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탐정 사무소사람들 인성이 아주 후덜덜하네요.
작년 이야기로 야부리를 터는데 이런식으로 인성질을 하네요.
쿠마노 아저씨 답답해 미칠 거 같아요. 이야기 하다 중간에 정리한답시고 아버지 뻘 되시는 분에게 갑자기 치매걸린 사람도 아닌 분에게 퀴즈쇼를 하네요. 누가 찬물 끼얹는 것도 못하게 함. 심지어 이야기도 재밌음. 둘이서 합작으로 골려주는 모습에서 오늘도 사탄은 일자리를 잃을 정도 였음.
아무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여 탐정 사무소사람들 인성이 아주 후덜덜하네요.
작년 이야기로 야부리를 터는데 이런식으로 인성질을 하네요.
쿠마노 아저씨 답답해 미칠 거 같아요. 이야기 하다 중간에 정리한답시고 아버지 뻘 되시는 분에게 갑자기 치매걸린 사람도 아닌 분에게 퀴즈쇼를 하네요. 누가 찬물 끼얹는 것도 못하게 함. 심지어 이야기도 재밌음. 둘이서 합작으로 골려주는 모습에서 오늘도 사탄은 일자리를 잃을 정도 였음.
아무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몸풀기겸 투토리얼 스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이야기부터는 점점 잼있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