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제일 바라지 않는 방식인데 해버리네요..
이래버리면 올해 닌다다운 닌다를 할 생각이 없는건가 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올해 대충 마료 35주년은 챙길테니 12월에 마료 콜렉션 하나 정도 쥐어주면 거의 땡처리 할 생각인감...9월 발매될겜은 1개도없지만 뭐
발표하는 모양새보면 그냥 넘길 생각으로밖에 안보이고....쩝....올해 진짜 코로나 탓 오지게 우러먹네란 생각을 안하기가 힘든 발표만 해서
기운이 쏵 빠지네여..쩝....
여탐으로 피크민은 이리되면 유일하게 2만 한글화가 되지 못한 작품이 되어버렷다는게 아쉽네요....위때 걍 2까지 한글화해주지.ㅠㅠ
올해는 스위치 나온지 4년 안됐는데 꼭 차세대 게임기 곧 나오느라 바쁜 것처럼 게임의 개수가 적은 것 같네요.
올해는 스위치 나온지 4년 안됐는데 꼭 차세대 게임기 곧 나오느라 바쁜 것처럼 게임의 개수가 적은 것 같네요.
아무리 코로나 사태는 예상치 못한 큰 사태이고 지금도 영향력은 크다지만 유.일.하.게 닌텐도만 그영향이 빡센거 처럼 겜 소프트 숫자가 이리도 적으니 할말이 없네요 올해가 제일 피크여야되는데 정작 소프트 공개는 심각수준이니..ㅡㅡ;
이러면 당분간 다른 게임들도 닌다 없이 2달 전 쯤 공개하는 방식이겠네요. 서드 소개용 닌다 미니만 몇 번 있을테고...
사실상 올해 닌다 제대로된거 없다고 봐야되지 않나하는 생각밖에 안드는...쩝
다른 콘솔들이야 이번세대 황혼기니까 신작이 뜨문뜨문 나온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닌텐도는 정말 배째라인듯. 신작이 쏟아져야할 시기인데 리마스터나오는것도 보기 힘드네요.
올해 코로나 터지고나서 발표하는 수준이 일반 서드회사보다도 신작발표수가 턱없이 적죠.. 황혼기도 아닌데도 말이죠...정말 이래놓고 매번 결산마다 개발은 순조롭다고만하니 기가 찰노릇인..ㅡㅡ;
피크민2는 한글화 안해줬던게 이해가 가는게 피크민1을 지금도 검색해보면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안팔린거죠. 3천원까지 덤핑한곳도 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남은거 보면 진짜...
피크민1 게임큐브버젼이랑 위버젼 둘다 샀어요 전....
ㅇㅇ그건 뭐 위 정발시장 거의 끝물에 나왓으니 더욱 안그래도 복돌 부분으로 소프트 판매량 나빠진거에 더 이상 나빠질수없을때에 나온 문제도 있다고는 생각은 드는데 갠적으로는 해줄거면 좀더 시장이 완전히 내려앉기전에 적극적으로 해줫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남긴하네요.ㅠㅠ
위 시절에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않은건 좀 많이 아쉽긴 한데 그 시절엔 스소조차 덤핑먹은거 생각하면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