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2판 스크린샷
↓ HD 리마스터판 스크린샷
↑ PS2판 스크린샷
↓ HD 리마스터판 스크린샷
주인공
도쿄도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소년. 『마가타마』를 주입한『인수라』라 불리는 악마가 된다.
자신의 사상 『코토와리』를 가지지 않는 특수한 몸으로 동료 악마를 거느리며 무엇을 위해 세계가 변하고,
자신이 악마가 되었는지, 그 답을 찾기 위해 홀로 도쿄에서 싸운다.
닛타 이사무
주인공과 같은반 친구.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만 하면 되는 성격.
항상 하이 텐션. 남에게 의지하려고만 하며, 주위에 잘 휘말린다. 도쿄 수태에서 살아남지만, 악마에게 잡혀 농락당하는 등, 구제할 수 없는 상황에 절망한다.
이곳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차츰 스스로의 코토와리를 갖게 된다.
타치바나 치아키
주인공과 같은 반 친구. 자존심이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며 명문가 출신.
처음에는 변용한 세계를 혼란스러워하지만, 이윽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결심을 굳힌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힘을 기르는 동안, 선민사상을 강화하여 자신의 코토와리를 가지기 시작한다.
히카와
대기업 통신사, 사이버스 커뮤니케이션 사의 치프 테크니컬 오피서.궁극의 진리를 추구하며, 악마조차도 숭배하는 사이비 교단『가이아교』의 간부이기도 하다.
어리석은 전쟁을 멈추지 않는 이 세계에 실망하여, 이 세계에 종말이 찾아온다고 예언한『미로크 경전』을 토대로 도쿄 수태를 일으키는데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
철저하게 냉정한 성격. 인간의 욕망과 감정을 배제하고 세계를 정적으로 정화하는 코토와리를 내걸고 있다.
타카오 유우코
주인공과 이사무, 치아키의 담임 선생님.주입식 교육보다도 「인간으로서의 교육」을 중요시하며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창세의 무녀』로서 히카와에게 협력하여 도쿄 수태를 일으키지만, 수태 후에는 자신의 코토와리를 찾지 못하고 깊게 고민한다.
히지리 죠지
오컬트 잡지 기자. 「히지리」라는 팬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널리스트답게 호기심이 왕성하며 자기 자신에게도 정직한 성격.
가이아 교단이 관여된 요요기 공원 폭동 사건을 취재 중에 주인공 소년과 만나게 되며, 본인이 기자로 참가하고 있는 오컬트 잡지 『월간 아야카시』를 건넨다.
도쿄 수태 발생 후에도 저널리스트의 본분을 잃지 않고 다양한 것들을 조사하여 주인공의 도움이 된다.
금발의 아이와 노파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은 분위기를 가진 의문의 상복을 입은 두 사람.
주인공에게『마가타마』를 심어 악마로 바꾸어 버린다. 노파에게 「도련님」이라고 불리는 금발의 아이에서는 어딘가 높은 격식이 풍긴다.
수태 후의 도쿄에서는 여러 번 주인공 앞에 나타나지만, 그 정체와 목적은 한동안 불분명하다.
쿠즈노하 라이도우, 고우토
『페르소나 5』에도 파생 시스템이 계승되어 있으며, 아틀라스 타이틀 배틀 시스템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프레스 턴 배틀 시스템.
프레스 턴 배틀의 최대 포인트는 「상대의 약점을 찌른다」는 매우 심플한 것.
약점을 찌르면 오른쪽 위의 프레스 턴 아이콘이 빛나며, 행동 횟수가 1회 늘어난다.
약점을 잘 찌르면 적에게 턴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쪽이 행동할 수 있어서 한 번에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단, 적도 같은 조건으로 싸우기 때문에 하나의 선택으로 유리함과 불리함이 크게 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가타마』
주인공은 체내에 주입하는 『마가타마』를 변경하면 파라미터 보너스나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방어 내성 등, 다양한 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각 마가타마를 육성하면 더욱 강력한 스킬을 습득한다. 많은 마가타마를 획득, 성장시켜 도쿄의 가혹한 전투에서 살아남자.
『교섭』
배틀에서 조우한 적의 악마를 동료 악마(악마의 동료)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아이템이나 마카(돈)를 요구하거나 질문을 던지는 등, 다양한 패턴의 대화가 펼쳐지며, 이것 또한 즐거운 요소이다.
교섭에서는 악마를 동료 악마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악마로부터 아이템이나 마카를 받을 수도 있다.
『악마 합체』
동료 악마로 만든 악마를 합치면 새로운 악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악마 합체이다.
