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gamer]
- BBC의 Game On 팟캐스트 방영 중 밝혀진 내용
- ZA/UM의 미술 감독 Aleksander Rostov:
"스위치용 유저 인터페이스와 입력 시스템에 대한 설계 문서를 작성하던 와중에 이번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 수석 각본가 Helen Hindpere는 스위치 이식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디스코 엘리시움은 2019년에 PC로 먼저 출시되었고,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 버전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이거 평가가 너무 좋아서 한글판 나오는곳에서 무조건 삼.
그림의 떡... 피씨판도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한글화가 불가한게임.
이건 안돼요... 불가능합니다
그런게임은 사람이라도 많이 붙는데 이겜은 컬트해서 그렇게 많이 안붙을거같은...
이건 대사량도 그렇고 영어 쓰는 단계가 높아서 한글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한글화해도 판매량은 적을 게 예상되는데 비용 대비 수익 따져보면 막대한 손실임.
신이시어 제발! 한글!
이거 평가가 너무 좋아서 한글판 나오는곳에서 무조건 삼.
그림의 떡... 피씨판도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한글화가 불가한게임.
지금 한글화 팀 모으고 있으니 중간에 안 터지면 언젠가는 나오겠죠?
모으고 있는 중이 아니라 모여야 그나마 가능성에대해서 이야기를 할듯요 지금 상태로는 그냥 0% 라고 생각됩니다.
이거한글되면 진짜 기념비적인데... 대사량오지던데
와 스위치!한글화!째발!
신포도
한글화 마렵다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97만 단어) 피씨판 한글패치도 어려운...
단어도 미친듯이 많고 영어 수준도 높구요... 웬만한rpg겜 서너배 분량...
위쳐3가 45만 단어 라던데 2배가 넘네요 ㅎㄷㄷㄷ
또 그분들만 한패해서 하겠네 제노블, 옥토패스처럼
FlyingAce
이건 안돼요... 불가능합니다
왈도에서 작업 시작하긴 했습니다 언제 완성될진 모르겠지만
과연 안뽀개지고 마무리할 수 있을지... 일단 지켜봐야겠는데 중간에 뽀개질 확률도 높고 되더라도 정말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미들어스, 폴아웃4도 됐었으니 좀 걸미더라도 되긴 될거에요
FlyingAce
그런게임은 사람이라도 많이 붙는데 이겜은 컬트해서 그렇게 많이 안붙을거같은...
맞아요 저도 그런생각입니다. 이 대사량에 엘더스크롤6였다면 언제가되도 될거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영어도 그 둘 보다 훨씬 어렵고 대사량도 그 둘 합친거 보다 많을 거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제작사에 개인적으로 요청하거나, 서명을 모아서 요청하는게 그나마 한글화의 현실성을 높일 수 있겠네요
이건 대사량도 그렇고 영어 쓰는 단계가 높아서 한글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한글화해도 판매량은 적을 게 예상되는데 비용 대비 수익 따져보면 막대한 손실임.
이거 일판이라도 나옴 무조건 한다
이거 정식 한글화 나오면 고마워서라도 2장 사줍시다
이거 서양애들도 사전보고 한다는 게임
한글화로 나온다치면 97만자 번역 기간 얼마나 걸릴까요?
이건 그야말로 그림의 떡...
PC판 한글패치 작업중이니 그거나 기대해보겠습니다 ㅠㅠ
최고의 기대작인데..제발
저도 이런 저런 게임 한패팀에 참여해 봐서 잘 알지만 이 게임의 경우 한글화는 여러명이 하면 절대 안되고 여러명이 해도 한명이 감수해서 전부 말투 통일해야 할 걸로 보이는데... 엄청난 대사량 때문에 지금처럼 자원봉사로 팀 모아서 하는 건 현실적으로 요원해 보이긴 하네요. 펀딩을 하거나 아니면 게임사(퍼블리셔) 아웃소싱 형태로 제대로 시간과 노력에 대한 물질적 보상이 이뤄져야 동기부여가 되서 꾸준히 그리고 빠르게 번역을 마칠 수 있을 겁니다. 팀왈도에서 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화이팅입니다.
이런건 누가 펀딩으로 진행 안하나 ㅜㅜ
억으로도 모자란데 택도 없죠....
스위치 발매는 엄청 반가운데 한글화 아니면 의미가 없구만
이건 무슨 게임인가요? 디스코 추는건가요?
제발 한글화
한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