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 리뷰 트레일러

[△젤다의 전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4gP71xxttMU&feature=emb_logo

[튀겨만든배]

돈은 벌고싶은데 전투하긴 귀찮은 게임
그래도 나머진 다 좋았어

[Jeeong]

따로 노가다 안하고 엔딩 볼때까지 악세사리 전부 채우고서도 5만골드 정도 있던데 이거 쓸 데 있나요.
개인적으로 골드에 대한 압박이 없어 더더욱 전투의 의미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스전투는 진짜 기믹이나 퍼즐요소가 정말 잘 어우러져 정말 좋았습니다.
그 외에 어드벤처 요소 포함 재미로만 따지면 올해 한 게임 중에 가히 최고였네요.

[crusian]

본인이 컨트롤만 되면 필수전투 외 피할 수 있는 전투(도입해서도 도망가기가 있긴 하던데 제가 컨트롤을 못하는 건지 어떨 땐 시작하자마자 도망가지고 어떨 땐 실패해서 한두턴 맞고 도망가더군요)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군데군데 숨겨있는 돈트릭들 못 찾을 수도 있고 그런 점들 오히려 돈 때문에 불필요한 전투를 중복해서 하지 말라는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 싶어서 돈은 부족한 것보다는 남는 게 나은 거 아닌가 해서 자는 괜찮았습니다

일반전투도 뭐 번거롭다는 분들도 많긴 했는데 전 퍼즐 못 맞추는 능지가 더 짜증날 때가 많더군요 ㅋㅋ

[스퀘어에닉스]

머리가 좋으신거에요. 저는 돈이 모잘라요. 전투타임 늘리느라.. ㅠ

[Jeeong]

플레이중이시면 전투중에 x 눌러서 올리비아 힌트 띄우면 시간 멈춥니다. 저는 그렇게 시간압박에서 벗어나서 했습니다ㅎ 생각해보니 안 그러면 많이 모자라겠네요

[스퀘어에닉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올리비아 힌트로 시간 멈추기 ㅠ

[하이파이브]

이 부분 공감합니다. 일반 전투만 아쉬웠던 점 빼고는 정말 올해 고티급으로 잘 만들었고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게임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드는 회사가 닌텐도 말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플레이하는 내내 들었네요.

[bluexblue]

아직 초반인데 아직은 좀 지루하네요. 나무그루터기 관련 부분만 좀 재밌었고 다들 재미있어 진다고 말하시는게 첫 보스전이라 그것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연출 아기자기한거도 정말좋은데 브금들 너무좋아 ㅎㅎㅎ

[스퀘어에닉스]

타이밍 맞춰 적을 공격하지 않으면 퍼즐 전투라는 무서운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