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asutra는 게임계에 있는 전문가들에게 "Wii와 PS3중 어느 게임기를 살 것인가?" 대한 질문을 던졌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Q: 비디오 게임의 전문가로서, PS3을 살것입니까? 닌텐도의 Wii를 살 것인가? 두개 모두 발매가 된면 구입할 것인가? 어떻게 구할 것인가? (eBay, 프리오더, 편법)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대답을 들어보자.
(흥미롭게도 우리가 질문을 던진 전문가들은 대부분 닌텐도의 Wii를 선호한다는 것이며, 그들은 Wii를 처음 살것이라고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PS3가 완전 아웃오브안중이 된것은 아니다. 그리고, 어떤 전문가들은 아무것도 사지 않겠다고 한 점이다.)
회사를 통해서 닌텐도로부터 직접 Wii를 받을 생각입니다. PS3은 $600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 익명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차세대기를 고르라면, 닌텐도의 Wii가 나을 것 같네요. 현재 게임시장은 제작비가 고비용화 되어 가는 한편, 과도한 대중의 요구나 비판 때문에 창조성이 나오질 못 하고 있어요. 소비자로서도 비싼 게임을 고르는 데 부담을 가지게 되죠. 저는 Xbox360이나 PS3 라인업을 봐도 뭔가 변화가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두 기종 모두 EA 스포츠의 게임들이 판을 치죠.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기술적 진보는 좋습니다만, 실제로는 게임플레이는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Wii는 가격기나 게임 모두 싼 편이라 구매하고 즐기는 데 부담이 덜 합니다. 한쪽은 리얼한 하드코어 게임을 선보이고, 한쪽은 라이트하지만 즐거운 게임을 선보입니다. 하드코어한 게임만 나오고 가격이 계속 올라가기만 한다면, 결국 소비자의 발길을 잃게 되겟죠.
- 익명
Wii를 프리오더 할 겁니다. 물론, 싸니까요! 소니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PS3는 분명히 훌륭한 기계에요. 하지만, 현재로선 불안하죠. 더구나, 분명히 내년 2~3분기면 가격을 내릴게 뻔하니까요. :-)
- 익명
성격이 다른 두 게임기 모두 구입할 예정이고, 두 가지를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편법으로 구하는 건 피하고 싶지만 그 방법이 좋겠죠.
- Wojtek Bilinski, Tate Interactive
이미 회사를 통해서 런칭 데이에 Wii를 구했습니다. PS3은 살 계획이 없습니다. 현재 Wii용 두 타이틀에 참여중이기도 하구요. PS3은 너무 비싸고 wii모트를 사랑해요.
- Joel Tremblay, Ubi Soft
Wii를 두대 살 사서, 한대는 집에 놓겠습니다. 왜냐면, 이 게임기야말로 처음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필할 게임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대는 선물할 생각입니다.
- Ichiro Lambe, Dejobaan Games, LLC
Wii를 먼저 구입하고 싶지만, 가격과 게임에 달려 있습니다. PS3는 관심을 갖고 지켜 볼 예정입니다. Wii의 게임은 흥미롭고, 저의 2살짜리 아이와 하기에 즐거울 것 같아요. 가격을 봐도, 게임기와 몇개의 런치 타이틀을 사도 부담이 안 돼죠.
- 익명
Wii를 먼저 프리오더로 살 것 같아요. 올드 게이머로서 보자면, Wii가 더욱 진보되었고 창조적이라 생각해요. 더욱 나은 게임 경험을 줄 것 같습니다. PS3도 어쩌면 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꽤나 늦을 것 같네요.
- William Sims, BroomStixInk
닌텐도의 Wii를 사겠어요. (유럽엔 12월 8일) HMV에 프리오더를 해서요. 가격와 이 게임기의 창조적인 면은 많은 지지를 받을 것 같군요.
