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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인줄...
로져는 철권 때려치고 저기로 건너갔구나
체험판을 해보니, 한국어가 살짝 어색하더라구요.
맞아요 어설픈느낌이 있는거같아요 그와중에 만담내용은 나름 재미있었구 어린이TV방송느낌.인형극 느낌도나구 나름 땡겼네요ㅋㅋㅋㅋ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느낌이더라구요
이게 그 어느샌가 스위치 최초 더빙까지 되어있는 어리둥절 겜이라던뎅 ㅋㅋ
얘네들 보면 홈페이지 관리만 하는 느낌 왜국어
체험판 게임은 펭귄컬링이 제일 잼나더군요
뭐지? 최대 2인? 파티게임이??
.............. 이걸 보고 두근두근 할 수 있단 말인가?!
아이들은. 동심의 세계에서는 그럴거 같은데요. 님은 아닐수도 있죠........알겠음?
머하시는 분인가 마이피 눌러보니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네;;; 버그인가? 아니면 알바인가?
자녀들이랑 같이 하기 좋겠네요.
의문의 스위치 첫 한글더빙 게임
닌텐도 게임이니 기대합니다.
한국어 더빙까지 돼있는거 보면 애들한테 좋은 타이틀이 될 것 같네요.
자녀 있으신 분들한테는 좋은 선택이겠네요~
너무너무 이상한 더빙. 못 알아들을 정도는 아닌데 뭐랄까 한국말 아주 잘하는 일본인 더빙 같은 느낌. 그리고 의도한 것일 수 있지만 미묘하게 이상한 더빙 음질. 니폰 컬럼비아라는 음원 회사? 의 모바일 수준 정도 게임에 음성 더빙이라.. 약간 괘씸한 건 기기한글화도 안한 상황에서 귀신같이 닌코 홈에서 소개 중이고... 유저 정보에 올라온 광고성 글과 쉴드 치는 알바 의혹 댓글이라니.. 흠. 다 됐고, 1. 도대체 왜? 어떻게 이런 더빙이 이루어진 건지. 하긴 아이폰에 해외 유아용 앱에서 비슷한 느낌의 더빙을 겪어본 적이 있네요.. 디즈니 픽사 영화 더빙판 볼 정도로 더빙 좋아하지만, 이건 좀 다른 문제네요. 팔기 위한 더빙인데, 이거 이렇게 현지에서 (?) 더빙하면 비용이 줄어들기라도 하는건가요?? 2. 체험판을 제공하나, 딱 같은 겜 세개만 된다는 점. 파티겜이라기엔 게임모드 수나 인식률 같은게 정말 많이 떨어짐. 그냥 유아용 겜인데. 팔겠다, 이건 팔린다, 팔고 만다라는 의도가 너무 강하게 느껴짐. 일단 우리 애는 좋아하는데.. 뭔가 심하게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돈 쓰기 싫어진다... 동물의 털 표현은 탈모바일급! 의외로 괜찮네요. 그러나 동물이 나오는 미니 게임 그뿐인 듯. 기타 수집 혹은 캐릭터적 요소가 전혀 없을 것 같구요. 흠... 전문가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이거 닌텐도가 우리 호구 잡는 거 맞잖아요?
비전문가이지만 3살인 딸있는 애아빠입니다. 제 생각에 이 게임의 타깃은 저와 같은 사람인 거 같은데요. 닌텐도가 모두를 호구잡는 것인지 게임저변을 넓힌 시도인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인 듯 하네요
방금 5살 아이랑 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