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바레 없습니다.
대략 선택받은 자들만이 2015년 12월 6일에 도쿄돔 시티에서 개최된 요괴워치 영화 제2탄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의 시사회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뭐 나고야나 오사카등에서도 시사회 개최한답니다)
스탭 말로는 대략 1600명정도가 시사회에 초대됬다고 하네요.
커다란 친구들은 물론이고 요괴워치 좋아하는 초등학생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영화 상영 시작전입니다.
시사회는 게스트성우들의 무대인사와 영화상영 2개의 구성이었습니다.
게스트성우 나가사와 마사미, 호리 치에미, 하카타 하나마루와 다이키치, 타케다 테츠야가 등장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사진촬영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1575866.html
자세한건 여기 참고.
영화는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전 에피소드가 감동적입니다.
에미짱과 지바냥 에피소드에서만 눈물흘릴거라고 생각하면 뒤통수 제대로 맞을겁니다.
전 에피소드에서 눈물흘렸답니다.
그만큼 이야기가 감동적이라는 소리입니다.
애들용 아니메의 극장판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는 눈물 펑펑흘림.
그리고 적으로 나오는 누라리횬.
영화의 내용은 이야기 하지 않지만 영화에서의 누라리횬의 강함을 볼때 월토조에서도 꽤나 강적으로 나올듯 합니다.
12월 19일에 개봉하는것도 물론 보러 갈겁니다.
대략 12월 19일에 토호시네마 롯폰기에서 게스트성우들과 지바냥 성우인 코자쿠라 에츠코, 그리고 요괴워치를 만든 히노 아키히로가 무대인사에 참가하므로 반드시 가야만 되는 상황!
진짜로 진짜로 강추인 극장판입니다.
사진도 몇장 올립니다.
케이타 코스프레 하고있는건 저입니다.
애들로부터 사진찍어달라는 부탁이 워낙 많았네요. ㅎㅎㅎ
케이타의 인기에 질투 ㅋㅋㅋㅋㅋ
요괴워치 관련 몇장
오오 기대되네여 ㅋㅋㅋ
머리 모양까지 하셨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