- Andrew Carnegie, Andrew Carnegie
닌텐도 wii를 살거에요. 편법으로요. 전, 이미 Xbox360을 갖고 있고, 저의 HD 컨텐츠를 즐겨야 해요. 저는 HD DVD를 지지합니다. 닌텐도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이지만, PS3의 블루레이는 베타나 MD, UMD 처럼 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Chad Yurchak, Goodkey Show Services
Wii만 사거나 두대 다 살 거에요. 몇주전에 주문한게 도착할 거에요. 게임 디자이너로서 말하자면, 내 게임기가 여러개의 프로세서를 갖고 사진같은 리얼타임 그래픽을 뿜어낼 정도의 성능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물론, 좋긴 하죠. 하지만, 게임플레이가 더 중요해요. 닌텐도가 그러고 있죠. 소니? 소니가 그렇단 생각은 안 듭니다. PS3은 나온 게임들의 리뷰를 봐야겠고, 가격도 내려야 겠죠.
- Chris Proctor, Bigworld
Wii를 살거에요! 프리오더 할 생각이죠. 이유는 닌텐도 일관된 정신이 맘에 들기 때문입니다.
- John McCann, Branch Line
두대 모두 살 생각이긴 하지만, PS3는 줄까기 서서 사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Wii는 게임스탑에 프리오더를 하고 줄을 서서 받아 올겁니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이런 건 처음이죠. 팬으로서 Wii가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정말 소니제품의 단골 손님이지만 그래요. 개발자로선 세가지 모두를 가져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 익명
Wii만 살 꺼에요. 우리 회사를 통해서 프리오더를 할 거구요. 더 말할 여지가 있나요? 700$ 를 주고 조금더 나은 그래픽에(제가 가진 Tv만 작아서 특히나 별로 변화도 없고요) 옛날 게임과 비슷한 걸 하느니, $300를 주고 그래픽은 조금 나아졌을 뿐이지만 새로운 게임 경험을 하는 게 낫죠. 게임 디자인을 위한 영감도 얻을 수 있을테고, 비게이머들인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할 수도 있구요. 생각해 볼까요.. 결론은 Wii를 사는 거구요. PS3이 우리집에 들어 오려면 꽤나 오래 걸릴 꺼에요.
- 익명
딱, Wii만 살 꺼에요 (이미 질렀음). PS3의 가격과 런칭 게임들은 PS3에 대한 관심을 날려 버렸어요.
- Ryan Conlon, Gearbox Software
올해는 아마 Wii만 살 것 같아요. 다른 건 게임기치고 너~무 댓가가 커요? 왜요? 가격 때문이죠. wii의 컨트롤러로 마리오와 젤다를 즐길 꺼에요.
- 익명
닌텐도 Wii를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게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으로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이런 진보적인 기술을 위한 가격은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거기에 새로운 게임을 하게 된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아마 PS3은 안 살 것 같아요. 왜냐면, 너무 비싸고 게임도 별로 없죠. 개인적으로 현재 PS3이 Xbox360보다 나은 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은 그래픽을 위해 $500~600 을 쓸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만약, 소니가 블루레이를 빼서 가격을 $300 정도로 낮추고, 게임을 더 많이 내 준다면 PS3를 살 것 같아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 익명
다른 선택은 없어요? 돈을 아껴서 '기어즈 오브 워' 와 Xbox360을 위한 HD-DVD 드라이블 살 생각입니다. 두 콘솔 모두 별로 관심이 없어요. Wii는 더욱 괜찮은 게임들이 많이 나와 준다면 살 생각도 있어요. 하지만, PS3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난, Xbox360가 좋아요.
- 익명
크리스마스 전에 Wii를 살 꺼에요. 가게에 가서 직접 살 거에요. PS3은 너무 비싸요. 그래픽보단 게임 플레이를 택할래요.
- 익명
이미 Wii를 프리오더 했어요. 전 닌텐도가 선택한 새로운 컨트롤러를 통한 차세대기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이 맘에 들어요. 옛날 게임들을 다운 받을 수도 있고, 디자인도 정말 독특하죠. wii를 사면 만족할 것 같아요. Wii용 게임을 만들고 싶어요.
