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amphibian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bird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fishe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insect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invertebrate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mammal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reptiles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ritically_endangered_plants
*Least Concern는 인간, 쥐, 까치같은 종들이 포함된다.
종의 멸종은 곧 다른종이 멸종된 종의 생활공간을 차지하고 새롭게 진화하는 계기가 되죠. 운석 낙하로 공룡을 포함한 지구상의 종 70~80%가 멸종했지만 이후 종다양성은 훨씬 올라감. 즉 지구입장에서는 지구상의 생물종 90%가 작살나도 눈한번 깜빡이면 벌써 다른 생물체들로 뒤덮여 있음. 하지만 종 하나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 환경이 오래오래 유지되어야 종이 멸종하지 않음. 이게 인간의 입장임. 환경보호 하는 이유 = 환경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야 인간이란 종이 멸종 안하고 유지됨. 근데 환경운동가들도 채식주의자들처럼 선민의식 있어서 자기들이 무슨 지구의 수호자인마냥 착각하는게 문제 진짜 환경보호 하고싶으면 지구가 아파양 같은 헛소리 말고 인류가 ㅈ되는 시나리오 리얼리티하게 다큐로 제작해서 충격요법 주는게 훨씬 효과적일듯.
관심대상=문제없음
종의 멸종은 곧 다른종이 멸종된 종의 생활공간을 차지하고 새롭게 진화하는 계기가 되죠. 운석 낙하로 공룡을 포함한 지구상의 종 70~80%가 멸종했지만 이후 종다양성은 훨씬 올라감. 즉 지구입장에서는 지구상의 생물종 90%가 작살나도 눈한번 깜빡이면 벌써 다른 생물체들로 뒤덮여 있음. 하지만 종 하나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 환경이 오래오래 유지되어야 종이 멸종하지 않음. 이게 인간의 입장임. 환경보호 하는 이유 = 환경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야 인간이란 종이 멸종 안하고 유지됨. 근데 환경운동가들도 채식주의자들처럼 선민의식 있어서 자기들이 무슨 지구의 수호자인마냥 착각하는게 문제 진짜 환경보호 하고싶으면 지구가 아파양 같은 헛소리 말고 인류가 ㅈ되는 시나리오 리얼리티하게 다큐로 제작해서 충격요법 주는게 훨씬 효과적일듯.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핵발전소와 , 핵항공모함, 핵잠수함,등등 인류는 온갖 방사능 덩어리들은 마구 마구 써옷고, 석유, 온실개스. 특히 방사능은 그 어떤 동물도 버틸 수 가 없으며, 인간들이 만든 환경오염물질은 웬만한 동물도 다 죽는다는게 문제의 핵심. 그리고, 방사능을 버티는 소수의 동물도 있긴 하지만... 후쿠시마를 보면 알듯이 인간의 방사능 물질은 극악을 달린다는 것... 인간때문에 지구 잣된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