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맛이 전부가 아닙니다.
누구와 함께 요리하는가도 중요한 요소.
식당에서 할 수 있는 '함께 요리하기' 에서는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산책과 낚시등으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에 도전.
식재료에 따라 동료 전원의 특정 파라미터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도 맛있는 부분.
https://twitter.com/FireEmblemJP/status/1150661775768948737
요리는 맛이 전부가 아닙니다.
누구와 함께 요리하는가도 중요한 요소.
식당에서 할 수 있는 '함께 요리하기' 에서는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산책과 낚시등으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에 도전.
식재료에 따라 동료 전원의 특정 파라미터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도 맛있는 부분.
https://twitter.com/FireEmblemJP/status/1150661775768948737
그냥 몬헌처럼 식사버프정도에 호감도요소만 추가 같은데 이게 뭐라고 이리까이고있지;
그냥 전투전 소소한 버프일겁니다 if때부터 있었어요
요리는 전작에도 있던거였어영
전작부터 있던 요소 입니다
if 때부터 있던 시스템인데 뭐가 그리 불만이지 대체 ㅋ
땅바닥은 진심 장난아니네
전투 장면은 괜찮은거 같은데 전략뷰 땅바닥 진짜 미쳤네요 ㅋㅋ
서브 컨텐츠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불안하지 섬궤에 있던거 다 들어있네;;
동감입니다... 서브 컨텐츠 나올수록 자꾸 불안감이 커지네요.
Dog소리
요리는 전작에도 있던거였어영
Dog소리
전작부터 있던 요소 입니다
닉값
이렇게보니 요리를 눈으로 하고있내요 ㅋㅋ
흠..
파엠 srpg 아니었나..뭔가 잡탕찌개같은 느낌이 점점... 요즘의 시류에 맞춰서 이거저거 넣는건가....?
맛좋은 뷔페가 될지 잡탕찌개가 될지 기대되긴 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Sad Frog
삼다수 보다가 이거보니 선녀같네요 ㅋㅋㅋ
처음 공개했을때 학원물 같아서 섬궤니 뭐니 하면서 게임 망했다고 했는데 나중가니 학원요소 전부 없는 스토리가 공개되었죠. 지금하는 걱정은 쓸데없는거고 게임해보고 까도 늦지 않습니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넣었는데 너무 많이 넣은거 아닌가? 보통 이러면 다 깊이가 없고 노가다던데.혹은 재미가 더럽게 없거나
요리 시스템 재밌다고 넣는건가... 고대의 게임 샤이닝로어에 나온 요리사 이후 Rpg에 등징하는 요리 시스템은 단 한 번도 재밌었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샤이닝로어..ㅠㅠ
곶사슴
그냥 전투전 소소한 버프일겁니다 if때부터 있었어요
그냥 몬헌처럼 식사버프정도에 호감도요소만 추가 같은데 이게 뭐라고 이리까이고있지;
그러게요 이게 그렇게 까지 까일 거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래픽은 할말 없지만 이런 종류는 해볼 것도 늘어나고 좋은거 아닌가
너무 쓸때없이 이것저것 다넣으니깐 하는말인듯 저런요소가 사실 뭐 업적이나 좋은거 할려면 컨텐츠가 아니라 노가다가 되니깐 루나틱할려면 필수요소가 된다거나 귀찮은것도 문제
안하자니 버프가 아깝고 하자니 귀찮으니까요 또 jrpg쪽 요리 컨텐츠는 호평 받은 역사가 거의 없다싶이 한지라...
파엠 골수팬분들이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듯요. 3ds 각성부터 시작한 유저로써는 저런 부수적인 요소가 오히려 게임을 덜 심심하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데 너무 골수팬들은 예민한 부분이 있는 듯.
If에도 있던거라던데 그럼 골수팬이 문제가아니라 그냥 분탕이 문제인거죠.
하기 귀찮으면 안하면 그만이에요. 저도 if할때 요리먹은적 거의 없네요..
렙업 리셋노가다 귀찮은데 이번에도 고정형 나오겠지?
nabinyeori
스위치가 그렇게 작았나요?
nabinyeori
그러면 라이트로 안하고 기존 스위치로 하면 되잖아요.
if 때부터 있던 시스템인데 뭐가 그리 불만이지 대체 ㅋ
srpg 요소도 계속 공개하고 있는데 부가적인 요소만 보면서 까대네.
요리 파트너가 중요하군요
게임 일부만 보고 아니꼬와하는 인간들 몇 있네 ㅋㅋ
고전작 마냥 나왔다간 밋밋하냐고 할 사람들 태반일듯 ㅋㅋ
파엠 기대중인데 장비 같은 파밍 요소도 있나요?
난 요리 그런거보다 젤 걱정인게 파엠IF마냥 이나라 저나라 쪼개팔까봐 걱정인데 ㅋ 3국이야기가 머 전부 같은 학원같은곳에서 시작이라 ㅎ 그외에 다른땅도 많이 보이던데
쪼개팔려고 했으면 이미 발표했겠지...
풍화설월은 택틱스 장르로 단정짓가 보단 이런 저런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많이 들어간 게임 같네요.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자식시스템, 더블시스템 없어져서 너무 기대됨
요리 같은 건 상관없는데 전략성이 유지가 될지가 가장 걱정임. 몬스터가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몬스터는 상성 트라이앵글에 포함도 안 될 거고 전략보단 스탯으로 패잡는 게 될 거라 비중이 너무 높진 않았으면 좋겠음
상성 트라이앵글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