- 익명
영국의 리드 디자이너로서, 이미 Wii를 프리오더 해 뒀습니다. PS3 발매가 연기됐다고 하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아직 구입할 생각도 없구요. 디자이너로서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언제나 새로운 게임 경험을 찾아 왔어요. Wii나 DS 모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그래픽은 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 Zenorf Stewart, Atomic Planet Entertainment
Eidos 직원에게만 허용된 루트를 통해서 닌텐도의 Wii를 이미 주문했어요. 그리고, Wii가 게임을 어떻게 바꾸는지 밝히고 싶어요.
- Nathan Frost, Crystal Dynamics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는 Wii만 구입할 거에요. 프리오더가 시작되는대로 달려가서 이름을 적어 놓을 생각입니다. 다른 두 게임기는 안 그렇지만 wii만 그렇게 하는 거에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젤다입니다. 나머지도 모두 반가운 보너스구요. 이번 E3 때도 내 눈은 저 컨트롤러를 만져야 겠다는 생각뿐이었죠. 모든 게임들을 해 봤는데, Wii의 컨트롤러는 정말 색달랐습니다. 게임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 버린거죠. 다른 이유는 제 아내 때문입니다. 저는 그녀가 오래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싶어요.
- 익명
Wii를 프리오더했습니다. Wii의 보다 나은 게임을 위한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PS3은 안 사요.
- Jim Perkins, EA Canada
W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 익명
** 의역도 많고, 모르면 그냥 skip 했어요. 여덟 페이지 짜리인데 3장 정도 했네요.
Wii에 관해서 좋은 내용만 올린 것 같으시면, 원문을 보시길 바랍니다. ㅡㅡ;
PS3 도 좋아하는사람이 분명있을텐데.....이런것만 올리면 또 ;;
그렇군요~_~
새로운 비교글의 강자?
대부분 wii를 선택하는군요;;
WII....WIN.....
ps3를 선택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건가요 허;; 거의다가 위네 ㅋ
유아 뽈팩~~!!!
괜찮습니다. 그들은 이런건 눈가리고, 귀막고 '이 기사는 구라야' 혹은 '난 이 기사 못본거야' 라고 치부할테니까요. ^^
그렇다고, 없는 내용을 만들어서 넣을 수도 없는 거죠. ^^;
가격과 참신성이 엄청난 효과를 주고있네요!
솔직히 플삼이 아닌가? 플삼이 딱 받고 판다음 그돈으로 Wii 사고 소프트 사면 끝인데..
8장중에 3장이면 나머지 5장은 다 플3산다는 얘기일수도..
흥미가 생겨서 3페이지 이후부터 세어보니 ps3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8명 정도 있군요. 퍼센테이지로 본다면 약 4% 정도.
PS3은 $600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건 정말 100% 공감이다. 삼돌이 가격에서 100달러 정도 비싸면 이해가 가지만 그 이상이라~~~
†플삼빠도리†// 질문이 어떤 게임기를 살것입니까? 입니다만 어떤 게임기를 받아 가실겁니까? 가 아니라요 한분은 두대사서 하나는 집에 하나는 선물하겠다네요
wii가 정말 비싼거 아닌가? 성능만 본다면 정말~
저라도 공짜로 주면 ps3을 선택합니다 팔아서 삼돌이랑 Wii사야지 -ㅁ-
Silmeria 님//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는게 잘못된게 아니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군요^^;
Where's the 3rd option? I'm saving my money for Gears of War and an HD-DVD drive for my 360, and staying away from these two consoles for now. I may get a Wii at a later date after I play one and see how it feels to wave my arms around for a few hours of serious gaming, but I don't for see getting a PS3; I'll stick with my 360 thank you very much. Anonymous 가장 공감가는 감상
성지의 예감이.....확실히 wii가 대세긴 대센가봐....
울나라 사람들 인내심은 냄비 뚜껑과 날아갔나..아니면 여기서만 그런건가요?첨에 좀 흠잡혔다고 계속잡는 거하고...기다리며 지켜보는 자세는 안되는건가??쯧 정작 해보고 까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언제부턴가 루리웹은 삼국지나 콘솔크래프트를 연상하는 곳이 되버려서 씁쓸하네.
