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은「Everything We Know About Wii 2」
(Wii2에 대해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이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로
코드네임「프로젝트 카페」라고 소문이 있는
Wii의 후계기에 대해서 현시점으로 정보를 매듭짓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 Wii2란
Wii의 후계기. 우리들이 부르고 있는 이름이며 정식 명칭은 아니고,
최종적으로 이러한 이름이 될 리도 없다. 정식 명칭으로서「스트림」이라고 하는
소문도 있었지만 닌텐도에게 확인한 것은 아니다.
- 프로젝트 카페 라고 하는 코드네임
모든 게임기에는 코드네임이 있다. Wii는「레볼루션」이라고 불렸고,
게임 큐브는「돌핀」이라고 불렸다. 물론 최종적인 제품명과는 다르다.
- 발매는?
닌텐도는 2012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닌텐도 발표 전에는, 올해 10월이라고 하는
소문이 있었다. 가격은 350∼400달러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물론 바뀔 가능성이 높다.
- 성능은?
GPU에는 AMD의 R700의 커스텀 아키텍처를 채용한다고 알고 있다.
CPU는 BM PowerPC의 트리플 코어를 채용하는 것 같다.
PS3이나 Xbox360보다도 성능은 높고, 1080p이나 3D 입체에도 대응한다.
-컨트롤러는?
리모콘이 아닌 전통적인 콘솔 컨트롤러에 가까운 것이 된다.
2개의 아날로그 스틱이 존재하고, 십자 키나 버튼이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중앙의 6인치 화면의 터치스크린이기도 한다.
커지기 위해서, 그립이나 핸들과 같은 물건도 컨트롤러에는 구비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최종 디자인은 아직 굳어지지 않고 있다. 컨트롤러에 데이터를 옮길 수 있고,
일부의 게임을 그것만으로 놀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호환성은
Wii 뿐만 아니라 게임 큐브 모두 호환성을 가진다.
Wii 리모콘이나 【게임 큐브 컨트롤러】도 대응한다.
(Wii2에 대해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이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로
코드네임「프로젝트 카페」라고 소문이 있는
Wii의 후계기에 대해서 현시점으로 정보를 매듭짓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 Wii2란
Wii의 후계기. 우리들이 부르고 있는 이름이며 정식 명칭은 아니고,
최종적으로 이러한 이름이 될 리도 없다. 정식 명칭으로서「스트림」이라고 하는
소문도 있었지만 닌텐도에게 확인한 것은 아니다.
- 프로젝트 카페 라고 하는 코드네임
모든 게임기에는 코드네임이 있다. Wii는「레볼루션」이라고 불렸고,
게임 큐브는「돌핀」이라고 불렸다. 물론 최종적인 제품명과는 다르다.
- 발매는?
닌텐도는 2012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닌텐도 발표 전에는, 올해 10월이라고 하는
소문이 있었다. 가격은 350∼400달러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물론 바뀔 가능성이 높다.
- 성능은?
GPU에는 AMD의 R700의 커스텀 아키텍처를 채용한다고 알고 있다.
CPU는 BM PowerPC의 트리플 코어를 채용하는 것 같다.
PS3이나 Xbox360보다도 성능은 높고, 1080p이나 3D 입체에도 대응한다.
-컨트롤러는?
리모콘이 아닌 전통적인 콘솔 컨트롤러에 가까운 것이 된다.
2개의 아날로그 스틱이 존재하고, 십자 키나 버튼이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중앙의 6인치 화면의 터치스크린이기도 한다.
커지기 위해서, 그립이나 핸들과 같은 물건도 컨트롤러에는 구비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최종 디자인은 아직 굳어지지 않고 있다. 컨트롤러에 데이터를 옮길 수 있고,
일부의 게임을 그것만으로 놀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호환성은
Wii 뿐만 아니라 게임 큐브 모두 호환성을 가진다.
Wii 리모콘이나 【게임 큐브 컨트롤러】도 대응한다.
트리플코어 Power pc AMD R700 6인치 터치스크린은 거의 공통적으로 언급하네요
키 배치를 게임큐브랑 비슷하게 해놓으면, 뉴 컨트롤러를 추가 구입 하기에 부담되는 사람들은 게임큐브콘이나 클래식콘으로 2P, 3P를 충당해도 될지도. 그런데 게임큐브 컨트롤러는 Z버튼이 하나 부족해서 좀 모르겠고, 확실히 클래식 컨트롤러는 대차게 팔려나갈 것 같네요.
ㄴ 유력시 되는 루머에 따르면 컨트롤러의 6인치 액정은 미니 게임과 같은 보조적인 역할이 주가 아니라, 게임기 본체에서 기존의 게임의 영상을 스트리밍 받아 집 안에서 휴대용 게임기처럼 부담없이 즐기는 것 같습니다.
패드의 스크린은 '개인휴대용 무선 디스플레이어'가 생겼고 거기에 버튼조작과 터치조작이 붙어있다고 보는 관점으로 받아들일수도 있을듯요. 기존의 TV화면만을 이용하던 거치기에서 개개인에게 자신만의 또다른 화면을 제공하는것이죠. 이럴경우 TV화면과 각자의 터치스크린과의 여러가지 조합이 생겨나기 때문에 어떤것이 주된 화면을 보여줄지, 부가적인 화면을 보여줄지는 게임을 만들때 기획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설정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R700에서 PS3와XBOX360은 상대가 안되는구나
R700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걸 채택했으면 정말 잘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