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분이 쓴글을 보니까 젤다 스소는 오카리나 황공에 비해 쉽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햇는데... 아 드럽게 어려워요 지금 사막 부분인데
퍼즐 풀려고 계속 이리갓다 저리갓다... 제 갠적으로는 황공 오카리나에 비해 훨씬어렵네요
전투도 제일 어렵고... 아 물론 한글이라 그전처럼 공략집은 보진않구요...
죽어서 다시시작한게 벌써 두번째입니다..
바람의 택트가 제일 쉬웟던거같네요 생각해보면..
전에 어떤분이 쓴글을 보니까 젤다 스소는 오카리나 황공에 비해 쉽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햇는데... 아 드럽게 어려워요 지금 사막 부분인데
퍼즐 풀려고 계속 이리갓다 저리갓다... 제 갠적으로는 황공 오카리나에 비해 훨씬어렵네요
전투도 제일 어렵고... 아 물론 한글이라 그전처럼 공략집은 보진않구요...
죽어서 다시시작한게 벌써 두번째입니다..
바람의 택트가 제일 쉬웟던거같네요 생각해보면..
사막부분이 좀많이 어렵죠
단연 쉬운건 바람의 지휘봉이고 나머지는 so so~ 스소는 조작법이 전혀 다르다보니 사람에 따라 체감난이도 차가 심한듯 합니다.
조작도 조작이지만 기존 젤다와 퍼즐 컨셉이 달라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
전 스소하고 바택하는중인데 스소보단 힌트가 적은 느낌이라 바택이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ㅋㅋ 스소는 퍼즐같은건 느긋하게 재밌게 풀었는데 칼 휘두르는게 너무 팔이 아프더군요 ㅠㅠ
데스티니만 하다가 좀 질려서 황공하는데 오랜만에 젤다 게임을 해서 그런지 퍼즐이 어렵게 느껴졌네요. 그래도 좀 다시 해보니 예전 그 느낌이 살아나서 재밌군요. 오카리나나 바택보다는 황공은 눈차크와 리모콘으로 하는데 이게 방향이나 룩모드가 살짝 불편해서 제게는 조금은 더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