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 SNES, N64, 게임큐브는 모두 굉장히 다른 콘트롤러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레볼루션의 패드로는 이 모든걸 다 할 수 있다. 그런 콘트롤러는 어떤 콘트롤러가 될 것인지 한번 열심히 궁리해봐라." (뭐긴 뭐야 큐브패드로 다 할 수 있지 ㅆㅂㄻ;;)
괄호 안의 말은 그냥 농담이고-_-;
물론, 게임큐브 패드로 전 기종 모든 패드를 포섭할 수 있긴 하지만-_-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은 절대 아닐테고...
아마도 게임환경에 따라서 임의로 패드의 버튼, 스틱 등등의 배치와 구성을 바꿀 수 있다는 예전의 루머가 맞아떨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드는군요. 그런게 어떻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_-
p.s
그리고 인터뷰어가 닌텐도 on 동영상에 대해 정체가 뭐냐고 물었더니 아주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그거 만든 사람 빨랑 찾아내라. 고용한다." 라는 농담 섞인 멘트를 날렸습니다..-_-;;;;;역시 5월19일 루머는 엄청난 낚시질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레볼루션의 혁명적인 콘트롤러는 바로 낚시대였던 것입니다..
파워 글로브? -_-
레지 ㅅㅂㄻ!!! 나 이제 잔다!!! 너도 새벽 4시반에 자라!!!!!
아함~ 패드만 공개한다에 한표
레지 오늘 있었던 낚시 두고 두고 잊지 않겠다 -_-+
ㅎㅎ 잼있었군...-.-;;
저 오늘부터 절에 들어갑니다.. 정신 수양하러...
여기다 추가~ 앞으로 차세대기에서는 장르의 혼합을 많이 볼수있을것이다 엑박에 대해서 걸어오면서 부스를 보니 11월에 발매한다는 게임기 치곤 게임들이 실망이다
콘트롤러는 다른 회사들이 스펙을 확정하고 더이상 바꿀수 없을떄 공개한다
마리오 128에 대해서 존재하는게 확실하냐 ? 했더니 멈칫하더니 I saw bits and pieces 그냥 몇몇 화면만 보았다..-.-;; 내가 말할수있는것은 미야모토씨가 나에게 말할수있게 하는것만 말할수있기에 나도 미야모토씨도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거 관중들 질문이 딱 좋은 질문들이었죠 닌텐도 64에서 보여준 처절한 서드의 서포트에 대해서 레볼에서는 어떻게 바뀌나 레지: 지금 큰 게임을 개발하려면 100이상의 인원이 몇년에 걸쳐서 개발한다 물론 큰 회사들은 가능하지만 작은 중소기업들은 한개의 게임을 위해서 그렇게 투자 할수는 없다 따라서 레볼루션은 개발비를 최소한 낮추고 쉽게 개발하는 환경을 만들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20-30명 되는 작은 팀들이 레볼루션으로 개발하도록 할 것이다
넌 이미 낚여 있다....워낙 하나도 공개을 안하니....팬들 내부에서 상호 낚시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했네요...닌텐도는 빨리 닌텐도온 영상제작자를 고용하기 바란다..전 잠시 루리를 떠나야....낚시바늘 없는 청정해역에서 심신을 키워야...비겜 인생 22년만에 찾아온 공허~~~
Electronic Fishing EXPO 최대 화제작 TOP 10 - 타이틀 (기종) 1. 낚시왕의 전설 : 황혼의 낚시공주 (낚시 큐브) 2. 시티 오브 낚시꾼 (모든 낚시도구) 3. 낚시꾼 메이 크라이 4 (낚시 스테이션 2) 4. 낚시 하느냐 마느냐 4 (낚시 상자 2) 5. 파이널 낚시 VII (낚시 스테이션 2) 6. 낚시 투란스리스모 5 (낚시 스테이션 3) 7. 뉴 수퍼 낚시꾼 브라더스 (낚시 혁명) 8. 모두 너무 좋아해 낚시 (낚시 스테이션 2) 9. 메탈낚시 솔리드 4 (낚시 스테이션 3) 10. 콜 오브 낚시 2 (모든 낚시도구)
진정한 화제작 낚시터2를 빼놓으셨네요. 낚시 스테이션2 게임이죠.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의 볼 부분을 십자키나 아날로그부분대신 사용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과거 아웃트리거의 오락실 버전같은 마우스 대신 거뭐냐 무슨아이라고 하던데....그걸로 센서 감지식으로 아날로그나 그런걸 대체하는건 아닐까요?... 그렇게 한다면 터치스크린의 느낌과, 과거의 게임을 하는것에도 문제 없으면, FPS에도 별 문제없을것 같네요....거기다 결정적으로 단가도 맞출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 그거 이름이 아이볼 이던가 한것 같군요...
온도도 바꿀수있다매요>????????
E3최대의 낚시는 레볼낚시와 낚존2 인듯.... -_-;
-_-;;역시나 자고 일어나니;; 하지만 전 더더욱 기대...-_-;
이번E3는 죄다 낚인거군요..므겡;;
대어 잔치~!
기대되네요.
쯔리콘..
그냥 게임하기 편하게 내면 될걸가지고... 낚시만 줄기차게 하고말야.
혹시 패드가 조립형이 아닐까요 >.< 레고블럭처럼 이래 맞추고 저래 맞추고... 버튼 파츠 20개 구매하면 패드에 버튼 20개 달 수 있다거나 아날로그 스틱 4개 구매해서 4개 붙인다거나...쿨럭;
아무래도 터치스크린식 패드가 아닐까..
말씀하신 분의 이야기처럼... 몇가지 전동 장치로 구성되어 있어서 프로그램에서 컨트롤러의 버튼 위치나 그립을 바꿀 수 있도록 한게 아닐까요? 마치 컨트롤러가 변신하듯이... (ㅡ,.ㅡ) 그렇게 되면 컨트롤러 가격이 만만치 않죠. ㅎㅎ
ㅋㅋㅋ파워글러브..그거 새턴용으로 있는데~ㅎㅎ
그놈의 레지가 누구냐고요
짱나게 맨날 추축이래
일단 8방향 디지털 입력이 되야하고.. 360도 아날로그 입력.. 언뜻 들어보니 스크린도 있는거 같고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미 플3 엑360은 공개 했겠다 다음 E3는 뭘로 놀래켜 주지? 라고 소니와 마소는 구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소니와 마소도 멍청이는 아니겠지요.
그런데 뭐일지는 정말 궁금하네요 ㅡㅡ;;;
3. 낚시꾼 메이 크라이 4 (낚시 스테이션 2) 낚시꾼은 아마 울것이다....그건 큐브가 망한다는소리?
패드모양인데 터치로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제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