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날?]
1992년 12월 6일 파이널 판타지 V가 발매.
올해로 29주년!
잡과 어빌리티 조합을 생각하는 게 재미있었다!
밝은 세계관부터 슬픈 동료와의 이별까지
여운이 강한 작품이었다.
(빅브리지의 사투)
[오늘은 무슨 날?]
1992년 12월 6일 파이널 판타지 V가 발매.
올해로 29주년!
잡과 어빌리티 조합을 생각하는 게 재미있었다!
밝은 세계관부터 슬픈 동료와의 이별까지
여운이 강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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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도 옥토풍으로 리메이크 하던데 파판5,6도 이런식으로 리멬됬음 진짜 좋겠다..
최애 파판 쌍두마차 5,6 몇가지의 플랫폼으로 몇번을 사서 몇번을 깼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지만 매년 한번씩 엔딩보는 게임중 하나~_~
FF 시리즈중 평생 한개만 즐겨야한다면 난 FF5를 고르겠음
중독성 및 노가다 대장 드퀘3 파판5 전직 및 어빌리티 시스템 때문에 거의 무한 조합으로 오지게 할게 많아짐.
4명중 3명이 여캐인 할렘게임..
4명중 3명이 여캐인 할렘게임..
3D 리메이크 해줬으면... (아니면 HD-2D)
BGM 쥑이고
첨에 운석떨어지는거 보고 와~ 그래픽 미쳣내 하던시절에서 29년이나 지낫다니!!!
드퀘도 옥토풍으로 리메이크 하던데 파판5,6도 이런식으로 리멬됬음 진짜 좋겠다..
이거 진짜 너무 기대됨
이거 언제 나오는지... 올해 나오는줄 알았는데... 기다리기 힘들다.
옛맛과 오리지날 요소 적당히 버무리면 좋겟네요
5는 저렇게 해주면 환영인데 6는 7처럼 풀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때우기엔 너무 대작임..
7리멕처럼 똥분할로 나오느니 이렇게 나오는게 백만배는 나음
나름 자유도가 있는 겜
최애 파판 쌍두마차 5,6 몇가지의 플랫폼으로 몇번을 사서 몇번을 깼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지만 매년 한번씩 엔딩보는 게임중 하나~_~
극강의 노가다 겜이었지.. 물론 그때 기준에서는...
FF 시리즈중 평생 한개만 즐겨야한다면 난 FF5를 고르겠음
다회차에 최적화된 파판5!
5, 6 중에서 고민인데, 다회차라면 5!
중독성 및 노가다 대장 드퀘3 파판5 전직 및 어빌리티 시스템 때문에 거의 무한 조합으로 오지게 할게 많아짐.
초반은 일직선진행이지만 중후반부 맵과 탈것 모두 오픈되면 약간 오픈월드 느낌도 나죠 브레이브블레이드 흉내쟁이 신룡&오메가 피아노마스터 초코보세계일주 등 재미있는 사이드퀘들이 엄청 많았어요
길가메시 너무 좋아
난 3,5,6 다 할래 못고르겠음 ㅋㅋㅋ
솔직히 내러티브 시나리오 스토리 이런거 빼고 순수한 게임 플레이 재미만 놓고 보면 5가 최고.
잡체인지하나만으로도 지금해도 재미있음.
시스템과 음악으로는 역대 파판 중 최고라고 봅니다.
어릴적 형 친구한테 슈퍼패미콤과 같이 빌렸던 게임. 오프닝에서 밧슈가 초코보 타고 달리는 영상보고 푹 빠졌죠. 좋은 rpg게임은 많았지만 진짜 모험심 자극하는 느낌의 그래픽과 음악은 아직도 이 게임이 먼저 생각납니다.
모험심을 불러일으키는 음악과 배경과 각 인물들은 역대 파판 중 가장 독보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잡 시스템도 한몫했구요.
바람이 부르고 있어
닌텐도 기념일 게시판
제다가 자신을 희생했을때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한말 때문에 가라프가 차마 잠수함을 출발시키지 못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기다려도 안온다는걸 알면서도 감정 이입되서 같이 기다렸는데..
그래도 난 파판6이 최고인거 같음
저두요.. 겜 하면서 처음 울어봤어요
파판 3-4-5-6-7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진짜 역대급이었음
3 4 5 6 9 초명작 2 10 명작 1 7 12평작 이후 똥
고블린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