이 금단의 비술은 도쿄 각지에 있는 『사교의 관』에서 할 수 있다.
2체의 악마를 합체시키는 2신 합체뿐만 아니라, 3체째의 악마를 『제물』로 추가하여 처음부터 레벨 업한 상태로 악마를 만들어 내는 제물 합체,
주인공이 저주받은 상태일 때 통상과는 다른 조합의 결과인 악마가 만들어지는 숨은 요소 등, 여러 조합 방식이 존재한다.
당신만의 최강 악마 파티를 만들어내자.
『육성』
동료 악마는 배틀로 경험치를 얻어 레벨 업하면, 그 악마 고유의 스킬을 습득한다.
습득한 스킬은 악마 합체로 새롭게 탄생하는 동료 악마가 이어받을 수 있다.
또한, 레벨 업에서는 주인공의 수고에 보답으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선물 이벤트와 취득한 스킬을 파워 업시키거나 파워 다운시킬지도 모르는 이벤트 등도 발생한다.
어떤 동료 악마가 될지, 기대해보자.
『변화 이벤트』
동료 악마가 레벨 업할 때 발생하는 이벤트의 하나.
일정 횟수의 레벨 업을 하면 다른 종류의 악마로 『변화』한다.
일부 동료 악마는 특정 동료 악마를 변화시킬 때만 입수할 수 있다.
물론 애착이 생긴 동료 악마는 변화시키지 않고 데리고 다니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난이도』
기본 난이도인 『NORMAL』과 좀 더 스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 『HARD』를 표준 탑재.
또한, 본 타이틀에서는 시리즈 미 경험자라도 안심하고 이야기에 몰두할 수 있도록 더욱 쉽고 자비로운 난이도인 『MERCIFUL』을 새롭게 무료 DLC로 추가할 수 있다.
나만의 스타일에 맞춰 난이도를 선택하자.
예전부터 봐 왔는데, 리마스터 작품에 예전 스크린샷으로 올라오는건 일부러 열화하는 경향이 있음. 내가 PS2판을 S단자로 TV카드 연결해서 플레이하고, 반디캠으로 녹화해 놓은걸, 곰플레이어로 플레이해서 캡쳐한 이미지가 이정도임.
인생게임이긴한데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 했어야지 언젯적 게임을 ㅡㅡ
위에 있는 장면과 똑같은 장면의 PS2판
편의기능이 대폭 추가되지 않는다면 요즘 게이머들은 답답해서 못할 게임.
세가코리아에서 확인하고 공식발표해준다는 말까지만 하고 아직 발표는 안함
메니악스억 단테대신에 제인가용
Ps2판 화질이 저정도였나?
저도 똑같은 생각을...ㅎㅎㅎ 저렇게 흐릿했나...ㅋㅋㅋ
당시 HDMI도 지원안하던 콘솔에 컴포지트로 캡쳐보드에 물리면 저렇게 나오는게 대다수였음 컴포넌트로 뽑아도 해상도는 어찌못함
비교용으로 일부러 안좋은 조건으로 하는것같네요. 그래야 리마스터가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니까?
브라운관TV로 보면 스샷처럼 심하게 보이지는 않죠.
인생게임이긴한데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 했어야지 언젯적 게임을 ㅡㅡ
신작 땜시 어쩔수없는듯..
저번에 말 많던건 어찌 해결됐나요? 확팩인가 아닌가
딘
세가코리아에서 확인하고 공식발표해준다는 말까지만 하고 아직 발표는 안함
8월 5일에 신규 정보가 공개된다고 하니까 그때 한글판 정보도 함께 발표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딱 꼴보니 예전 대난투 반글화 대첩처럼 발매하고 유저들 입에서 ㅅㅂ 녹턴이잖아! 난리나야 미안 데헷 쿵~☆ ㅇㅈㄹ 각임.
편의기능이 대폭 추가되지 않는다면 요즘 게이머들은 답답해서 못할 게임.
라이도우 걍 나오나?
저건 일본판 위주 아님?
한글판 제발 첫번째 두번째 사진 나오게 해주세요 ㅠ.ㅠ
루리웹이었나 게이머즈였나 가네코 카즈마 인터뷰하러 갈때 이사무 코스프레 하고 갔던게 기억나네
3/4/5 스토리 다 별개죠??
ㅇㅇ
일단 3랑 4는 별개임. 5도 십중팔구 별개일 것 같긴한데. 자세한 건 나와봐야 알겠죠. 아, 4랑 4F는 당근 이어짐. 그리고 3랑 4 사이에 출시됐던 스트레인지 져니도 별개입니다.
