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애널리스트들이 닌텐도 스위치의 장래에 대하여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룸버그에서는 스위치가 올 연말까지 하드웨어 946만대와 소프트웨어 6473만장을 팔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년도 대비 23% 향상된 소프트웨어 판매량과 동일한 하드웨어 판매량입니다.
일본 모닝스타의 이토 카즈노리는, 일반적인 관점에선 올해가 피크의 시작이지만 스위치의 수명은 상당히 길것으로 예측된다며, 거치와 휴대가 하나로 통합되었기에 닌텐도로 하여금 매우 효율적인 플랫폼으로 보인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골드맨 사치의 스기야마 마사루는 작년이 상당히 큰 허들이지만, 매년 성장하는 곡선을 볼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판매량중 포켓몬에 대해서는, 맥커리의 데미안 통이 언급하기에 따르자면, "포켓몬의 팬들이 소드 실드와 같은 게임의 구매를 보류할 가능성은 극히 적기에, 올해 최고 매출 기록을 넘볼수 있음은 물론, 전년도의 스매시브라더스를 넘길수 있다"는 예측도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2021년이 제 2의 전성기로써, 신작 젤다 게임은 물론, 대형 프렌차이즈의 중간 사이클로 메이저 타이틀이 대거 나올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웨드부시의 마이클 패쳐는, 매년 2000만대의 하드 판매량을 추후 3년간 쉽게 넘볼수 있으며 1억대의 벽은 쉽게 돌파가 가능할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무선랜이랑 조이콘 내구도 좀 어케 해줬으면 좋겠다
스위치가잘나온게 하이브리드도 당연좋고 독자규격없이 C타입쓴거 독자메모리없이 일반sd카드쓴거 국가코드쓰레기없앤거 이런게 신의한수
4년차인데 신형이라면 몰라도 후속기는 이릅니다
Wii의 판매량은 넘을 수 있겠지만 이익률은 절대 못 이길 듯. Wii 때의 닌텐도는 시가총액 상으로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었음.
아날로그스틱 쏠림을 고쳤더니 R키가 안눌리는 조이콘 내구성만 빼면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21년엔 차세대기 대응위한 스위치2를 내놓아야 하지않을까..
4년차인데 신형이라면 몰라도 후속기는 이릅니다
신형이 몇달전에 나왔는데 또 신형이 나올까요? 아 물론 21년에 스위치 다음 세대기가 나온다는건 아니구요
21년이면 충분히 나올만함
저는 플스프로같은거 성능 올라간 버전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21년에 나올거면 지금부터 뭐 개발중이라고 루머라도 나왔어야 할걸요? 21년도 쯤에 스위치 차세대 기기 개발중이라는 루머가 나오고 한 23~24년 쯤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위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용 콘솔이고, 휴대용 콘솔이긴 하나 독자시장은 아니라서 사양에 민감하다 보니 아무래도 현세대 게임들과 어느정도 발을 맞춰서 내야하긴 합니다. 그 적기가 전 20~21년대라고 보구요. 아마 3ds처럼 업그레이드 주기가 짧을걸로 예상됩니다. 스위치 칩셋으로는 복돌문제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하나잡고 5년 넘게 롱런 할 수가 없어요. 대충 모바일시장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2~3년만 가도 배터리, 성능저하가 일어나고 후속기는 해마다 30% 성능업이 되서 나옵니다. 스위치는 오죽 하겠습니까.
역대 닌텐도 신규콘솔 발매텀을 보면 5~6년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위가 흥해도 위유가 6년만에 나왔죠. 스위치라고 다를거 같진 않네요. 그 전의 겜큡이나 n64등도 다르지 않구요. 21년은 스위치의 흥행으로 봐서는 좀 이르고, 22년쯤에는 신기종 소식이 나올겁니다.
WiiU가 망했어도 산소호흡기 달아 주고 멱살 잡고 하드캐리한 스플래툰, 대난투4, 마리오메이커 이 3대장이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스위치로 빠른 시기에 후속작이 발매되어 생각보다 타이틀이 풍족했음
루리웹-7486079022
닌텐도가 성능으로 밀어붙이는 컨셉도 아니고 퍼스트파티에 있는 게임들이 4k로 나온다고해서 특별하지도 않아서
루리웹-7486079022
영향이야 있겠지만 스위치 퍼스트 타이틀이 잘나오면 팔리겠죠 그리고 차세대기가 나오고 초반부터 대작을 엄청나게 내놓는게 아니라면 뭐...
루리웹-7486079022
독점작덕에 그래도 꾸준히 팔리는게 닌텐도라서 걱정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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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카이브
거치형 포지션은 스위치가 성공했으니 당분간 하이브리드 게임기로 대체할 것 같고, 휴대 표지션은 모바일로 대체 되어야 이상적인데...아직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안나옴.
