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의 일본 누계 판매 대수가 1000만 돌파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스키 종합 연구소 조사에 의하면 2010년 2월 19일 현재의 Wii 판매 대수는
999만 1480대라는 것. 이번 주에만 Wii의 본체는 3만 3186대 팔리고 있는 것으로,
다음 주의 1000만대 돌파가 확실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6년 12월 2일의 발매로부터 약 3년 3개월(169주간)로의 1000만대 돌파가 되어,
DS의 1년 8개월(88주간), PS2의 2년 7개월(134주간)에 뒤잇는 속도가 되고 있습니다.
Wii가 얼마나 세상에 받아 들여졌는지를 잘 알수있는 숫자가 되었군요.
향후의 제노블레이드나 라스트 스토리,메트로이드,마리오 갤럭시 2, 젤다의 전설등에
서드를 제외한 라인업도 충실. 동향을 기대하게 합니다.
덧붙여서 2월 11일에 발매된 참격의 REGINLEIV는 의욕작이면서 2만1천개를 매상.
소화율은 70%를 넘고 있습니다.
[N-Wii]
레긴레이브 닌텐도 간판만 달고나왔지 사실 지구방위군이라 -0-;; 저정도면 건투인듯
어서사야할텐데
많이 팔렸네요.... 최종적으로 2200만대를 넘을수 있을지가, 관심사...
솔직히 일본 2200만대는 안될거 같습니다 적어도 기기판매량 대세는 휴대용으로 넘어간거 같아서
결국 넘어버렸군
wii 2000만대보다 DS 4000만대가 차라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봄... 일본은 이제 휴대용시장이 너무 커져버렸어...
DS 5천만대가자~ 읭?
후덜덜하구만.. 도대체 얼마나 더 팔려나갈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