JS도 리메이크가 되었으면 하네요~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오리지널 진 여신전생의 느낌도 오래간만에 느낄수 있어서 시리즈 올드팬으로 너무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SJ는 딥스져로 삼다수 이식 한번되서 나오려면 힘들듯합니다 흑흑
주인공 목덜미에 뾰족한건 뿔인가요?
저 뾰족한 돌기는 뇌간(脳幹)이 커져서 발달한 것으로, 인간이 기술이 아닌 영적인 힘으로 진화한 결과라고 하네요
네 감사합니다ㄷㄷ
나도 이거 항상 궁금했음...
질질 끄는거보니 녹턴 베이스인가 싶네 녹턴이라도 하긴 할듯
매니악스 베이스에요
지금하기에는 너무 오래됨 리메이크 햇어야
리메이크였음 샀는데 리마스터에 삭제 애기까지 돌아서 걍 거름 안그래도 이 작품 스킬노가다도 심하다 들었는데 걍 5 나오면 그거 하는게 나을거같음
남자는 노멀이지!! 노가다가 재밌음.
녹턴 매니악스 품귀현상 발생해서 가격 엄청 뛰었었는데 플스2 rpg중 최고로 꼽고 싶은 게임. 하지만 그래픽만 바꾼걸 다시 또 하라면 안 하겠음.
지구는푸르고,할수있는일은없네
너무 늦어!
포르네우스!
삭제된 댓글입니다.
버피사라
취향차이 딥다크판타지 좋아하면 진여 화기발랄 미연시 판타지좋아하면 페소 둘다잼슴
버피사라
취향 차기가 크죠. 전 페르소나보다 진여신전생 시리즈를 더 좋아해서 예약 해놨음
데빌 서머너 시리즈도 부활되었으면 하네요,소울 해커즈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버피사라
취향차이가 있지만 진여신 시리즈랑 페르소나 시리즈 시리즈로 합해서 생각하면 페르소나 시리즈가 더 좋고 진여신전생3, 페르소나3, 4, 5 작품 각각으로 보면 진여신3가 제일 재밌었어요.
버피사라
취향차이가 큽니다. 전 페르소나는 안맞아서 손 뗐지만 여신전생 시리즈는 손에 잘 맞아서 재미나게 했습니다.ㅎㅎ 일단 플레이 영상을 먼저 보시고 구매 결정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버피사라
진여신전생 인생 최고의 RPG. 페르소나 오글거림에 10시간 내외로 중도하차.(10시간도 노력한 것임. 1시간 플레이도 시간 아까움.)
치즈 스틱 먹고싶다.
이거 해보고 싶어서 중고 플스 구입했는대 현세대로 나오다니....
예전부터 봐 왔는데, 리마스터 작품에 예전 스크린샷으로 올라오는건 일부러 열화하는 경향이 있음. 내가 PS2판을 S단자로 TV카드 연결해서 플레이하고, 반디캠으로 녹화해 놓은걸, 곰플레이어로 플레이해서 캡쳐한 이미지가 이정도임.
지독
위에 있는 장면과 똑같은 장면의 PS2판
확실히 이렇게 보니 그냥 해상도만 올리고 기존에 HD가 아니었으니 옆에 추가한 정도네요. 그래픽이야 그렇다 쳐도 편의성이 개선되야 할텐데 과연...
컴포넌트와 s단자중에 지금 관점에서 보기에 더 우수한 게 뭔가요?
S단자가 더좋아영. 일단 S단자는 별내 거든요. 레트로 겜은 S단자로 최상의 화질을 표현 할수 있습니다.
원래 아날로그 출력으로 신호를 받으면 적당히 뭉개주기 때문에 해상도 구린게 티가 잘 안나요 특히 플스2는 기기 특성상 그게 더 심해요 기본 영상 출력 사양이 448 인터레이스라서요 플스2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게임들의 출력이 인터레이스가 실 해상도는 세로로 절반밖에 안되는데 당시 디스플레이가 거진 다 아날로그라서 티가 안났죠 디지털 출력으로 보면 인터레이스 출력으로 인한 동적인 화면에서 세로줄 흐려짐 현상이나 저해상도로 인한 계단 현상등이 더 눈에 띌 수 밖에 없어요
S단자로 TV카드에 물리시지 않고, VGA박스로 RGB캡쳐보드에 물리시고 녹화했으면 정지 스샷 하나 찍을때마다 인터레이스 현상 때문에 '쉬발 이게 뭐여' 하셨을거예요 제가 아직도 인터레이스 땜에 플투를 극혐하고 있어서
열화시켜놔야 좋아졌다고 생색낼수있으니깐 그런건가 ㅋㅋㅋ
편의성이나 확실하게 컨텐츠가 추가되어야 할만한데... 추억으로 다시하자니 의욕상실...
