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사 「카무이」 (CV:사토 사토미)는
선택의 문장사로 불리고 있으며
신조룡의 피를 잇는 부러지지 않는 신념을 지닌 자입니다.
문장사 「카무이」와 뤼에르와의 대화입니다.
뤼에르는 카무이에게서 자신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카무이는 적의 행동이나 지형 효과를 제어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서포트 역할로서 믿음직스러운 문장사입니다.
지형을 조종하는 인게이지 스킬 「용맥」은 화염 등의 지형 효과를 없앤 뒤 회복 등의
새로운 지형 효과를 부여해서 전투를 유리하게 컨트롤합니다.
인게이지 기술 「용천포」는 전방 3칸의 적을 한 번에 공격하여,
지형에 「웅덩이(회피 감소)」를 부여합니다.
지형은 다양한 "지형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풀'은 공격 당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그러나 "수풀"에 진입하려면 평소보다 더 많은 이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민가에 「방문」하고 위험을 알리면,
보상으로 아이템이나 골드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가 앞의 빛나는 칸까지 아군을 이동시키면 '방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민가에 적이 도달하면 민가가 파괴되어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격 준비에서는 「배치 변경」으로 출격시 아군의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형 정보나 적의 능력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출격 전에 맵 전체를 확인하면서 유리한 상황을 이미지합시다.
카무이(여)는 예쁘긴 하다... 남무이 보다 인기 있을만 하네 진짜...ㅋㅋㅋ
공개되는 정보만봐도 이미 겜 다 만들어져있다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파엠이 먹고사는 방향을 확실히 잡은 것 같네요.
왠지 이번에 풍설보다 더팔아치울거 같은 예감
이미 일본내 초기예구량은 넘어섰습니다
공개되는 정보만봐도 이미 겜 다 만들어져있다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패키지 존나 찍는 중일듯 ㅋㅋ
카무이(여)는 예쁘긴 하다... 남무이 보다 인기 있을만 하네 진짜...ㅋㅋㅋ
카무이!! 나루토 생각남 ㅋㅋ
파엠 신작기대되네요
왠지 이번에 풍설보다 더팔아치울거 같은 예감
아리아 스타크
이미 일본내 초기예구량은 넘어섰습니다
파엠이 먹고사는 방향을 확실히 잡은 것 같네요.
으아 진짜 하고 싶었던 스타일의 파엠
두진영에서 왜 데리고 가려는지 알겠다
생각해보니까 문장사로 dlc 미친듯이 뽑아낼수있겠네 전용맵 전용시나리오좀 넣고
맵병기가 생겼네요
아쿠아하고의 관계를 생각하면 남무이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데. 여무이가 인기 많은건 인정 ㅋㅋ 너무 예쁨.
파엠 시리즈는 파엠 무쌍으로 입문해서 캐릭 아무것도 모를때도 카무이(여)가 가장 맘에 들었었는데 모델링 더 좋아졌네~ 좋다 좋아
어우씨 요번거 느낌 너무 좋은듯
시몬의 드릴
엥 풍화설월이나 엔게이지느 기본 골자는 똑같은 파엠식 전투인데 더 구릴게 뭐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