↓넌 엄마와 아빠중에 누가좋아 하나만골라
판톰가오// ^^b ;;;;
Weeeeeeeeeeeeeeeeeeeeeeeeeeee! 압박.
이런거 꼭 올릴필요 있나요~ 어차피 위가 승리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 ㅎㅎㅎ
엄마는 내가좋아 아빠가좋아...... 아빠는 내가좋아, 엄마가좋아..... 라고 되 묻는다.....
위가 ps3의 스펙이었으면 정말 몇년간은 닌텐도가 독점할텐데
★알뽄스★님// 엄지와 검지를 붙이고 배밑에 덴다.
-8님 / 재미를 얘기하시는거라면 느끼는건 개인마다 다를겁니다
중간에 삼돌이 ㄲㄲㄲ...솔직히 플3살돈이면..;삼돌이+위 같이 사니까요;
Wii를 프리오더했습니다. Wii의 보다 나은 게임을 위한 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PS3은 안 사요. - Jim Perkins, EA Canada
그래 ㅋㅋ 삼돌이 산다
-8 님은 돈 달라고 말했다고 하는것 아닌가요?
닌텐도가 장사는 잘하긴 잘하나 보네..
불쌍한 소니
블루레이만 아니어도... 안습이네요 소니
권위있는 게임계의 전문가!들이 이런 선택을 한것을 보니 상당히 심각한 모양이네요
게임성과 기술 창조를 떠나 특히나 북미의 경우 파티문화가 자연스럽고 흔하게 자리잡고있는 형태의 문화 기반에선 웃고 떠들고 움직이는 여럿이서 간단히 할수있는 게임은 단순게임매니아들이 생각하는 범위 밖의 가능성이라고 생각하네요 좀 비하적으로 보자면 위는 리모콘 하나들고 팔을 휘젓는것밖에 않될수도있습니다만.. 이런 레벨에서 따지자면 기존방식의 컨트롤러는 결국 패드 하나잡고 손가락 꼼지락되는거라고도 볼수있는거기때문에 이따위로 비약해서 생각할게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춘 플스3과 엑박360 그리고 좀더 캐주얼하게 일반 대중의 시선에 둔 위 어느것하나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좀더 생각해보아야할것은 게이머를 떠나 소비의 형태로써 가격대에 맞는 가치 가치중에서도 굳이 원하지않는 성능까지 감수를 요구한 소니는 과도한 욕심이 많이 걸리네요 성능과 플랜은 뭐라할것이 아니지만 분명한건 소비자에게 어느정도의 부담을 떠넘긴샘이라고 볼수밖에없는거죠 물런 그만큼 자신들의 부담폭도 커질수밖에없는 형태에서 서로 부담을 가할수밖에없는 선택을 하면서까지 자신들의 포멧과 소니 기업전체를 하나로 묶는 마인드가 기존 바이오 노트북과 티비 디카에서 보인 최종판을 플스3에 시도한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성공만 한다면 소니의 발걸음은 더 크고 넓어질수있는건 분명하지만 앞으로의 결과는 결국 소비자에게 달린점에서 좀더 꼼꼼히 서비스와 이미지 개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소니란 회사는 개인적으로 불만도 많지만 그만큼 제품을 쓰게되는부분이 많아서 단순히 플스3이란거 하나에 이렇게 주사위를 던진 모습에 게임기 외부분에서 조금 걱정이군요 ==;AS부분도 사실; 어째건 게임쪽에선 마음에 안든다는거;쿠타라기씨 싫다는거==; 팬분들께는 조금 죄송;==;소까라면 소까의 한마디였습니다.;;
나무꾼에게 Wii, PS3 어느 것을 선택할지 물었다.