이 남자 M자가 대단하다
Ps판으로 할까요 스위치로 할까요 추천좀욥
아직 성능이안나왔는데 그래픽차이 거의없고 로딩차이없다면 전 누워서하게 스위치판살생각
최대 해상도 제외하곤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스 프로면 4k까지 지원하고 노말플스면 스위치랑 동일할거라 예상되네요.
편의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네요. 그래픽이야 옛날 게임이니 이해해도 이거 구리면 올드팬들도 못 할걸요.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들만 있는데 악마육성이나 전투에서 프레스턴 약점공략, 2~3회차 하면서 다른 루트 타보는 재미 등등 편의성만으로 따지기엔 그래도 너무 재밌는 요소가 많은 게임
길찾기 정말 복잡.. 근데 삭제없이 내줄려나
화질 만 보면은 방모에 ps2 s단자로 물린것 보다 조금 나은 모습이네요. 갠적으로 고전겜은 확실히 브라운관 맛이 좋음
언능 주세요ㅠ
스킬계승 제발 선택으로..
그래서 결국 아마라 심계는 없는건가...
아마 쿠즈노하만 빼고, 관련 이벤트는 그냥 스크립트 처리해서 있었지만 없었던 걸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세가측의 답변이 없지만 솔직히 베이스는 매니악스라는 점과 아틀라스라는 회사가 진여신전생5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판과 아시아판을 따로 따로 만들어낼 여력이 있는 회사라고 볼 수가 없긴 해서... 그리고 베이스가 매니악스라는거지 스토리 전체가 매니악스인건 아닐 수 있으니 해당 부분만 조정을 했다거나 아예 문제되는 이벤트들을 잘라내고 대화스크립트로 떼우는 편이 던전이나 스토리를 아예 삭제하는 거보다 현실적일듯 보이긴 합니다.
어린나이에 이 어려운 게임 플레이한다고 붙잡았다가 페르세포네 못잡아서 병원에서만 한달 갇혀 살다가 어뜨케어뜨케 나와서 진행하는데 결국 물리내성 토르한테 막혀서 엔딩을 못본...애증이 가득한 게임이네여. 기다려진다
이 게임은 진짜 액플같은 치트가 필요한데...
페르소나랑 세계관 공유해서 그런지 몹이 똑같네요 페르소나 정말 재밌게 하긴 했는데 페르소나들 생김새는 정이 안감 캐릭터들은 예쁘게 잘 뽑았는데 페르소나는 왜..
원래 진여신전생이 본가 시리즈입니다. 여기 나오는 악마들이 페르소나에서 나올 뿐이에요.
예로부터 아틀라스의 메인타이틀들(여신전생, 데빌서머너, 데빌서바이버)은 암울하고 기괴한 느낌을 받는 게임을 만들다보니 그게 유지되서 그렇습니다. 페르소나는 여신전생의 파생이고 많이 파는걸 목적으로 캐쥬얼하게 만든 게임에 가깝습니다. 다만 사실 그래픽상향이나 3D모델링을 시켜도 페르소나 같은 비교적 밝은 분위기의 게임에서도 기본 모델은 잘 바뀌지 않는 이유는 페르소나 게임에서는 저녀석들이 인간의 가능성이 표출된 모습으로 말하지만 그건 이자나미나 아르센등 주인공의 기본 페르소나와 주인공 친구들의 페르소나만 해당되는 이야기고 나머지는 마음의 바다 속에서 돌아다니는 악마와 천사들입니다. 이들은 여신전생 스토리상 전부 다들 각기 실존하는 걸로 취급되서 세계관상 같은 놈이라 같은 모습으로 그려진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는 디자인이 귀찮아서 그렇겠지만...
엄연히는 악마들의 디자인만 가져왔을뿐 세계관도 공유하지않음
??:이런 설정 만들면 대충 유저들이 빨아주겠지. 응 계속 쓸거야~~
매니악스 버젼 확실히면 스위치판 플스판 둘다 산다. 제발!!! 아 그리고, 일본한정판 스탠드 겁나 이쁘던데... 아시아판은 왜 티샤쓰 ㅠㅠ
최근에 발견한 사실인데 이 시리즈는 히로인이 등장하지 않으면 픽시가 최초의 이벤트 동료마가 되줍니다. 즉, 픽시가 히로인이에요. 스트레인지 저니도 그렇고.
라이도우 그대로 나왔으면..
오오 기대된다..ㅋㅋㅋ
안나오는 라이도우는 맨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