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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으로 해보고 싶네요
내용 자체가 완전 내수용이라 한글로 해도 의미가 없음... 각 지역 특산물이랑 지역 명소랑 이런게 주 요소인데 이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일본어를 못할리가 없음
아 그렇군요. 완전 현지인 정도 되어야지 -0-;; 단순히 번역만 되면 해볼수 있는 수준인줄 알았네요 ㅎㅎ
단순 부루마블 같은게 아닌가보군요
남 망하게 하는데 특화된 게임입니다.
일본위인들도 서포터로 나오기때문에 한글판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이게 그렇게 재미나다던데..
20년전부터 일본인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타이틀임. 전철에 대한 정이 남다른듯..
어렸을적에 뭔게임인지도 모르고 구매해서 친구들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겼던 게임.. 미친듯한 우정파괴게임.
일본인이세요??
극 내수용 게임, 현지인급이면 이것만한 파티게임이 없다고...
파티 게임은 사봤자 같이 할사람이 없어서 망...
저는 혼자서 스킵하면서 2주일을 하루 반나절이상씩 이것만가지고 잘 놉니다만........
나 이거 하다가 친구랑 의절할뻔.. 왜 자꾸 나한테 베이비를 붙혀주냐고..
이게임하면서 느낀점은 인생 한방 파산도 한방임..ㅋㅋ
고작 베이비 정도로 그러십니까? 제 아래 답글을 봐주세요..ㅇㅁㅇ
베이비가 거지신 변하고 킹봄버로 변해서 파산했어요. 그나마 양심이 있는지 베이비일때 붙혀줬다는데 붙혀주고 자기는 신칸센 타고 존나 멀리감.ㅋㅋ
그분이 열받아서 저한테 붙이려고 쫒아오셨는데 저는 헬기타고 튀었습니다(....)
요새 이 게임 대박난 것 같던데 다운로드 순위도 1위고. 요새 코나미가 프랜차이즈를 잘 살리네.
오 도태랑전철 신작 반응이 좋은가 보네요
금요일에 회사에 남직원(나빼고 전부 일본인)들 끼리 모여서 했는데... 뭐 읽을라고 하면 직원들은 다 읽을수 있으니..대충보고 넘기고.. 한자 너무 어렵고.. 그래서 물어보고.. 지역명소 나오면 직원들도 못읽는것도 있고.. 어찌 어찌 모르는거 물어가면서 들어가면서하는데 중간에 뭔 퀴즈 나와서 어디 명소는 어디지역에 있는거냐고 묻는데 그런건 일본인도 모르니까 찍고.. 일본어 딸리면 너무 힘든 게임이더군요.
일본인유튜브방송에서 이게임 하는데 문제 나오면 진짜 다들 모르고 찍더라는 ㅋㅋ
진짜 저는 모르는 한자가 너무많아서 모르는 한자 나오고 읽을라고 하면 시간걸리고 민폐라서 그냥 이 카드는 효과 뭐냐 이건 무슨말이냐 등등 그냥 대놓고 물어봤네요 ㅋㅋ
패미컴 시절부터 즐겼었는데, 닌텐도 스위치가 없어서 ps4로도 나오면 소장용으로 바로 구매할텐데..
새턴 플스1 시절 모모타로전철도 참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그에 버금가게 인생게임도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왜 그건 더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영어판 life game 말고 일판 인생게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수면 카드써서 지인들 다 재운상태에서 지인한테 붙은 거지신이 킹봄비로 진화하는 바람에 2위였던 지인이 -33억으로 수직강하로 꼴찌가 됨.. 진짜 제대로 싸움날 뻔 함.....
단순한 게임인데 한번 잡으면 시간순삭입니다
지역 특산물 잘 몰라도 어차피 이율 같은거 다 알 수 있어서 하다보면 어디가 이익이고 어디가 좋고 다 알게 되더군요...
이거 게등위에서 한글로 심사한 그게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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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가 완전 내수용이라 한글로 해도 의미가 없음... 각 지역 특산물이랑 지역 명소랑 이런게 주 요소인데 이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일본어를 못할리가 없음
20년전부터 일본인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타이틀임. 전철에 대한 정이 남다른듯..
이게 그렇게 재미나다던데..
