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1일차 판매량은 레츠고 2일차 판매량 보다 많다

[ポケットモンスター]

원본출처 | https://gearnuke.com/pokemon-sword-and-shield-day-1-sales/

방송 쭉 봤는데 포켓몬보다 사람이 우선인것같은 포켓몬 시리즈였습니다. 여캐들이 이쁘긴하네요

레츠고 나올때보다 기기깔린댓수도 많고 본가이기도 하니 뭐...

이래놓고 한 7개월뒤에 모든 포켓몬 다 나오는 확장팩 나오고 그게 판매량 1위해먹는걸까?

저도 데이터에 아직 안나온 포켓몬 있다는거보고 일단 존버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봐야 열댓마리 추가라 의미없는수준ㅜ

소실 확장판없을삘임

크으 시게루옹 당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ㄹㅇ 그니까 원래 있던 곳으로 빨리 돌아갔으면..

개꼴보기싫게생겼네ㅋㅋ 근데 아래에서 일하면 편하긴하겠다

빛의 시게루 ㄷㄷㄷㄷ

레츠고가 아니라 3ds 최초의 포켓몬인 XY나
최근 본가 오리지날인 썬문이랑 비교해야 될 것 같은데...

유출, 방송 같은 간접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직접 플레이 해본 사람 입장에선 그냥 꿀잼.

저런 캐릭터가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외계어라도 좋으니 말좀 해라 제발
두달도 안남았어.. 2020년이라고!!!

IP 깡패 장사질에 환경도 바뀌었으니 당연히 기본은 팔리지...
애초에 반쪽짜리만도 못하다고 평가받은 외전게임보다 본편이 많이팔렸습니다! 따위가 말이 되는소리냐

게임하면서 만들다만 것 같은 허전함이 계속 들어서 좀 지루하네요 ㅡ.ㅡ
택배겜이 더 잼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해 봄 ㄷㄷㄷㄷㄷ

택배겜 판매순위에서 빠르게 사라지고있던데 ㅋㅋㅋㅋ

겜하면서 생각한건데...방순이 의상 DLC로 추가하면 수입 쏠솔할듯...

승재는 뭐...알아서 해주겄지

생각보다 편의성 늘어나고 재미는 있음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사실: 레츠고는 독점 1100만장을 팔았다

골드버젼까지만 하고 xy 잠깐했다가 이번에 다시하는데
몬스터 너무많아서 속성을 다 모르니 전투가 너무 늘어짐
속성같은것 좀 보여주면 편하겠다
원래 스토리보고 접었는데 이번에는 맥스레이드 배틀 하느라 계속 붙잡고 있는중

포켓몬 게임은 도감에 일정수 이상 등록하면 받을 수 있는 기술이라던지 아이템이 있어서
처음 만난 포켓몬은 웬만하면 잡아두는데요
한번 잡아둔 포켓몬은 도감에 등록되서 다음 전투시 내 포켓몬이 쓰는 기술에 상성이 표시됩니다.
부지런히 포켓몬 잡아두셨다면 웬만한 전투에서 전부 상성표시 뜰겁니다.
나오는 포켓몬이 거기서 거기라...

숫자 줄인걸로 퀄리티, 게임성 대폭상승...
앞으로도 본가는 한시리즈에허 딱 150~200마리만 다루고 그안에서 밸런스, 게임성, 스토리 잘 잡아 주면 좋겠음. 좋은 방향이라 생각됨.

흠 솔직히 졸라 잼긴하던... 손을 못놓겠네 몬스터 더 많았음 좋긴 했을텐데 아쉽당 ㅠㅠ

솔직히 겜은 재밌더라 ..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