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reen/Blue – 31,380,000
Gold/Silver – 23,100,000
Sword/Shield – 18,220,000
Diamond/Pearl – 17,670,000
X/Y – 16,450,000
Ruby/Sapphire – 16,220,000
Sun/Moon – 16,180,000
Black/White – 15,640,000
Yellow – 14,640,000
Omega Ruby/Sapphire – 14,270,000
HeartGold/SoulSilver – 12,720,000
Let’s Go, Pikachu/Eevee – 12,030,000
FireRed/LeafGreen – 12,000,000
Ultra Sun/Ultra Moon – 8,770,000
Black 2/White 2 – 8,250,000
Platinum – 7,693,000
Emerald – 7,060,000
Crystal – 6,300,000
포켓몬스터 소드・실드가 2020년 6월말을 기준으로
전세계 1,822만장을 출하하면서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 세번째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습니다.
무슨 코어팬들은 버렸지만 라이트층 잡아서 성공했니 어쩌니 했지만 결국 코어팬도 라이트층도 둘 다 산게 현실임...
1위가 원조 포켓몬, 2위가 금은이라는 넘사벽 작품들이라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최고 순위.
발매직전까지 불매짤올리다가 발매3일만에 중고로 샀다는 그분이 레게노
반갈죽 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포켓몬은 포켓몬이였고. 무엇보다도 렌탈팀 같은 시스템덕에 온라인배틀을 알까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게 좋았음. 역대 시리즈 중 배틀이 젤 활성화됐던 시리즈기도 하고
얘넨 뭐 출시만하면 천만장 그냥 넘어가네 대부분이
1위가 원조 포켓몬, 2위가 금은이라는 넘사벽 작품들이라는 걸 감안하면 사실상 최고 순위.
어떻게 하든 엄청나게 팔리니 배짱 부릴만하네
무슨 코어팬들은 버렸지만 라이트층 잡아서 성공했니 어쩌니 했지만 결국 코어팬도 라이트층도 둘 다 산게 현실임...
루리웹-7096737729
발매직전까지 불매짤올리다가 발매3일만에 중고로 샀다는 그분이 레게노
누구여?ㅋㅋㅋ
후기올렸다가 개망신당하고 삭제 빤쓰런하신듯
얘넨 뭐 출시만하면 천만장 그냥 넘어가네 대부분이
2천 넘을 기세네
다음작에는 뭐가 없어질까
반갈죽 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포켓몬은 포켓몬이였고. 무엇보다도 렌탈팀 같은 시스템덕에 온라인배틀을 알까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게 좋았음. 역대 시리즈 중 배틀이 젤 활성화됐던 시리즈기도 하고
이번작은 미완성된 부분이 너무 티나게 보이니깐 어이가 없었음.... 그나마 챔피언전 이후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어요 다음작에는 제발 제대로 만들어주길
그래도 DLC를 통해 3DS 작품보다는 나아짐.
이게 잘 됐으니 다음 작에도 전국도감 전체 등장은 물 건너 갔네 썬문에도 못 데려가고 오라스에 남은 애들은 데려와야 되나 고민해야겠다... 뱅크라도 무료로 풀어줘...
1기 포켓몬은 역시 엄청나네
DLC로라도 기존 포켓몬 복구시키는 건 좋은데, 400여마리 중에 200여마리만 복구하는 게 실화냐
아직 디엘시 하나 남아잇는디
그거 합쳐서 지금 발표된 DLC 1, 는 합쳐서 200마리만 복구한다는 거에요.
꿀잼
1/2위는 기기가 gb였던거 감안하면 스위치가 비싸서 덜팔린걸지도
개인적으로 라이벌이 스스로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하면서 자기 앞길을 나아가는 사소한 연출과 스토리가 너무 좋았음. 몇몇 리뷰 보니 라이벌 극혐하는 사람도 꽤 있었던 것 같지만....
체육관 관장들 디자인 잘 뽑은 덕도 좀 있는듯
우려했던것 만큼 안좋은 작품은 아니었다는 뜻.. 적어도 울썬문 같은 것보단 훨씬 정상적인 게임으로 나오긴 했다고 봄
솔직히 재미는 있음..
