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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전자의 수에 따라서 0과 1을 구분합니다. 용량이 없을때 전자의 수와 용량이 꽉찼을때의 전자의 수는 틀립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무게의 차이는 있다고 보는것이죠. 실제로는 무게를 측정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전자기학에 의하면 어떤 공간상에 전기장 E와 자기장 B가 존재할 때 단위부피당 에너지 u=(ε_0 / 2) E^2 + (1/2μ_0) B^2 가 저장됩니다. 도선 내의 전기장은 0이 아니므로 따라서 도선에 전기장에 의한 에너지가 저장되며 도선 내외부의 자기장도 0이 아니므로 도선 내외부의 공간에는 자기장에 의한 에너지가 축적됩니다.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에너지는 질량과 같으므로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도선을 포함한 계의 질량이 증가합니다.
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전자의 총량은 비슷해서 안달라져요 아 저울에 전자기유도를 일으켜서 측정값이 바뀔 수는 있을지도
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전자의 총량은 비슷해서 안달라져요 아 저울에 전자기유도를 일으켜서 측정값이 바뀔 수는 있을지도
감사합니다
usb메모리는 용량이 0 인것과 꽉찼을때의 무게는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농담....이시죠?
메모리는 전자의 수에 따라서 0과 1을 구분합니다. 용량이 없을때 전자의 수와 용량이 꽉찼을때의 전자의 수는 틀립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무게의 차이는 있다고 보는것이죠. 실제로는 무게를 측정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전자기학에 의하면 어떤 공간상에 전기장 E와 자기장 B가 존재할 때 단위부피당 에너지 u=(ε_0 / 2) E^2 + (1/2μ_0) B^2 가 저장됩니다. 도선 내의 전기장은 0이 아니므로 따라서 도선에 전기장에 의한 에너지가 저장되며 도선 내외부의 자기장도 0이 아니므로 도선 내외부의 공간에는 자기장에 의한 에너지가 축적됩니다.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에너지는 질량과 같으므로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도선을 포함한 계의 질량이 증가합니다.
계의 질량 총 값은 오르지만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질량값은 내려가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자기장이 중력장을 간섭하면서 중력에의한 무게도 조금은 내려가지 않을까 싶은데...
도선이라는게 회로를 말하는거라면....어차피 회로속의 전자갯수는 그대로고 그게 흐르는거니까......질량은 그대로 일것 같고 근데 윗분 말처럼 에너지밀도를 따지고 그걸 질량으로 한다면 증가라고 볼 수 있나?? 그리고 usb에 데이터는.....역시 전자가 꽉차서 1111111111 이런상태라면 그 전자의 무게가 더해지긴 하겠지....만.........그게 어마어마하게 작을건데....... 왜 이런걸 따져....걍 같다고 합시다....어차피 무게가 차이가 난다고 해도 티 안날만큼 차이나는데 그걸 차이 난다고 해야 하나 안난다고 해야하나 바닷가에가서 바닷물을 한바가지 퍼올려서 바닷물이 줄었다라고 하는거랑 뭔 차이여....
-1 전하의 질량. 9.109 3826(16) × 10-31 kg 5.485 899 0945(24) × 10-4 u 0.510 998 918(44) MeV/c2
루리웹-228659603 바닷가에가서 바닷물을 한바가지 퍼올려서 바닷물이 줄었다라고 하는거랑 뭔 차이여.... 이말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