나도 wii나오면 wii살꺼다.. 정발되기를 기다렸다가.. 하나 마련해야지... ㅋㅋ 가격이 우선 싼게 제일 마음에 들고, 그리고 새로운 컨트롤러.. 이거 한번 해보고 싶다.. 여유만 된다면 플삼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 용돈받고 생활하는 나로서는 wii면 만족할 듯... 그전에 운동도 좀 해두구.. -_-;;
만장일치로 wii만 산다고 말했을리가-_-.. 물론 현 기종중에 가장 가격대비도 탁월하고 남녀에게 어필할수 있는 신개념 게임기가 될것은 분명하지만 소니의 노하우가 이대로 끝날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무언가가 있겠죠. 아무 기종도 사지않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가격 싼걸로 치면....플2..........플레이할 게임도 많구.......
플레이스테이션2//나무꾼은 PS3를 선택하였다. "PS3으로 나무를 벨겁니다."
소니의 노하우...라 닌텐도는? 게임외길만 걸어온 닌텐도는...
일단 360 + wii 구조로 갈생각 360은 있고 위도 주문을 했고 ps3 는 생각중... 일단 글내용처럼 가격도 부담 블루레이 아직은 불필요성 렁칭 타이틀과 물량 뭐 아직까지는 마음에 드는건 없는대 차후 두고봐야 알수 있을거 같군요.. 그나저나 wii 기대 하는 만큼 잘 성장 하고 있군요 나이스 닌텐도 소니또한 노력을 아끼지 말고 팍팍
일본에서 Wii 가 발매되면 곧 판가름 나겠죠.
다 위는 쫌 이상한데? 그래도 플스3 런칭날 줄까지 서줬잔아?
플스3의 경우는 정말 블루레이디스크빼고 가격만 절반정도로 낮춰줘도 살 생각있지만.......DVD의 경우도 100프로 활용하는 게임이 아직 얼마 없는데 굳이 돈 비싼 블루레이가 필요한지는........
PS3가 블루레이 드라이브란 모험만 안했어도 가격이 이렇게 까지 비싸진 않았을 텐데... 하여튼 고집하고는... 솔직히 Wii에 더 관심이 가는 건 사실... PS3 언젠가는 사겠지만... 내년말에라도 살 수 있을런지...설마...ㅡ,.ㅡ
블루레이를 안넣었으면 발매연기도 안됬고 물량도 안부족했겠죠..(그들말에 의하면....)
역시 위!! 참신한아이디어가 넘치는 게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일단은 젤다와 위스포츠!!
♡♡
나도 플삼이 사고싶지만 너무 비싸 ..
Wii 산건 좋은데 타이틀 존내 형편없었뿌 타이틀이 부실하면 DC 꼴
플삼 내년 2,3분기에 분명 가격내린다니 진짜?
PS3은 안 사요. PS3은 안 사요.
플삼 이든 위든.. 일단 무조건 정발 많이 하는게임기 가 좋은게임.. 이제는 정발로 안하면..ㅠㅠ 게임이 하기싫어지는.,.. 플삼 정발하면 가격은 얼마일지? 위는 닌텐코리아설립해서 정발되는지? 그렇다면 가격과 소프트 가격은? 설마... 한글화 안하는건? ,..ㅠㅠ
닌코가 정발 하기 위해서 왔조 정발되구요 확실히는 말못하고 내년 3월달 정도 라고 하는군요 게임은 렁칭 타이틀 80%정도 한글화 한다고 정게에서 본거 같아요 일단 기대 하는중 ps3 는 나중에 혹시 모를 가격따운에 히망을 걸고
PS3 안사요~ 공짜로 주면 팔고 삼돌Wii 캐ㄳ
..
회장님들 모여서 통합기기 만들면 돼.....회장님들 모여라......
will 10년이상 게임기를 들고 게임을 안한내가 너무나 반해버린 게임기... 리모트 너무 인상적이라 휙휙해서 살이나 뺄까하고 =-=... 그래픽만 좋은 게임기 따윈 필요없으니...아마will은 부모님들에게나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될듯 잘못하다 TV깨질수있으니 싼TV로...진짜 PS3는 꽁자로 준다고하면 팔고 Will이랑 DS,360사겠다는 =-=;
역시 차세대에서도 임천당의 승리인가....
...
