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행성 충돌이 우연에 의해 일어난 자연재해가 아니라
젤나가 같은 외계종족이 지구라는 행성을 실험실로 쓰고있는거 아닐까요?
개멍청한 공룡따위가 번성하니 초기화시켜버린거죠
우리가 소행성으로 알고있던게 사실 외계종족의 오버테크놀로지 무기 아니었을까요?
이런식으로 공룡을 멸종시켜버린거죠
그리고 지구 생태계를 초기화시켜버리고나서부턴
지적생명체인 우리가 번성하게 됐고
지금도 계속 지켜보면서 실험하고 있는거죠
지구가 있는 항성계를 보호해주면서요
아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닙니다. 공룡의 멸종은 운석충돌이 아니라.. 사실 비루스에 의해서 멸종한겁니다.
어휴 님 그랜라간 안보심? 무지한 지상족 수듄쯧쯔... 편하게 정복하는 지구 약4만킬로미터 구멍은 파셧는지?
아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병원에 보내드릴 시간인가요?
근데 저번에 봤었는데 인류가 우주에서 1티어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ㅠㅠ
인류가 우주에서 1티어지만 가장 발전이 느린 지성체일 확률도 있죠 어쩌면 우리보다 조금 늦거나 똑같이 탄생했지만 발전속도가 프로토스급으로 빠른 지성체라거나...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기야 발전입장에서만 보자면 온갖 윤리문제로 점철된 생명과학계를 보면... 게다가 중세암흑기까지 생각하면 더욱 심각하군요
아닙니다. 공룡의 멸종은 운석충돌이 아니라.. 사실 비루스에 의해서 멸종한겁니다.
스티븐호킹의 위대한 설계란 제목만 인용해서 생각해보면 장구한 세월 지구를 점령했던 공룡을 일순간에 절멸시키고 땅에 뭍어 인간이란 후손이 석유자원으로 먹고살수있게 했다는게 정말 위대한 뭔가의 치밀한 설계 같기도 해요 (뭐 지금은 공룡만이 석유의 기원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암튼 그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도 나무쪼개서 불때고 증기기관 이용해서 살았을지도 모르죠 아니구나... 공룡에 쫓기며 살았겠네;
그게 사실 소행성이 아니라 외계의 엄청난 무기일수도 있다는 생각
공룡은 치킨맛이라던데....
어휴 님 그랜라간 안보심? 무지한 지상족 수듄쯧쯔... 편하게 정복하는 지구 약4만킬로미터 구멍은 파셧는지?
라보스가 지구에 떨어졌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