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
발매일:2020년 예정
희망소비자가격:109,800원
대응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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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준비물 = 집 (가능한 넓은걸로)
집구석 작으면 폭망이네...개나 고양이 키우면 서바이벌 모드로 변경
이건 여러모로 집값 비싼 우리나라보단 서양쪽이 메인 타겟일 듯
맵 확장 DLC는 근처 부동산에 문의하십시오.
분명 그럴거라생각해요..
이것도 링핏처럼 바로 안사면 구하기 빡세려나...
히로
분명 그럴거라생각해요..
1~2년쯤 지나 사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사면 그럴 것 같진 않습니다. 생산시 코로나변수를 포함해서 수요예측을 했을 시기인지라 다만 RC카는 그 자체로도 스테디셀러이고 가격이 있는지라 금방 싸지거나 할 순 없을듯...?
제가 해보고싶던게 RC카에 드론에달린 카메라와 시스템달아서 VR로 해보고싶었음...[도라에몽에서 작아져서 운전하듯이...] 근데 저건 그부분에서 VR빼고는 다해결;;;[vr로 볼만한 해상도도 안되겠지만;;;] 분명 저거 뜯어서 스위치용이아니라 개조용으로도 쓰는사람있을거같음... 거기에 링피트는 컨트롤러 보조장치일뿐인데 저건 RC카이면서 마리오 피규어인셈이니;;; 일단 무조건 지르는 사람들 나올꺼같네요...[근데 정가도 만만찮은 가격이라 어찌될런지...]
해상도 문제는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라보 VR이 있긴 하네요
언제부터 예판하려나? 마카 홈서킷이랑 젤다무쌍 2개가 가장 기대되네
테이크 마이 머니
사전 준비물 = 집 (가능한 넓은걸로)
튀겨만든배
맵 확장 DLC는 근처 부동산에 문의하십시오.
집 좁아도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책 여러개 쌓아서 박스로 공중 트랙을 만들어도 가능할듯요
화장실 문지방어떡하구요 책 쌓는것도 고3 수험기간동안 공부한 책 쌓아도 좁으면 힘들걸요 ㅋㅋ 절대안될듯싶네여
테이프와 박스로 경사지게 잘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집구석 작으면 폭망이네...개나 고양이 키우면 서바이벌 모드로 변경
구성대비 가격은 괜찮은데 공간이...ㅠㅠ
말이 10만원이지 멀티라도 할라면 50만원 추가 애라도있으면 100추가 어휴
궁금한게.. 저 실물 마리오카트가 실제로 달리면서 화면을 스위치에 뿌려주는건가요? 아니면 코스 스캔할때 한번 돌고 그 정보로 화면에 나오는건가요?
카메라로 실시간 전송이요
영상에 루이지카트 화면에 잡히는거 보이네요
와 대박이네요!! 헐...;;;
드리프트가 없는 마리오카트라 ...........
영상 1분29초에 드리프트 후에 미니터보 쓰는거 아닌가요?
차를 미끄러뜨려서 드리프트를 쓰기 위한 작은 보조바퀴가 안쪽에 있는 건가
시스템으론 이전과 같이 사용하는데 외관,기계상으론 기믹 자체는 구현없이 속도만 증가하는듯
그러네요 근데 저런 장난감 차로는 그런게 안될텐데 그냥 게임내에서만 약간의 임팩트 주고 그런건지는 궁금하네요
조금 비싼 rc카는 드리프트가 되긴 하는데 10만원 정도 제품이면 구현 못하거나, 드리프트일 때 일반 커브보다 휠을 좀 더 돌릴 수 있게 하는 식으로 드리프트같은 느낌을 주는 정도 아닐까 싶어유~
그래픽으로만 보여주고 실제로는 속도조금빨라지는거겠죠
집 작으면 강제 하드 모드
index.php
이건 여러모로 집값 비싼 우리나라보단 서양쪽이 메인 타겟일 듯
셋팅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큰집이 필요한지라... 링피트 정도의 붐은 못 일으킬거 같아요
미국은 대체적으로 집이 싸고 넓다는걸 생각하면 메인 타겟은 그쪽일것 같아요
그러게요 한국도 집 크기로 구입 고민되는데 일본은 더 할듯하네요 오히려 야외에서 해야할듯 하네요
차가 화면으로는 빨라보여도 빠르지는 않은가보네
하나는 사놓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집이 ㅈ만한데 이게 될라나 ㅋㅋㅋ ㅠㅠ
지금 자취하는 곳이 문지방이 없어서 방 세개 이으면 어떻게든 될 것 같깉 한데... 이건 같이 카트 라이브를 사서 해줄 친구가 없다면 영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ㅠ
2개 사서 츄라이 하시면 됩니다 ㅎ
2인용으로 하려면 스위치랑 타이틀을 한세트 더 구입해야 하는건가...빡시네..
프리런 모드같은 거 있겠죠? 공원 끌고 가서 할 수 있는...?
부의 상징이 될수도~
왠지...라보 시즌2 일거 같은 느낌이 계속 들지.....
저도 판매량에서 수백만대가 팔리거나 하지는 않을거란 점에서 라보 시즌2라는 말에 동의는 하는데... 다만 라보와 다르게 이건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게임으로 낸 것 같아서 라보와 성격이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이게 더 대박이 나면 마리오 드론 이런 게 나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되지만 ㅋㅋ
저도 그럴것 같은 .... 저걸 하느니 그냥 마리오카트 하는게 더 잼날것 같은
마리오 드론 ㄷㄷㄷ
돌다가 갑자기 차 앞에 바퀴벌레
로드킬!!
집 보다 우레탄 깔린 야외 평지가 적합할듯 하네요
닌텐도의 IP 활용 능력은 정말.. 세계 탑 급이라고 본다.
rc카는 소모되는 부품이 생기기마련인데 부품같은것도 따로 여러파츠로 구분해서 팔지 궁금하네요. 캐릭터별 디자인별 차량도 팔면 좋겠네요.
크으으으 매장에서 해야지
34평인데... 거실에 딸내미 장난감 다 치워야 가능하겠네...ㅜ
드리프트도 구현되나
정발 예약 안받나;;
나오고 반년 뒤 쯤에는 살 수 있을까 분명히 물량 딸리겠지
이것도 정말 되네 ㄷㄷ
이건 링핏보다 물량 더 딸릴 듯. 사는 사람은 3-4개씩 살테니...
그냥 저화질 실사 배경으로 즐긴다라는 개념빼고 그닥인 컨셉. 초반에는 좀 팔리겟지만. 거기다가 도로 만들려면 주해을 해야하며 시간 엄청 걸림. 라보처럼 되지않을까 싶음
유튜버들이 각잡고 박물관이나 아쿠아리움 이런데서 하면 개꿀잼일듯
되팔렘들 분명 예구해서 중고장터에서 '마리오 카트 실물 35만원 새제품' 이렇게 팔 듯
신기하기는 한데..난 왜케 안땡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