈

그리고 콜라보 니어 3캐릭 다 3성은 이벤트로 풀돌갈수 있음. 4성 확정도 월 1개씩 구할수 있고.

프림블루로즈 | 1.236.***.*** | 21.02.25 11:24
프림블루로즈

분위기보면 시노라이스랑 비슷한 운영방식으로갈듯. 시노아리스도 처음에 나오고 한달뒤 망한다고했는데 일본에선 여지껏 먹히고있죠. 고정팬심이란게 무서움.

클럭워크 | 113.43.***.*** | 21.02.25 18:47
클럭워크

시노아리는 커뮤겜으로 성공한것도 있어서... 일본에서 커플, 결혼 제조 겜으로 유명하니.

프림블루로즈 | 1.236.***.*** | 21.02.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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