거치작으로도 잘 만들수 있는데 이태껏 왜 안했을까 싶을 정도로 금은 이후로 가장 재밌게한 포켓몬이었어요. 배틀장벽도 줄여서 재밌게 했구요. 다음작에선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봐도 될거 같네요
포켓몬 특성상 휴대모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본가는 무조건 휴대기기로만 만들어왔던거 같아요
거다이맥스 배틀이 넘 재밌어...
포켓몬이라서 재밌는걸까요 아니면 소드실드라서 재밌는걸까요?
독모드로 인한 포켓몬 방송의 활성화. 풀HD 해상도, 개체값 심판기능 같은 실전배틀 접근성 감소, 완전판을 dlc로 처음 도입. 다이맥스 포켓몬 반갈죽만 빼면 괜찮죠. 밸런스와는 별대로 메가진화 없는건 좀 아쉽지만
마카2674 동숲2240 난투1999 야숨1860 오디1806 스위치 빅5 깨지지 않길 바랬는데 소실이 오디 제꼈더군요 3위까지도 갈듯
야숨도 롱런 오지고 2분기에서는 소실보다 근소하게 조금 더 팔아서 4-5위 할거같네여
이거 확장팩 버전에선 음성 추가된다그래서 존버중
스토리가 있는 rpg로서의 재미.. 원하는 포켓몬을 수집하는 재미..힘들여 육성하는 재미.. 뭐 하나 느낄수가 없었고 환상열석 돌아가면서 돌 주울때는 10년전 알만툴 게임 하던 기억이 났네요.. 게임 전반에 걸친 새로운 실험정신은 점수를 크게 주고 싶지만, 다음엔 정말로 재밌게 플레이할수있는 포켓몬이 나왔으면ㅜㅜ
스토리도 무난하고 다이맥스 이용한 멀티도 재밌었고 생각보다 이번작 꽤 괜찮았던 같네요
솔직히 반갈죽땜에 울썬문을 재평가하게 된 작품 스위치 파워와 포켓몬 자체 파워로 엄청 팔긴했네 허나 여전히 미완성 작품 다음 작 4세대 리메이크해서 모든포켓몬 부활을 해야 재평가 받을듯
오 하나하나 공감이 안감
신기하네 맞말에 왜 비추폭탄이지? 안그래도 뷰티플라이 타노스 당해서 실망스러운건 사실인데.
그 울썬문이 타노스는 애교로 보일 수준의 최악의 작품이라서요
울썬문을 재평가하기는했지.반갈죽이고 ㅈㄹ이고 게임은 재밌고 쾌적해야한다는것
이 말이 맞네요. 반갈죽보다 불쾌한 완성도가 있다는 것 ㅋㅋㅋ
참고로 저게 최종도 아닌게 이번 1분기에 100만장 팔림. 2000만장은 무난히 넘길듯
포켓몬으로 아들과 함께 배틀이나 교환외에도 협동해서 다이맥스 잡는 행위 자체가 너무 즐거운 시리즈네요.
저번 6,7세대처럼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넘쳐서 좋았는데 7세대 시련처럼 긴장감있거나 병맛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1회차는 그냥 평범한 평소대로의 포켓몬의 정석 딱 그정도만 한 느낌 소도랑 실디가 웃음벨이어서 오히려 2회차를 더 재미있게 했네요 그리고 거치기랑 휴대기가 합쳐지고 진입장벽도 낮아져서 실전유저 자체는 늘었지만 예전세대부터 배틀해오셨던분들은 7세대때부터 문제있었던 밸런스 문제가 더 심해졌다고 욕먹더군요 매력넘치는 등장인물들이랑 2회차의 병맛넘치는 스토리를봤을때 절대 못 만드는애들은 아닌데 1년1작품 원칙을 고집하다보니 아쉬운부분이 다소 있어서 다음작품부터는 좀 오래 걸리더라도 완성도있게 나오면 좋겠네요 +가장 논란이었던 타노스는 지금처럼 업데이트로 조금씩 추가만해줘도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크.. 역시 포켓몬스터 적, 녹 그리고 금, 은 시리즈는 전설이다.. 아직까지도 판매량 1, 2위에 군림하고있네
6,7세대에 비하면 잘만들긴 했음. 그렇지만 뷰티플라이 없는 겜이라 정이 안가는건 어쩔수가 없다.
1세대밖에 안해봤는데 진짜 괜찮더군요
일단 죽어라 까긴해도 다 츤데레밖에 없는 희안한 게임
레이드배틀 다른사람이랑 할 때 기술 다 봐야하는게 너무 갑갑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