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日ゼニマックス・アジアは、2014年6月5日にPS4/PS3/Xbox 360で発売予定の国内版『ウルフェンシュタイン:ザ ニューオーダー』
について、CEROレーティングが「Z」に決定したことを発表しました(コンテンツディスクリプタ―は「暴力」)。
同社によると、国内版は海外版『Wolfenstein: The New Order』から一部ムービーに修正が施されているものの、
ゲームプレイ部分は完全なる無修正が実現。
오늘 제니맥스 아시아는 6월5일 발매예정의 국내판 울펜슈타인 뉴 오더에 대해서
CERO레이팅이 Z로 결정되었다고 발표.(콘텐츠디스크립터는 [폭력])
동사에 의하면 국내판은 해외판에서 일부 무비에 수정을 가했지만 게임플레이 부분은 완전한 무수정이 실현.
출처 http://blog.esuteru.com/archives/7624806.html
흠 어떤 무비에 수정을 가했는지 신경쓰이네요. 일본애들은 이상하게 콘솔게임은 규제가 심한 느낌이라...
게임내에 므흣씬이 있는 모양이던데 이걸 수정한건지도..ㅜㅜ
그렇군요. 일판언어는 일본어만 지원되나요? 영어 지원되는지 궁금하네요..
음 모르겠네요. 근데 영어지원 되는 것 찾으시면 그냥 정발판 사시면 영어로 나옵니다.
기차에서 응응 씬 있습니다. 또한, 적군 사지가 절단되고 내장 육부가 튀어나오는데 국내도 수정이 불가피할거라고 보입니다.
신체파손이나 유혈표현등 게임플레이 부분은 무수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의 경우 오히려 일본보다 규제가 심하지 않은 편이라 수정이 없을 것 같네요. 사실상 해외판 가져다 표지만 한글화해서 파는 것이기도 하고요.ㅎㅎ;;
하! 삼돌판으로선 일본판이 유일한 희망인데 하여간 베데스다 이자식들...
국내판은 무수정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