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게임기] 10월 21일은 게임보이 컬러 발매일.
1998년 이날, 게임보이 상위호환기로 발매되었다.
기본 배리에이션은 레드, 퍼플, 옐로, 블루, 클리어퍼플, 클리어 6색.
닌텐도 홈페이지에 의하면 가장 인기있었던 건
클리어퍼플이었다고 한다.
※닌텐도 관련이므로 스위치 기타란에 업로드했습니다.
[기타] 10월 21일은 게임보이 컬러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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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에는 미니 휴대기기 게임기라는 자체가 활홀경이었지
게임보이는 참 명기였지 ㅡㅜ
적당히..
네오지오 포켓의 그 슬로건은 그런 성에 대한 의미가 아닌거같은데...;
예전에 어머니가 이불털다가 침대위에 있던 게임보이컬러채 털어버려서 7층에서 1층 잔디에 떨어졋었는데 무사했엇음 아직까지 잘 작동하던데... 내구도 하나는 정말 최강
게임보이는 참 명기였지 ㅡㅜ
이 시절에는 미니 휴대기기 게임기라는 자체가 활홀경이었지
게임와치 나온거 보면 게임보이도 언젠가 나올꺼 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춘리
네오지오 포켓의 그 슬로건은 그런 성에 대한 의미가 아닌거같은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춘리
적당히..
춘리
개인적으론 타카라의 SNK 작품 이식 시리즈인 열투 시리즈랑 코나미의 비트매니아 GB 엄청 돌렸던 추억이...ㅋㅋㅋㅋ
겜보이 컬러는 딱히 떠오르는 타이틀이 없네요 젤다 꿈꾸는 섬을 컬러로 했던거 같은데...
그당시에 제 주변에는 리듬 게임이 많이 했던거 같네요
컬러를 두대나 가지고있는데 둘다... 스피커 소리가 너무 작아져서 -_-... 가끔 켜서 테트리스 하면 꿀잼
클리어 퍼플이 1위였군요. 하지는 않지만 추억으로 아직 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켜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팩은 다 어디로 갔는지 ㅋㅋ
농밑
닌다각이네
골드버전 하고싶다!!
요즘엔 백라이트 개조킷도 잘나와서 자기전에 침대에서 한두판 하기 진짜 좋은 명기임....
초딩때 선물로 받은 겜보이랑 포켓몬 실버버젼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ㅜㅜ 엔딩만 몇번을 봤는지.. 얼마전에 생각나서 다시 켜보니까 아직 쌩쌩했네요 진짜 명기
복각 한다는줄..ㅋ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클리어 퍼플을 가지고 있었음ㅋㅋㅋ
GB 흑백화면보다가 GBC나오면서 지금 표현으로 신세계를 맛봤던기억이..
가끔 레트로카페 구경하러 가서 게임보이 구동해보는데 20년도 넘은게임기가 멀쩡히 구동되는게 감동이더군요.더군다나 휴대용인데 내구성이 ㄷㄷ
그러니까 이제 복각판 내주세요 징징
gbc는 진짜... 너무 좋음
게임보이 컬러가 65536색 중에 한번에 그릴 수 있는 색이 8개색이었나 16개 색이었나 한정되서 그려줬는데 이 다음에 나온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한 화면에 65536색을 동시에 그려줄 수 있었다죠
노란색 게임보이 컬러 친구가 가져와서 한번 만져봤었는데 게임은 열투 kof96
예전에 어머니가 이불털다가 침대위에 있던 게임보이컬러채 털어버려서 7층에서 1층 잔디에 떨어졋었는데 무사했엇음 아직까지 잘 작동하던데... 내구도 하나는 정말 최강
잔디덕이네요. 아스팔트였으면...
요즘은 백라이트 개조해서 팔던데 디자인이 지금 봐도 겁나 이쁘더라.... 백라이트만 있어도 눈 안빠지고 할만할듯
버튼이나 본체색 배합도 아주 예술 ㅜㅜ
재발매 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구매할 의사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