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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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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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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섬궤3에서 끝냈어야 했음 근데 사실상의 5를 또 만들어 제끼고 있으니
섬궤적도 적당히 끝내서 호평으로 끝내고 새 시리즈 냈으면 전작 버프로 잘 팔렸을텐데 제작자가 자기 세계관에 심취해서 갈필을 못잡고 막나가는 느낌.. 스토리텔링 능력이 점점 퇴화중인 시리즈..
다른 유저 분들도 하는 말씀이지만 다른 시리즈 캐릭터들은 그냥 근황 암시만 하고 끝내지 그걸 또 기어코 플레이블로 서포팅에 꾸역꾸역 집어넣으니 집중도 안 되고
창의 궤적 만들고 있는데 린 나오는 거 확정이고 궤적 시리즈 끝내라고 한 적 없고 섬궤 시리즈 3으로 끝내라는 거였음. 스포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너무 질질 끌었음
뭔 놈의 시리즈가 이리 많은지. 수십시간짜리를 수편을 해야하니... 시작해볼 엄두가 안나네요.
한글 소식이 없어서 결국 세일때 사버렸다는... 진부한 노답 서브 퀘스트를 큰 화면에 앉아서 하자니 졸음이 몰려옴. 비타로 했을때는 그나마 버텼는데 쩝...
루리웹-1711221662
ㄹㅇ 섬궤3에서 끝냈어야 했음 근데 사실상의 5를 또 만들어 제끼고 있으니
하궤, 영벽궤까지 좋았고 섬궤도 1까지 좋았는데... 2 후반부에서 띠용?하고 끝남 3,4 들어서는 더 가관... 애초에 궤적이 큰 분량이란건 알고있다만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제값 주고 사기 아까우니 그냥 세일때 사서 하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다른 유저 분들도 하는 말씀이지만 다른 시리즈 캐릭터들은 그냥 근황 암시만 하고 끝내지 그걸 또 기어코 플레이블로 서포팅에 꾸역꾸역 집어넣으니 집중도 안 되고
개인적으론 그 부분은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어처피 동시다발적으로 사건 일어나는거고 섬궤니 린이 메인으로 로이드나 에스텔 일행 잠깐잠깐 나오는거야 그러려니... 근데 스토리가... 스토리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274724957
창의 궤적 만들고 있는데 린 나오는 거 확정이고 궤적 시리즈 끝내라고 한 적 없고 섬궤 시리즈 3으로 끝내라는 거였음. 스포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너무 질질 끌었음
세가 아시아에서 니폰이치가 이식을 맡은 팔콤 타이틀을 가져가는것 같은데(타이베이 게임쇼 세가 관련 기사에 이스8 스위치판 로고가...) 기다려보면 아시아용으로 현지화 발매할지도 모르겠네요
한국 발매 했으면 좋겠네요. 스위치판에 고속모드가 있다던데 고속모드에 맛들려서 그런지 지루해서 못 참겠어요.
안한글 ... 그냥 플스판 요즘 덤핑가던데 플스로 사는게 나을듯
플스 -> 리모트가 답인거 같네요. 턴제라서 딜레이가 크게 중요한 게임도 아니니
리모트 레알 개꿀 비타로 개꿀빤게임
스위치판은 최적화 좀 제대로 했냐... 해양도시 올디스에서 그 허접한 것도 바다랍시고 물그래픽 표현한다고 프레임 드랍 생기는데 진짜 환장하겠더라...
섬궤적도 적당히 끝내서 호평으로 끝내고 새 시리즈 냈으면 전작 버프로 잘 팔렸을텐데 제작자가 자기 세계관에 심취해서 갈필을 못잡고 막나가는 느낌.. 스토리텔링 능력이 점점 퇴화중인 시리즈..
비타로 나온것들만 했는데 티비 앞에 앉아서 못하겠다..한글로 좀 내줘
뭔 놈의 시리즈가 이리 많은지. 수십시간짜리를 수편을 해야하니... 시작해볼 엄두가 안나네요.
킹덤하츠 1부터 3까지 10개작품 정주행하니 섬궤는 친절하게 한글이고 아무것도 아닌거 같았는데... 3편하는데 좀 루즈해서 진도 나가기 힘드네요 ㅠ
하늘~영의 궤적까지 스위치로 다시 내주면 안되나...
이 시리즈는 뭔가 섬궤1 그런식으로 끝날 때부터 싸하더라.. 자가복제,퇴화한 글밖에 못쓰는 시나리오 라이터라도 교체하든지 뭐 그런것도 없고 예전엔 그래도 정중하게 만든 스토리rpg 느낌이었다면 이젠 그냥 캐릭터 팔이가 중심이 돼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