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질 못하겠다고 고민하는 티나에게. 확실히 그건 그렇다고 해야... ㅋ... ㅋ...... 소라쨩: "술에 취해버린 건가? 뱃멀미인가? 뱃멀미네? 뱃멀미하고 있네?" 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는아 무거 도모 루게 소요
사랑은 너무나 어려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하고 무거운 얘기 끝나자마자 바로 분위기 전환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전환이 진짜 고속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