위 역시 이번에도 큐브꼴만 안내면 다행이지... 또 닌텐도 스타일데로 가면 OTL...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픽 빼고는 아무것도 좋아지는 게 없습니다.
게임천국님//아무리 개지랄을 떨어도 결국 플스3 안산다 이래도 결국 살 인간들이 조낸 시끄럽지... 사람이 좀 솔직해져야지... 비싸다고 철없는 애들처럼 돈없다 투덜거리지말고 돈을 모아서 살 궁리나 하고... 그런식으로 자위하는건지... 플빠보다 더 무서운건 엑빠들. 엑빠보다 더 무서운건 닌텐도 광신도들... 뇌내망상은 일기에 쓰세요.
출처: 플스 정게의 [PS3소프트] 전격해부 !!! IGN PS3 멀티 타이틀 플빠계몽위원회님 글 중 리플에서.
'결국 플스3 안산다 이래도 결국 살 인간들이 조낸 시끄럽지... 사람이 좀 솔직해져야지... 비싸다고 철없는 애들처럼 돈없다 투덜거리지말고 돈을 모아서 살 궁리나 하고'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이럴때 쓰는 말일까요 ㅎㅎ
ㅉㅉㅉ
그냥 개인 선택인데 이딴것도 정본가 나도 올려야지
will->wii 윌이 아니라 위~
I like the innovative approach that Nintendo is taking to their next generation console, with the new controllers, the downloadable older system games, and their unique approach in design wii가 정말 진보적이다, 이부분이 정말 공감 갑니다, 이전 게임 ps2나 삼돌이 게임 그래픽적 발전, 대단한데 식상합니다, 아무리 실사판 파판, 기여워가 나오더라도 게임이 이전작이나, 예전에 하는 거랑 같다면 게임하는 사람은 코어유저,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사람만 최종적으로 남게되죠, 비싼 재작비와 함께, 그부담역시 코어유져.. 이번에 wii가 게임계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위가 심플하고 독특하긴하지만.. 어찌보면 위가 가장비쌀수도.. 서브파티들 타이틀역시 멀티 미지원이 대부분이고.. 스펙역시 다른콘솔에비해 떨어지는면.. PS3 상당한고가 WII 성능에비해 약간 비싼느낌 360 니들은 돈으로 밀어부치는 느낌이니.. -_-;.. 결국 모든 콘솔은 비싸다. 아무리 새로은길을 열기위해서라도 .. 이미 나올만큼 나와있는 게임시스템들을 구시대 유물로 치부하는건 위험한 발쌍이죠. 그저 위는 다른 콘솔과 다른 느낌일뿐.. 자기는 저게임기들과 다르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겨우 컨트롤하나 변했다고해서.. MS / PS3 역시 저정도 컨트롤은 충분 차후에 발매할수있습니다. 새로운걸 원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현생활에서 가상을 느끼기를 원하는유저들이 그래도 90%이상 존재합니다. 게임큡역시 서브파티들 지원이 약해서 비리한건 사실이니까요. 아무리 아이디어라지만.. 기존 게임들방식이 아니라면 ? NDS 처럼 처음에는 신기하나 결국 1주일이면 .. 더이상 할게 없을정도 타이틀이 단순한것도 문제는 있습니다. 각자 회사마다.. 풍기는 느낌은 다르니 결국 유저는 멀티로 즐겨야하는게 정답일듯합니다.
