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500엔 상당의 축구잡지
남아공 월드컵특집편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거기에서는
아르헨티나 16강 유력
한국,그리스,나이지리아 치열하다는 분석을 해놓았다.
게임에서는
한국 능력치 70 (참고로 일본 능력치 70)
능력치로만 놓고 볼때는
그리스 나이지리아에게 많이 밀리는 편
이게임이 욕을 먹어도
이번 버전에서 많은 발전을 거두었다
골세레모니를 십자키로 선택해서 할 수 있으며
오버스러웠던 전작을 더욱 오버스럽게 만들었다.
실제축구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이게임은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축구를 한다기 보다 축구선수 동작을 흉내내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타기종 피파2010 남아공월드컵 버전과 상이하게 달라 이질감이 극명하기 때문
이런 형태로는 제발 그만 발매했으면 싶다
다시 과거의 형태나 Mii를 특화시켜 발매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10점 만점에 6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