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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딧세이하면서 저부분하면서 연출보고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ㅋㅋㅋㅋㅋ 마리오를 하면서 소름이 돋을줄은 몰랐습니다
시장님!!!
저 스테이지 하면서 정말 축제라는 느낌이 물씬!!
저부분은 시게루가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나름 감회가 깊었을듯
마딧세이하면서 저부분하면서 연출보고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ㅋㅋㅋㅋㅋ 마리오를 하면서 소름이 돋을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고전팬들 심장 폭행하려고 작정하고 만든스테이지 같더군요.... 저도 폭행당하고 전율이 흐르더군요
마리오 시리즈 하면서 처음으로 뭔가 뭉클했던 곳ㅠㅠ
동크시티 OST가 진짜 좋죠
작정하고 만든 왕국이죠.. 진짜 마리오 팬으로서 감사한 마음이 들던 스테이지 였습니다
최고의 스테이지
처음 마딧세이 시작하고, 뉴동크시티 가볼거라고 그렇게 열심히 했었는데 ㅎㅎㅎ 정작 그 전 스테이지들에서도 줄창 죽치고, 돌아다니고 ㅎㅎㅎ 처음 도착한 도시가 어둡고 비오고 우울해서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정말 오랫동안 여행했던 스테이지이기도 하고... 정말 최고.. ㅠㅜb 페스티벌은 정말 아... 아재 게이머라면 다들 쿵!!! 하는 느낌이 다 있었을 거 같아요. ㅠㅜ..
Jump up, super star 노래도 좋고, 스테이지 구성은 더할나위 없이 좋죠
진짜 플레이하며 너무 좋았던 스테이지. ㅠㅠ
연말 최고의 선물같은 스테이지 였음
뉴동크시티 이후로 흥미가 붙으면서 갓겜이라는걸...그리고 100시간 넘게까지 하게한 페스티벌 명작스테이지입니다!
갠적으로 시작부터 뉴동크시티까지는 메타 100점줘도모자라네요 ㅎㅎ
갠적으로 마딧세이 하면서 정말 전율이 오르던 두 곳 중 하나였지요.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슈퍼마리오 1편을 즐겼던 유저로서 가슴이 뭉클한 스테이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