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페머스 아트 디렉터 및 디자이너 Siliconera 인터뷰 중..
질문 : 게임에 등장하는 종교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전 세계 각지의 권력을 지닌 여러 종교를 참고했나?
답변 : 우리는 스페인 남부 민속 기독교와 성주간 (홀리 위크)의 종교적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이미지와 컨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비디오 게임에 사용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과 동일한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여러 요소를 비틀고 변경해 독창적이고 독특한 테마를 게임에 도입시킬 수 있었습니다.
질문: 트위스트 버전의 종교적 상징성으로 게임내 다수의 적을 형상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어떤 신성한 이미지들 이 게임에 반영 되었는가?
답변 : 팀은 매우 긴 종교적 역사를 지닌 아주 오래된 도시인 세비야에서 이러한 강력한 종교적 상징성을 보면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외부인 (또는 현지인)에게 큰 혼란과 충격을 줄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강력한 느낌을 유지하기를 원했습니다. 실제 오늘날의 실생활엔 많은 혼란스럽고 충격적인 전통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필리핀에선 사람들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채찍으로 자학하며 상처를 입히고 전신을 피로 물들이는 전통을 아직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통은 실생활에 존재하고 있으며 게임을 통해 일부러 더 과장하고 왜곡해 충격을 더 극대화 시킬 필요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우리의 디자인 목표는 플레이어에게 우리가 아직 행하고 있는 이러한 전통을 다시한번 상기시킬 독특한 요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인류가 거처왔던 여러 시대의 역사에서 처벌의 수단 등 많은 사람들의 문화와 깊게 관련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종교에 대한 게임이 아니라 스페인 남부의 기독교 및 현지 민속 관련 여러 요소 및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입니다.
PC 프로토타입 플레이 영상
발매일: 2019년 1분기 예정
분위기하고 도트 그래픽은 마음에 드는데 조금 단조롭다고 하나? 몹들이 너무 단순한것도 있고, 맵 자체가 넓은 거에 비해 할건 없어 보임.
다크소울3 처럼 그냥 세상 온천지가 꿈도 희망도없는 상태인가
영상만으론 생각보다 너무 단조로워서 나쁜 의미로 놀람;; 컨셉하고 타격감 그래픽은 잘 잡아놓고, 적 종류의 다양화라던지(모양만 다른게 아니라 크기나 패턴의 다양화), 이동경로가 너무 일직선 형은 아닌지 조금 불안감은 있네요
이거 진짜 분위기 장난 아니라서 기대됩니다
다크소울3 처럼 그냥 세상 온천지가 꿈도 희망도없는 상태인가
잘 만들어서 나와라 ㅎㅎ 엄청 기대 중인데!!
분위기하고 도트 그래픽은 마음에 드는데 조금 단조롭다고 하나? 몹들이 너무 단순한것도 있고, 맵 자체가 넓은 거에 비해 할건 없어 보임.
끝내주네여
캐슬에 바랐던 모든에 이겜에 있네요. 피드백 확실한 액션, 타격감, 고어함ㅋ 다소 밋밋한 플랫폼구성, 비슷비슷한 크리쳐 크기는 아쉬움 브금만 들어가도 분위기가 두배로 살듯
헐 ㅁㅊ
세상에 ㅁ끔직하다
정말 도트 디자인, 모션, 타격감 같은거 잘 만들어놓고 게임이 엄청나게 밋밋하네요...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건지...
확찢
타격감 상당하네
캐슬바니아같은 형식이면 대환영 블러드스테인드와 함께 소장예정될수도
2019년....
영상만으론 생각보다 너무 단조로워서 나쁜 의미로 놀람;; 컨셉하고 타격감 그래픽은 잘 잡아놓고, 적 종류의 다양화라던지(모양만 다른게 아니라 크기나 패턴의 다양화), 이동경로가 너무 일직선 형은 아닌지 조금 불안감은 있네요
일단 좀 심심해 보이긴 하는데 완성되면 어느정도일지
첫 장면은 블러드본 그대로 가져다 쓴건데 뭐라는 사람 한사람 없는게 더 신기
닼소방식이 들어가있으면 살만 할지도..
일단저는 체력 밑에 행동게이지 ? 그게없는게 마음에드네요
뭔가 너무 단순한 느낌이네
헬멧이 너무 개오바라서 불호
데드셀처럼 다이나믹 라이트나 파티클 좀 팍팍 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