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토리 다하고
포토랠리 다하고
엔딩노트 다보고
인간력 다올리고
심기체 다올리고
최종무기 만들고 강화하고
1회차 던전 다돌고...
..다하고..다하고...
친구만드는건 겜에서도 못해먹겟어서 포기...
지난 20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용과같이 이걸로 완결 내도 아쉬울게 없을정도로 만족스럽게 잘햇음...
후반 가면 이치반이 주인공인지 키류가 주인공인지 모를정도로
키류파트가 좋앗음...ㅠㅠ
서브스토리 다하고
포토랠리 다하고
엔딩노트 다보고
인간력 다올리고
심기체 다올리고
최종무기 만들고 강화하고
1회차 던전 다돌고...
..다하고..다하고...
친구만드는건 겜에서도 못해먹겟어서 포기...
지난 20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용과같이 이걸로 완결 내도 아쉬울게 없을정도로 만족스럽게 잘햇음...
후반 가면 이치반이 주인공인지 키류가 주인공인지 모를정도로
키류파트가 좋앗음...ㅠㅠ
음 너무 키류를 끌어쓴거 아닌가 싶은 생각은 들어도 이번엔 확실하게 마무리는 지어주나보네용..ㅎㅎㅎ 언제 몰아서 해볼생각을.ㅋㅋㅋㅋㅋ
솔직히 8자체로 보면 키류이야기는 너무 중간에 스토리 끊어 먹고 분량 차지 심하게 하는거긴 한데.. 머 내가 엔딩노트를 몰아서 중간에 한번에 다해버려서 그런거도 잇고...그치만 후반부 가서 파트 나뉘는게 잼나게는 햇지만 이치반 이야기에서는 흐름 자체에는 좋지는 않앗다고 생각은들어 ..그래도 나는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