nds가 국내 실패라고 생각되는원인은 당근 한글화 때문이죠 ㅡㅡ;;;; 뇌쓰리즈나 여러가지등등 그리고 무엇보다 닥털때문에 솔직히 국내시장은 .... 닌코설립되면 ds지원은 글쎄요 ㅡㅡ;;; 그러나 위는 활용범위가 많아서 엄청날듯하다고 생각합니다 ^^;;
네트웍플레이는 완전히 불가능한게 아니라 차후에 지원됩니다. 개발킷이 아직 배포되지 않았을뿐이죠. 스팩에 관한것이나 그에 비례한 가격은 닌텐도가 노리고있는 블루오션의 타겟층에는 그다지 걱정할 거리가 아니며, 또한 오히려 게임이라면 진짜 전문가인 게임제자작들 마져도 비싸다는 말이 없지 않습니까? 단지 컨트롤러 하나뿐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지켜보시면 알게되겠죠. 또한 현재가 유지되기만을 원하는 유져가 90%인지 몇인지 당신이 어떻게 아는지 참 궁굼합니다.. 겜ㅤㅋㅠㅂ의 서드가 부실했던것은 개발비는 타 현행기와 같은데 보급대수에 의한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적으니 투자해봤자 이득이 한정되어있으므로 적을수밖에는 없었던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위에서는 (물론 성능의 한계가 뚜렷하지만) 개발비를 타 겜기보다 낮게 잡을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서 많은 서드파티를 참여시키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예로서 생각외로 상당량의 런칭타이틀이 발매되었구요. 그리고 nds건 뭐건 신기한건 잠깐입니다. 어차피 매번 신기할수는 없죠. 뭐든지 말입니다. 문제의 중점은 위나 nds나 신기함보다는 그 컨트롤러가 유져와 게임을 좀더 직관적으로 연결해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Veeshan님 솔직히 위에 대해서 계속해서 헛소리를 하시는것 같은데.. 머리가 나쁘신건지 아니면 은근히 비꼬고 싶으신건지.. 좀 ㅄ같으니까 그만해주세요.
Veeshan // 저번에 그렇게 당하고도 또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아디만 봐도 딱 견적이 나오네. 게임천국,r♥니혼이치,Veeshan<== 도대체 닌게는 왜 오는겨?
ㅎㅎ 요-시가 빠졌음
저는 Wii살생각 재가 게임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리고 엑박이나 플스는 안자서 손가락으로 하기떄문에 운동부족이 원인이기떄문에 다이어트하고 건강그리고 재미를 위해 위가 성공하엿으면합니다. 게임이 많이 나오면 좋겟죠
소니 캐안습이네...;;;;
성능 엄청후달린 wii가 그렇게 갖고 싶냐... 그렇게 패밀리 겜기가 갖고 싶었어.... ps3가 성능면이나 질적으로 낫다... 에휴.... 성능 엄청 후달린 wii 아동용 겜만 엄청많은 wii 안산다...
lkc4808 // ㄴㄴ 질적인면은 PS3 보다 360 이 훨씬 나아요. PS3는 성능도 구리고 온라인도 반쪽짜리라 얼마나 해줄런지도 의문.
lkc4808//PS3를 사느니 엑박360 + wii를 산다. 질적 양적으로 훨씬 낫다.
ps3 는 사실 더 지켜보고 구입 하다못해 킬러타이틀 1~2장은 나와야 구입하겠지만 아직은 이르다는 판단 근대 문제는 저 같은 생각하는사람이 아주 많이 있다는거 이러다가 서드파티 하나둘식 빠지기라도 하면 안습. 비싼 ps3을 지금 구입하느니 즘더 두고보고 액박360 + wii 구조.. 게인적인 생각..ㅠㅠ
플빠웹 찌질이들 때문에 PS3도 싫어지려하지만 MS의 엑박은 근본적으로 비호감-_-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나 잘만들어라.
솔직히 플스3나 삼돌이 살바엔 컴터 업그레이드하는게 나을듯 컴터게임도 무시 못하게 멋진 그래픽 많음 위는 그에비해 적당한 가격
미국의 대세는 wii라는거 그리고 플스3가 아무리 괜찮은 소프트 나온다 해도 플스2의 경우를 봤을때 확실히 지금보다 그래픽 뛰어난 게임이 나올리는 없다고 봅니다.소니가 제성능 안살려 게임을 발매할리는 없으니까요.참고로 플스2도 초반에 이코나 데메크 같은 명작이 나왔지 그다음엔 위닝빼고 이렇다할 게임은 없었죠.
솔직히 플3나 엑박으로 나오는 좋은 타이틀을 놓치는건 아쉽지만..(데메크4나 령제로4?) 겨우 타이틀 몇개 플레이하려고 그 가격을 지를수야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