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무대는 산맥에 둘러싸인 대륙에 유일한 만의 입구에 위치한다.
그곳은 배후에 앞두는 제국의 교통과 방어의 요점이며, 그것이 고로부와 힘이 집중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대 포대가 자리잡아, 팔의 용기사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병이, 적의 침략에
대비한다.
섬의 영주 아르가난 백작은, 제국내에서 향락으로 타락한 귀족들과는 달리,
지략이 뛰어나고 큰 야심을 안고 있다.
「힘」의 중요함과 그것을 위한 「마력」의 존재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라스트 스토리' 디렉터 코멘트)
제국의 전 국토를 아우르는 대지의 부패를 뒷전으로, 부에 의해서 촉촉한 거리.
노래와 연회에 만취하여 교성이 모든 것을 감도는, 그리고 인접한 성은 이상한
마도의 요기에 싸이고 있다. 이상한 힘에 끌어당길 수 있도록,
오늘 밤도 마귀가 바로 옆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지금부터 크게 바뀌는 섬의 운명···
지금은 아무도 그것을 모릅니다.
('라스트 스토리' 프로듀서 코멘트)
우리의 「The Last Story」의 세계에 대한 공통 인식.
그것은 「철이 적은 세계」입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가능한 한 SF를 억제한 판타지를 이미지 했습니다.
풍부한 햇빛의 빛을 받는 그곳. 그 판타지에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플롯이지만,
리얼타임 RPG로써 긴박감 넘치는 전투와 해가 비추는 판타지 세계.
그것이 'The Last Story' 입니다.
[2ch gamenews]
왜 저런 코멘트를 할까.. 마치 FF의 연장선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 "이건 FF7식이 아니라 FF9식이랍니다."
그래픽 좋네~
일본애들은 굳이 철이 적느니 SF를 억제했다느니 잡스러운 수식어 안 쓰면 말이 안 나오나 ㅋㅋㅋ
내용을 보니 로스트 오딧세이 분위기 같군요. 큰 줄거리가 전쟁같은데..과연 초딩만 나오게 하지 말아주길..
장르는 [철이 적은 액션RPG]
이딴소리해봤자 판금입고 철검휘두를거잖아
사카구치의 치명적 단점 바로 네이밍센스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만들었다는 파이널판타지 그럼 이것도 마지막 이라는 각오로 만들었다는거군,,, 사카구치 각오는 좋으나 역시 창의력부재는 어쩔수없구만;; 나름 사카구치팬이지만 예전의 사카구치가 아녀... 카나시이 카나시이 ㅠㅠ
헤에~ 2ch정보인가...
아래 컨셉아트 보고 이거 보니 흠..ㅡㅡ 그래도 맘에드는점은 배경이 섬이라는 점이군 저렇게 제한 됀 곳에서 풀어나가는 겜들이 재미있을때가 많음
과거느낌 많이나겠군요 언제나 그랬듯이 거창한목표잡아놓고 산으로 가는 스토리는 아닐듯 아기자기한게 닌텐도스러운 역시 M모 개발자의 영향
일단 컨셉아트는....
왠지 이분 부활할거 같은 기분.
파판6와 7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하나 맘에안든게 세계관이였는데.. SF를 뺸다니 나로선 환영할만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