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스터의 재생, 육성, 대전, 모든 것이 원작의 즐거움 그대로
"몬스터 팜"시리즈의 특징인 몬스터의 "재생" "육성" "대전"을, 당시에 즐겼던 방법 그대로, 현재의 환경으로 재현합니다. 스마트폰과 Nintendo Switch으로, 언제 어디서나 몬스터를 육성. 몬스터의 재생과 대전도, 온라인 환경을 살려서 즐길 수 있습니다.
2. 재생시킨 몬스터를 육성해 다른 플레이어의 몬스터와 대전
다른 플레이어가 키운 몬스터를 다운로드해서 대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Nintendo Switch판에서는, 한쪽의 "Joy-Con"을 상대에게 나눠줘 그 자리에서 대전이 가능합니다. 몬스터팜1 당시 플레이어 간에 키운 몬스터끼리 싸우던 것을 재현합니다.
3. 새로운 "몬스터 재생"의 구조를 도입
"몬스터 팜"시리즈의 최대의 특징인 CD에서 몬스터를 재생하는 "몬스터 재생"은, CD 재생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과 Nintendo Switch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통해 독자적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에서 CD명이나 아티스트명을 검색해 몬스터를 재생할 수 있는 구조를 채용했습니다.
20년 전의 그 CD에서 재생시킨 레어 몬스터.
"이 CD, 이 아티스트에서, 그 레어 몬스터가 태어났다"라는 즐거움이나 그리움, "이 CD에서 무슨 몬스터가 태어날까?"라고 하는 놀이 방법을 "몬스터 팜1"에 기반해 재현합니다.
그 대상은 20년 사이에 발매된 최근의 CD나 최신곡까지 넓어집니다.
가격 : 1,900엔 (세금 포함)
2019년 내 출시 예정
퍄 ㅋㅋㅋㅋ 이건 너무한데 ㅋㅋㅋㅋ 아무 처리 안 하고 해상도만 올렸나???
에뮬?
장난 똥 때리네..
인디겜 2만원짤 이라고 생각하고봐도 주먹나가겠다
퍄 ㅋㅋㅋㅋ 이건 너무한데 ㅋㅋㅋㅋ 아무 처리 안 하고 해상도만 올렸나???
에뮬?
띠용
장난 똥 때리네..
스위치 신작 퍼스트 제외하면 기기 성능 절반도 안 쓰는 허접한 게임들 천지임 과거작 이식하고 돈은 돈대로 쳐 받고 사고 싶어도 퍼스트 제외하면 살 만한게 한 달에 1개 나올까 말까...
근데 대단한게 퍼스트로만으로오 기기 구입한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는게 참... 어이가없을정도
인디겜 2만원짤 이라고 생각하고봐도 주먹나가겠다
ㅋㅋㅋㅋ궁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팀도 인디겜 구작겜 무제한으로 받아들이면서 똥겜 천지가 됐는데 스위치도 똑같이 변해가는구만
ㅋㅋㅋ 장사하기 싫나보네
끝났어! 나의 추억이 철저히 짖밣혔어!
완벽하네
플삼/PSP/비타만 있으면 PS1 클래식으로 600엔대로 구매할 수 있는데 어이가 없다.
이런것도 사주는 사람이 있나 ? ㅋㅋㅋㅋ
파판도 아니면서 뭔 배짱이지
이식판이니 퀄은 기대도 안했는데 CD 인식을 참신한 걸로 바꿔주진 못할 망정 인터넷에서 DB 검색으로 만든다니...
와 뭐지 ㅋㅋㅋㅋㅋ
ㅎㄷㄷㄷ
그냥 플1용으로 하는게 낫겠네......
이걸 하라고
쉔무보다 심하네..
와우... 얘네 미친건가?
애니 재밌게봤는데 이건 에바지
모바게만도 못하네
리마스터도 아니라 정말 "이식"만 햇구나?
진짜 스샷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다 ;;; 대가리 총맞아서 이렇게 출시하는건가?
리마스터도 아나고 코에이 미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