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클리어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걸려서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건 한달이네요.
하지만 똥손이라 천막생활하다가 빌더즈 겔러리나 여러 스샷들 사진을 참고, 모방하면서 만들기 시작하니 주말은 순삭이요.
꿈에서도 블럭을 부수고 있더군요. 크크크크.
초록 개척지의 현 모습입니다. 아직 만든 건물은 7개 정도이고 하나하나 보기보다 엄청난 시간을 들였습니다. ㅠㅠ
왼쪽부터 훈련장겸 일부캐릭 숙소, 레스토랑, 게임 술집 입니다. 저멀리 교회도 보이는 군요.
반대 쪽에는 호텔과 목욕탕&상점&화장실&목욕탕이 있는 철거 예정인 건물과 병사숙소가 있습니다.
여기가 병사 숙소!
이곳은 호텔!
ChonyJOE님의 오페라 홀을 카피하여 최근 완성한 뮤직룸 입니다!
만들다보니 최대 방 크기에 걸려서 줄이고 줄이고를 반복하여
뭔가 비슷한데 애매하고 초라한 뮤직룸이 되었습니다만 만든 실내중에서 가장 화려합니다.
후우~ 아직 이 이상 커다란 건물은 엄두가 안나네요.
조금씩 채워나가면서 아기자기한 마을을 목표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멋지네요 한 마을을 만드셨네 전 이제 스토리 끝내고 이제 시작인데
우와.. 대박이네용
개쩐다ㅋㅋㅋ
대단해! 전 설계도만 짠다고 아지구시작도 못했는 데 많이 지으셨네여. 섬을 다 채우셨을 때가 기대되네요!
정말 마을처럼 보이네요 난 건물만 늘어놓은 형태라서 마을느낌을 잘 못내겠던데
어마어마 하시네요 ㄷㄷㄷ
너무 예쁘네요. 마치 무슨 미니어쳐 세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