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발매 예정이였던
하얀고양이 뉴 프로젝트가
퀄리티 향상을 위해
발매 시기 미정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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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뉴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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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조작법을 닌텐도가 개발하고 특허 딴 다음에 아무나 쓸수있게 라이센스 제약 안걸어놓고 있었는데 저 회사가 뜬금없이 지들이 특허 내버림
터치로 조작하는 방법이라고 쁘니콘을 만들어서 그걸 특허까지내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돈받으려고 하니까 닌텐도측은 nds에 있던 터치조작법들도 대부분 돈 안받고 그냥 사용하게 해준거라 거기서 너희 양심이 없구나? 하면서 특허 소송 들어갔음
정확한 내용은 아닌(직접 알아본 내용이 아님) '카더라'로 떠도는 이야기를 종합하자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는 자칭 '쁘니콘'이라는 컨트롤 방식을 사용합니다. 보통의 모바일 게임처럼 이동, 공격, 스킬1, 스킬2, 회피 등을 따로 배정하지 않고 저것듩을 하나로 통합한(터치 후 움직이면 이동, 롱터치로 차징 및 스킬 준비, 롱터치 후 특정 영역으로 슬라이드 하면 각 영역별 스킬, 슬라이드로 회피...) 어떤 의미론 스마트폰에서 액션게임을 즐기는데 적절한 컨트롤 방식입니다. 문제는 이 '쁘니콘'을 가지고 코로플은 '특허'를 내고선 비슷한 방식의 조작 체계를 가진 게임들을 상대로 특허권을 주장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닌텐도가 이미 젤다 시리즈(몽환의 모래시계)를 통해서 터치 하나로 캐릭터 액션 대부분을 수행하는 UI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닌텐도가 쁘니콘의 원조격. 즉, 닌텐도가 처음엔 '게임이 비슷할 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갔었던 것이 후에 코로플이 특허권을 행사하자 이를 괘씸하게 여겨 코로플에게 역으로 자사 게임을 모방했다며 코로플에게 소송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코로플이 닌텐도 게임기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신작을 낸다고 발표하면서 닌텐도와 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왔지만 곧비로 닌텐도 측에서 '거기서 신작이 나오건 말건 소송 건하고는 별개다.'라고 했었다고.
이 게임 오래도록 했습니다만 전형적인 모바일 가챠겜인데 갑자기 퀄리티 좋은 게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의문
우리나라에선 서비스 종료 ㅋㅋ
모바일 초기에 재밌게 했었는데 한손조작도 좋았고...
얘들 닌텐도한테 소송걸리지 않았음? 어떻게 이게 스위치로 나오지
뭐가 뭔제였길래여?
쁘니콘이였나 한손으로 조작하는 방법이 특허 침해였나 그걸로 소송 했었을거에요. 터치에 딱 들어맞는 아주 찰진 조작법인데 그 부분은 서로 소송 진행중에 스위치로 신작 발표가 나서 약간 의아했었죠
궁금焦點
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조작법을 닌텐도가 개발하고 특허 딴 다음에 아무나 쓸수있게 라이센스 제약 안걸어놓고 있었는데 저 회사가 뜬금없이 지들이 특허 내버림
궁금焦點
터치로 조작하는 방법이라고 쁘니콘을 만들어서 그걸 특허까지내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돈받으려고 하니까 닌텐도측은 nds에 있던 터치조작법들도 대부분 돈 안받고 그냥 사용하게 해준거라 거기서 너희 양심이 없구나? 하면서 특허 소송 들어갔음
궁금焦點
정확한 내용은 아닌(직접 알아본 내용이 아님) '카더라'로 떠도는 이야기를 종합하자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는 자칭 '쁘니콘'이라는 컨트롤 방식을 사용합니다. 보통의 모바일 게임처럼 이동, 공격, 스킬1, 스킬2, 회피 등을 따로 배정하지 않고 저것듩을 하나로 통합한(터치 후 움직이면 이동, 롱터치로 차징 및 스킬 준비, 롱터치 후 특정 영역으로 슬라이드 하면 각 영역별 스킬, 슬라이드로 회피...) 어떤 의미론 스마트폰에서 액션게임을 즐기는데 적절한 컨트롤 방식입니다. 문제는 이 '쁘니콘'을 가지고 코로플은 '특허'를 내고선 비슷한 방식의 조작 체계를 가진 게임들을 상대로 특허권을 주장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닌텐도가 이미 젤다 시리즈(몽환의 모래시계)를 통해서 터치 하나로 캐릭터 액션 대부분을 수행하는 UI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닌텐도가 쁘니콘의 원조격. 즉, 닌텐도가 처음엔 '게임이 비슷할 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갔었던 것이 후에 코로플이 특허권을 행사하자 이를 괘씸하게 여겨 코로플에게 역으로 자사 게임을 모방했다며 코로플에게 소송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코로플이 닌텐도 게임기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신작을 낸다고 발표하면서 닌텐도와 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왔지만 곧비로 닌텐도 측에서 '거기서 신작이 나오건 말건 소송 건하고는 별개다.'라고 했었다고.
코로플 웃긴 놈들이네요. 쁘니콘인가 그거 써보니 불편한 데가 많아서 딱히 좋지도 않더만. 거기다 원조도 아닌 걸로 특허까지 냈군요.
이거 뭐 천하의 호로샹놈이네요.....
이 게임 오래도록 했습니다만 전형적인 모바일 가챠겜인데 갑자기 퀄리티 좋은 게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의문
샬럿 이후로 한정캐릭빨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어서 그렇지 게임성이나 액션 하나는 좋은 게임이였던 것 같아요... 맘만 먹으면 퀄은 좋을것 같은데 그것보단 버그랑 어떤 BM 일지가 문제일것 같네요
오히려 인플레 시작 이전이 더 재밌었던 게임인지라... 바토가루도 그렇고 기본적인 뼈대는 그럭저럭 잘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 문제는 운영이 그걸 다 말아먹어서 문제라는 느낌이라 콘솔 게임으론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이 나올 듯도.
고요깡... ㅅㅂ 악몽이 되살아난다..
우리나라에선 서비스 종료 ㅋㅋ
아 기대하던건데 ㅜㅜ
양심없는 회사였군
처음 나왔을땐 진짜 재밌었는데 캐릭인플레가 극심해지면서 재미가 급하락
절대로 절대로 믿으면 안되는 회사들중에 하나가 코로플임
코로플 게임을 하느니 차라리 사이게임즈, 카카오게임즈 게임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