무선랜이랑 조이콘 내구도 좀 어케 해줬으면 좋겠다
무선랜은 어느쪽인가요?
독에다가 주변기기로 무슨 뭔기기 달아서 무선랜 잘 잡히게하는거 팔던데 그거 사면 좀 향상 될까요? 대난투 통신대전 너무 버벅여서 못하겠읍니다 ㅠ
유선랜 어댑터 사면 아무래도 훨씬 낫겠죠 근데 스위치 호환되는게 따로 있다고 하니 잘 살펴보고 사세요 와이파이도 넷타입 A로 바꾸면 괜찮던데 유선랜이 제일 좋긴 하죠
초기형 스위치인데, 무선랜 아주 잘 잡히던데요. 벽뚫고 오는 신호도 잘 받고. 그리고 유선랜 어댑터도 하나 사두고 쓰는게 제일 좋긴한데. 하나 구매해보시길.
Wii의 판매량은 넘을 수 있겠지만 이익률은 절대 못 이길 듯. Wii 때의 닌텐도는 시가총액 상으로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었음.
스위치로 Wii의 성공은 비벼 볼만 하겠지만, 그 당시의 NDS를 대체할 만한게 지금 닌텐도에는 없음
wii+ds가 지금 스위치인데 그땐 둘다 잘나갔으니
사실 그건 wii만이 아닌 ds까지 포함되서 그렇죠. 대신 양질의 소프트 공급은 그때보다 풍족할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리듬천국 정식넘버링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엄청 바라고 있는 시리즈인데 안타깝게도... 원 디렉터의 리듬 천국은 더 이상 보기 힘들 겁니다. 큰 병이 생긴 후 재활에 힘쓰고 있고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은 있으나 게임업계로 돌아오지 않고 있거든요 후속작이 나온다면 다른 디렉터의 손을 거쳐 나올 텐데 생각보다 리듬 천국이 특유의 센스와 독특한 느낌이 주는 시너지가 중요한 게임이라 어떨지는 알 수가 없네요
음악활동은 재개하셨습니다
거치형이지만 원한다면 밖에서도 할수있는게 좋아요 그래서 콘솔을 하나만 선택해야 되는 상황에서 스위치를 고를수 있었음
스위치가잘나온게 하이브리드도 당연좋고 독자규격없이 C타입쓴거 독자메모리없이 일반sd카드쓴거 국가코드쓰레기없앤거 이런게 신의한수
동감
뭐든지 편의성이 중요한듯.대중성을 높히고 유지하려면
개인적으로 스위치 후속기는 컨셉 그대로 가지고 액정화면과 성능만 파워업 시켜서 '슈퍼'라는 이름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닌텐도 슈퍼스위치 SSWITCH ㅋㅋ 좀 촌스럽긴 하지만 슈퍼패미콤 SNES때의 세대변화 네이밍 센스를 다시 따와서 닌텐도는 잡다한 기능 빼고 순수 '게임기'라는걸 어필해줬으면 하네요
스팩이 너무 낮아서 빨리 후속기를 만들어야할듯...;
어짜피 퍼스트빨인데 중요해 보이진 않음
다른건 다 좋은데... 조이콘 내구성은 좀 개선해주라.
성능문제가.... 런칭타이틀조차 비정규해상도인데
프로버전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점점 힘빠질 타이밍이 오고 있긴함 그동안은 하이브리드의 기믹함과 퍼스트게임 이외의 서드게임도 고전 리마스터나 버거운 멀티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겜들로 채워나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퍼스트에 의존하는 형태로 갈수밖에 없는 구조의 한계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wii부터 시작한 이런 형태의 콘솔은 인기가 치솟을때는 엄청나지만 떨어질때는 반대로 빠르게 급감하는 편이라 안정적인 쉐어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근데 퍼스트만으로도 충분히 롱런할수있는게 닌텐도라서.. 아직 개발중인 게임도 많은걸로아는데 메트로이드 진여신전생같은
아날로그스틱 쏠림을 고쳤더니 R키가 안눌리는 조이콘 내구성만 빼면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R버튼 ㄹㅇ 환장할맛..
닌텐도 입장에서는 절대성능을 추구하지 않고 휴대기 스펙으로도 많은것을 구현할수 있는 시대가 되다보니 자연스레 개발력 분산을 막고 소프트도 늘리기 위해 거치기와의 통합형태가 되었다 볼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관점이라 상대진영에서는 엄연히 휴대기에 해당한다고도 볼수 있겠죠. 3DS의 경우는 애초에 당시의 메인스트림 모바일 칩셋에도 못미치는 낮은 성능이었기에 스위치로의 진보는 커다란 점프에 해당되었지만 스위치 후속 차세대기는 단시간에 높은 성능향상이 불가능하지요. 게임기 특성상 단가문제로 고정밀 단위의 공정을 사용못하여 스마트폰 모바일프로세서 보다는 뒤늦은 공정을 쓸것이고 그 공정변화도 점차 느려지고 있어서 닌텐도가 지금같은 형태의 휴대기를 고수할 경우 앞으로도 큰 변화없이 오래 끌고나가게 될것으로 예상되네요.
