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패미통 전 편집장,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 전략 성공"

[⁨ ⁨]

　게임 정보지 「패미통 '의 전 편집장 카도카와 (9468) 자회사의 Gz 브레인 사장을 맡는 하마 무라 코이치 씨는 18 일 닛케이 CNBC 방송에 출연 해 닌텐도 (7974)의 「닌텐도 스위치 "붙어"소프트 라인업 전략도 성공하고있다 "고 말했다.

　스위치 공급면의 특징에 대해 하마 무라 씨는 "닌텐도의 게임기는 일반적으로 자녀와 함께 노는 10 대와 40 대의 구매가 눈에 띈다. 단지 이번에는 코어 게임 팬 인 20 ~ 30 대도 가져올 있는 점이 다르다 "고 지적했다.

　그 위에, 「소프트의 라인업 전략도 성공하고있다. "젤다의 전설"의 발매 후도 「마리오 카트」나 「스 플래툰 ','마리오 '과 발매일이 이미 결정된 인기 프로그램이있다. 계속해서 즐길 장치가 돼있다 "고 말했다. 게임 팬 이외를 가져올 점도 크다. 하마 무라 씨에 따르면 "산 사람의 20 %가 평소 게임을하지 않는다. 구입 검토 자 중 45 % 이상이 일상으로 게임을하지 않는 층에서 게임 팬 이외에도 가져온"고 말했다.

　스마트 폰 (스마트 폰)와 스위치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한다. 하마 무라 씨는 오히려 "스마트 폰이 스위치의 판매를 높일 것"이라고 본다. 「포켓몬 GO '가 유행했을 때를 예로 들며 "그 후 발매 한 「포켓몬」신작은 기록으로 팔렸다. 애니메이션과 장난감으로 놀고있는 사람이 처음으로 가정용 게임기에서 즐길 등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 몸 다른 시리즈에서도 같은 현상이 기대된다 "고 본다. [닛케이 QUICK 뉴스 (NQN)]

구글 번역본입니다. 원문은 출처로

출처 :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L18HGP_Y7A710C1000000/

[∠이건45˚도]

루까성

[퀘넬]

일본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 top3안에 들어가는데 그런 곳에서 물건도 없어서 추첨권 돌리는 스위치를 줄서서 사는 판국이니(게임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스마트폰 영향은 거의 없다 봐야죠

[뜨곰]

이제 물건도 많이 팔리고 있으니 서드파티 게임들도 많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제노블레이드]

키미시마 사장 인터뷰 보면 어느순간 확 쏟아져 나올거 같긴합니다.

스위치 성공한거 보고 개발시작한 서드파티가 엄청 많아졌다고 하네요.

다만 대충 1년은 닌텐도 퍼스트 + 기존에 우호적이던 서드들 게임 위주로 나올거 같네요.

[플라이곤메가좀]

일본 서드는 뭐 갈때 없으니 오겠죠.

이미 니혼이치, 코에이 같은데는 전폭 지원 약속했고

[浪]

플포 나오고 블본을 시작으로 좋은 게임들 나오기 시작할때까지 만 일년도 넘게 걸렸으니...
퍼스트가 잘 깔아주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생태계가 조성되겠죠.

[#RULIWEB아미]

이런 상황에서 본체 수급이 발 맞춰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상황을 봐선
앞으로 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루리웹-5881878750]

게임을 하지않던 동생네집이 처음으로 산게 Wii인데
그때 Wii로 마리오와 젤다를 했던 조카가 이제 20대가 되어서 자기돈으로 콘솔을 사는나이가되어
일본에서 스위치를 사가지고왔졍

젤다하는거 이야기들어보면 분명이녀석은 황공으로 젤다를 시작했고 나는 젤다의전설1로 시작했는데
야숨처음으로 시작의대지를 벗어났을때 느낀 감정이 저랑 똑같다는게 신기했음.

[롸동자]

계속 흥하자

[가챠포스]

솔직히 올해 젤다 마리오카트 스플래툰 마리오 내면서 처음 생산량을 그거밖에 안 잡았다는 게 이해가 안 감

[마군Z]

안심하고 사도 되겠다 스위치!

[에파도소]

이런건 나도 암
그러니깐 공급부터 확보 하는게 우선이지
썅

[샤아전용따라큐]

퍼스트파티 소프트가 재밌어서 그렇지 솔직히 게임기 자체는 결함도 많고 부족함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