아 그렇군요. 완전 현지인 정도 되어야지 -0-;; 단순히 번역만 되면 해볼수 있는 수준인줄 알았네요 ㅎㅎ
저는 혼자서 스킵하면서 2주일을 하루 반나절이상씩 이것만가지고 잘 놉니다만........
한글판으로 해보고 싶네요
바람난당근
내용 자체가 완전 내수용이라 한글로 해도 의미가 없음... 각 지역 특산물이랑 지역 명소랑 이런게 주 요소인데 이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일본어를 못할리가 없음
루리웹-7096737729
아 그렇군요. 완전 현지인 정도 되어야지 -0-;; 단순히 번역만 되면 해볼수 있는 수준인줄 알았네요 ㅎㅎ
단순 부루마블 같은게 아닌가보군요
남 망하게 하는데 특화된 게임입니다.
일본위인들도 서포터로 나오기때문에 한글판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이게 그렇게 재미나다던데..
20년전부터 일본인들에게는 꽤나 유명한 타이틀임. 전철에 대한 정이 남다른듯..
어렸을적에 뭔게임인지도 모르고 구매해서 친구들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겼던 게임.. 미친듯한 우정파괴게임.
일본인이세요??
극 내수용 게임, 현지인급이면 이것만한 파티게임이 없다고...
파티 게임은 사봤자 같이 할사람이 없어서 망...
izuminoa
저는 혼자서 스킵하면서 2주일을 하루 반나절이상씩 이것만가지고 잘 놉니다만........
나 이거 하다가 친구랑 의절할뻔.. 왜 자꾸 나한테 베이비를 붙혀주냐고..
이게임하면서 느낀점은 인생 한방 파산도 한방임..ㅋㅋ
고작 베이비 정도로 그러십니까? 제 아래 답글을 봐주세요..ㅇㅁㅇ
베이비가 거지신 변하고 킹봄버로 변해서 파산했어요. 그나마 양심이 있는지 베이비일때 붙혀줬다는데 붙혀주고 자기는 신칸센 타고 존나 멀리감.ㅋㅋ
그분이 열받아서 저한테 붙이려고 쫒아오셨는데 저는 헬기타고 튀었습니다(....)
요새 이 게임 대박난 것 같던데 다운로드 순위도 1위고. 요새 코나미가 프랜차이즈를 잘 살리네.
오 도태랑전철 신작 반응이 좋은가 보네요
금요일에 회사에 남직원(나빼고 전부 일본인)들 끼리 모여서 했는데... 뭐 읽을라고 하면 직원들은 다 읽을수 있으니..대충보고 넘기고.. 한자 너무 어렵고.. 그래서 물어보고.. 지역명소 나오면 직원들도 못읽는것도 있고.. 어찌 어찌 모르는거 물어가면서 들어가면서하는데 중간에 뭔 퀴즈 나와서 어디 명소는 어디지역에 있는거냐고 묻는데 그런건 일본인도 모르니까 찍고.. 일본어 딸리면 너무 힘든 게임이더군요.
일본인유튜브방송에서 이게임 하는데 문제 나오면 진짜 다들 모르고 찍더라는 ㅋㅋ
진짜 저는 모르는 한자가 너무많아서 모르는 한자 나오고 읽을라고 하면 시간걸리고 민폐라서 그냥 이 카드는 효과 뭐냐 이건 무슨말이냐 등등 그냥 대놓고 물어봤네요 ㅋㅋ
패미컴 시절부터 즐겼었는데, 닌텐도 스위치가 없어서 ps4로도 나오면 소장용으로 바로 구매할텐데..
새턴 플스1 시절 모모타로전철도 참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그에 버금가게 인생게임도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왜 그건 더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영어판 life game 말고 일판 인생게임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수면 카드써서 지인들 다 재운상태에서 지인한테 붙은 거지신이 킹봄비로 진화하는 바람에 2위였던 지인이 -33억으로 수직강하로 꼴찌가 됨.. 진짜 제대로 싸움날 뻔 함.....
단순한 게임인데 한번 잡으면 시간순삭입니다
지역 특산물 잘 몰라도 어차피 이율 같은거 다 알 수 있어서 하다보면 어디가 이익이고 어디가 좋고 다 알게 되더군요...
이거 게등위에서 한글로 심사한 그게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