닌텐도도 현재 모바일 반도 못따라가요.
되게 진지하게 개소리를 써놨네 ㅋㅋㅋ 지금 스마트폰은 닌텐도 게임기 따위인지 오랜데
3DS에서 스위치로의 스펙향상은 2세대급으로 수십배 향상되었습니다. 게임기는 세대가 바뀔때 마다 10배 가량 성능이 뜁니다. 다음세대 스위치도 엔비디아가 미친척 단가 올리지 않는한 계속 테그라 씁니다. 애플 최신 모바일 고성능 프로세서가 A13. 7나노공정. A12와 A13 동일전력에선 20% 이하 향상. 동일클럭 동성능에선 A13이 A12대비 저전력. 사실 테그라x1 공정변화로 인한 성능향상과 별차이 없음. 이번 신형스위치 테그라x1 공정개선되면서 성능 나아지게 되지만 스위치에선 클럭 안올리고 전력소비를 줄여 탑재. 게임 휴대기에선 성능보다 배터리소모를 줄이는게 더 우위라는것. 테그라x2 상위칩셋이 있긴한데 x1보다 전력소비가 높습니다. 아키텍쳐는 이미 완성된게 오래전이고 앞으로 공정개선 되어서 전성비 향상만 남음. 아쉽게도 최신고정밀 공정은 비싼 스마트폰 판매기업에 발주되므로 저렴한 가격에 팔아야하는 게임기는 최신공정을 쓸수가 없음. 테그라 개선된게 16나노 A13 은 7나노. 앞으로 테그라는 공정개선의 여유가 많기에 큰 전성비 향상이 가능. 그리고 호환성 때문에 후속기도 테그라 시리즈 칩셋을 쓰는게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스위치의 스펙차는 있겠지만 게임기로 비유시 한세대급 만큼 큰차이도 아니고 디파에서 증명해주었듯 동일 프로세서 환경에서 전용 게임OS 와 단일 게임소프트웨어만 구동되는 스위치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잘나옵니다. 즉 떨어지는 절대성능을 게임전용OS와 아키텍쳐, 여러앱을 램에 상주시켜 성능을 떨어뜨리는 스마트폰과 달리 단일소프트 구동으로 커버하고 있고 쿨러를 내장해 발열 스로들링으로 인한 클럭다운을 방지해 성능을 유지시킵니다. 스마트폰 게임은 프레임만 봐도 개차반인걸 알수 있죠. 어차피 게임종류가 달라서 비교무의미 하겠지만. 여튼 상황이 이러니 10배 가량 성능을 향상 시키는 게임기의 세대 변화가 스위치에서 근미래에 볼수는 없을것 같고 소폭 오르는 동세대 제품은 나올수 있겠죠.
난독증인가. 뭘 말하고 싶은건가. 윗글이나 봐라.
퍼스트파티 작품 계속 나오면 PS5랑 스칼렛 나와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듯
솔직히 가격대비 구성품 별로임 프로콘은 아니여도 그립패드에 충전기능은 기본으로 넣어줘야하고 독 디자인이랑 성능도 개선 필요하고 무선렌 끊김도 일상이라 유선렌 포트를 독에 내장시키던지 무선렌 자체 성능을 높이던지
여기에 비추단 애들 99% 대깨닌임 스위치 사면서 절대 싸다는 생각 안했고 언팩하면서 구성품에 실망했음 근데 내가 샀으니까 실드친다? 그저 정신승리일뿐임 오히려 직접 샀기때문에 단점이 더 눈에 띄고 깔수있다고 생각함
ㅋㅋ 그럼 님이랑 추천 준 인간들은 대깨플? 자기 일기에나 그런소리 쓰세요.
제발 저린듯 ㅋㅋ
게임기가 6대인대 잡고노는건 스위치뿐 이상하게 손이가네요
MSX부터 수많은 게임기와 함께 했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스위치.. 정말 압도적인 폼팩터에 역대급 명작게임라인업까지..
마리오, 젤다, 스플래툰2, 제노블 등 퍼스트 파티가 역대급으로 스타트를 끊어서 이 중 두 개만 해도 본전이라는 느낌었음.
어차피 포켓몬 하나 더 나올때까지는 무조건 현역기
세상에 aaa급 게임들을 휴대로 할날이 올줄은....
슈마메 깔짝 하고 티비 옆에 거치만 해놨는데 겜은 괜찮은데 만질때마다 기계 존나 약한게 느껴짐
스위치로는 마리오, 젤다, 마카, 스플래툰 하나씩은 더 나올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