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 11월 15일부터
일주일간 <풍류공작소> 3차 CBT 테스터 모집
- 파티 시스템, 경제
시스템, 직업의 추가로 더욱 풍성해진 컨텐츠
- 테스터 신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명품 알마니 시계 증정
KTH(대표 송영한)’파란’(
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대표 김종완)가 개발한 3D MMORPG <풍류공작소>가
3번째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위한 테스터를 모집한다.
총 1만명을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터 모집은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풍류공작소> 공식홈페이지(
http://p.paran.com)를
통해 진행된다. 테스터 발표는 11월 22일 공식 홈페이지와 개인 메일을 통해 알려줄
예정이며, 1차와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자동으로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지금까지 즐길 수 없었던 <풍류공작소>만의 파티시스템과 자원부터
자신이 제작한 아이템까지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경제 시스템 및 새로운 생산직
직업 2종이 추가 돼 더욱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테스터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테스터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최고급 명품 알마니 시계를
선물로 주는 ‘신청만 하면 알마니 시계가 내꺼~!’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테스터
신청을 한 유저에게 <풍류공작소>도 즐기고 최고급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에 대해 KTH 게임사업부 M&C팀 박승민 팀장은 “<풍류공작소>를 즐기는
유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시스템을 추가해 다른 게임에는 맛볼
수 없는 <풍류공작소>만의 색다른 맛을 전달해 줄 예정이며,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테스터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더욱 뛰어난 게임성과 자유도를 유저들에게 선사하게 될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http://p.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