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의 아버지 미스트워커 사카구치 히로노부씨 인터뷰.
-드디어 발표가 된 「The Last Story (라스트 스토리)」. 이 작품을 닌텐도의 유능한
스탭과 협력하여 수년전부터 개발중이었다.
-나도 닌텐도쪽 사람들도 납득이 가는 퀄리티가 아니면 발표를 하지 않겠다는 각오.
-게임 시스템과 전투 밸런스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모든걸 차단하고 The Last Story 1개에 집중한 유일한 것.
외동딸과 같이 소중하게 길러가고 싶은 혼신을 다한 작품.
[P Nintendo]
닌텐도쪽 사람들이라면...미야모토도 관여한건가 ㅋㅋ
미야모토가 OK 사인내리면, 이 게임 판매량 100만장은 더 나올듯
더 이상 안 낚인다.
기대한번 해보겟다...
오~~ 화이팅하시길.^^
딴건 몰라도 닌텐도가 납득이 안가는 퀄리티가 아니면 발표하지 않겠다는 각오라면 기대해도 충분하겠네요 ㄷㄷㄷ
그러니까 제발... 정발좀
정발하면 위 살꺼임 ㅋ
그럼 블드랑 로오는 입양한 자식이냐!!!
이 작품 성공하면 플삼으로 rpg 좀 내주시길
정발하면 위 살꺼임 (2)
> 외동딸과 같이 소중하게 길러가고 싶은 혼신을 다한 작품. 나중에 딸을 이따위로 키웠냐는 드립 나올 기세...
먹튀왕 사카구치
게임은 완성직전인데 스샷한장 공개가 안되네~
로오를 생각하면...한숨이 나오지만 기대해봅니다.
로오 시작 5분간의 폭풍이 끝까지 이어지는 게임이라도 나와줘야할텐데...
정발하면 한글임, 근데 그래서인지 더더욱 정발안할듯...
로오.블드 정말 재미나게 해봄 ㅇㅇ 왕 기대중 >ㅅ<
로오나.. 블드?도 혼신을 다했다면서 ㅡㅡ.. JRPG좀 그만..
사카구치씨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파이널 판타지의 이름과 비슷하군요. '마지막 환상', '마지막 이야기.'
과연 저 외동딸은 잘 자랄수 있을것인지
이번엔 왠지 믿음이 간다. 고모네에 가 있는 일판 위를 돌려받을때가 왔군.
프린세스메이커. 공주가 될것이냐 시궁창이 될것이냐.
파판 로오 라스 ... 라스? 라디오스타?
ㄴ -_-;.. 크크크
액션 알피지가 좋은대,
별로 이젠 믿음이 안 가는 -_-;;
닌텐도 쪽에서 레벨디자인 밸런스는 언제나 환상이었으니... 기대가 되다가도...음...수염아저씨는...
100프로 될때까지는 공개안할듯.. 닌텐도도 많이 관여해서..왠지..괜찮은 작품 하나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