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16PgCXMqow * 씨넷 영상입니다. 2분 3초 길이
IGN 부제 : 몇몇 부분이 불편한 특급 라이브러리
판정
처음 플레이하든 15 번째 플레이하든
SNES 클래식의 대다수 훌륭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여전히 정말 재미있다
난 기기에 확 빠졌고
슈퍼 마리오 월드 같은 대표 인기작들을 계속해서 플레이하면서도
예전에 놓쳤던 마더 2 같은 클래식 또한 해보았다
난 닌텐도가 작년 패미컴 미니 NES 클래식에 실패한 것에서 많은 걸 배워
더 현대적으로 편리한 하드웨어를 만들기를 바랬다
하지만 조금 길어졌긴 해도 여전히 제한적인 컨트롤러 케이블 외엔
NES 클래식 에디션의 몇몇 단점이 이 기기에도 있다
그래도 작고 즐거운 콘솔은
그 시대 가장 뛰어난 몇몇 게임과 함께
90 년대 정통 닌텐도 경험을 빠르고 쉽게 체험하게 해준다
점수 : 8.5 / 10 Great
인가젯 부제 : 게임만 보면 가치 있다
그러나 닌텐도는 여전히
하드웨어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
SNES Classic Engadget Score : 85 Excellent
장점
진짜같은 룩앤필인
미니어처 레트로 하드웨어
다양한 장르의 고퀄리티 게임 내장
컨트롤러 2 개 동봉
동봉 패드 느낌이
기억하는 그것만큼 좋음
단점
컨트롤러 선이 92 cm 로 조금 짧고
할 게임 바꾸려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함
720p 로만 출력됨
덮개를 열어야 하는 점에서
컨트롤러 연결 포트는 사용성이 한심함
요약
$80 에 컨트롤러 2 개 동봉된,
슈퍼 패미컴 미니를 추천하지 않는 건 힘들다
심지어 90년대 닌텐도 콘솔에 대한 추억이 없다 해도
기기는 고려할 가치가 있다
하지만 닌텐도는 또 다시
" 클래식 에디션 " 트릭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지 않았고
때문에 NES 클래식의 몇몇 결함이
SNES 클래식에도 보인다
그럼에도 슈패를 빛낸 몇몇 역대 최고 게임들 &
그 외 많은 것들이 작고 깔끔한 패키지에 들어 있다
씨넷 부제 : 그냥 어썸하다
노스텔지아가 완벽한 건 흔치 않은 일이다
CNET RATING : ★★★★ 4 / 5
디자인 8.0
생태계 8.0
기능 9.0
퍼포먼스 8.0
가치 9.0
종합 8.5
좋음
21 개 게임 &
케이블 더 길어진 복각 게임패드 2 개 동봉되어
픽셀 퍼펙트한 슈퍼 패미컴 경험 제공
게임 일시 정지, 뒤로 되감기,
저장할 수 있음
나쁨
리셋 버튼 누르지 않고
게임 선택 메뉴로 되돌아갈 방법 없음
컨트롤러 유선임
결론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는 거의 완벽한 레트로 콘솔
와이어드 부제 : 하드웨어 실수로 바래진 어메이징한 게임들
더 좋은 게임 라이브러리를 갖고 있지만
패미컴 미니의 몇몇 실수를 반복한다
Wired Rating : 8 / 10
장점
게임 구성이 패미컴 미니보다 더 좋음
출시되지 않았던 희귀 타이틀이 포함
선 더 길어진 게임패드 2 개 동봉
단점
NES 미니와 같은 문제
- USB 전원 포트, 무선 게임 리셋 안 됨, 라이브러리 추가 방법 없음
- 엔가젯 리뷰 페이지 : https://www.engadget.com/2017/09/27/snes-classic-edition-review/
- 씨넷 리뷰 페이지 : https://www.cnet.com/products/nintendo-super-nes-classic-edition/review/
- 와이어드 영국판 리뷰 페이지 : http://www.wired.co.uk/article/snes-mini-classic-review
단점:구매할 수 없다
단점:구매할 수 없다
스위치에 비하면 엄청 쉽던데요. 저는 이미 유럽판 2대나 정가에 샀구요.
유럽판은 성공했는데 저건 실패해서 ㅠㅠ
10월5일 연차확정
이샵지원해서 추가로 게임받게 만들어주지...
귀여워
그런데 궁금함 점이... 내장된 게임 말고 다른 게임 하려면 어케하죠?
공식적인 방법으로는 현재 지원하지 않습니다 비공식적인 방법은... 리눅스라서...
어둠의 경로 이런건가요? 전혀 감이 안잡히네여
복각할려면 스몰 사이즈로 만들지 말고 오리지널 사이즈로 만들어야지
일본의 보편적인 가정의 게임기 배치 레이아웃이 TV에서 제법 떨어진 탁자나 상위에 게임기를 두는거라 패드 와이어가 1미터 정도면 충분했던 반면에 북미나 유럽은 TV아래에 게임기를 두는게 보편적이라 초기형 NES의 와이어가 짧아서 불편하단 말이 많아서 중후기형은 패드와이어가 1.5미터 이상으로 늘어 났고 슈퍼 패미컴도 북미 유럽판 SNES가 와이어가 0.5미터 더 깁니다. 슈퍼컴보이 패드도 슈패패드보다 와이어가 길어서 당시에 그걸 선호하는분이 많았구요. 패드와이어 문제로 예전에 한번 개선전력이 있음에도 저렇게 짧게 나온 이유가 저도 이해가 살짝 안가네요.
리셋버튼 누르는것 말고는 돌아갈수 있는 방법이 없다 << 라고 되어있는데... 옛날에 슈퍼페미콤 게임 하다가 리셋버튼 누르기 귀찮으면 L+R+스타트+셀렉트 인가 누르면 리셋됐는데 저것도 그렇게 누르면 선택화면으로 돌아가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거는 게임에서 지원하던거 아닌가요? 슈로대에서 그랬죠.
그런가요? ㅎㅎㅎ 저는 성검전설2랑 슈퍼마리오 월드 ㅋㅋㅋㅋ 특이 성검2는 버그때문에 리셋을 자주해야해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살려고 하는데 물건이 없음 ㅡ,.ㅡ
이거 어차피 안드로이드 칩셋 들어가는건데, 블루투스는 지원 안하나? 무선패드 쓰게 해주면 좋을텐데... 스위치 패드라던가...
패드도 두 개나 들어있고 가격도 저렴하니..모든 단점을 상쇄하는듯
하지만~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