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할땐 욕먹은 소드, 실드였지만 지금은 겁나게 재밌음ㅋㅋ 업데이트도 자주 해주고 갓겜됨

입문작

전작보다 훨신 더 잼있음...수작은 됨

그래도 재밌다ㅋ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네요. 특히 왕관의 설원의 다이멕스 어드벤쳐를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함.

뉴비친화적인 게임

ㄴㅈ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은건 사실..

정가주고 구입한 내가 등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완전 유아용 유치원 꼬꼬마 친구들도 하면서 재미없어 할 내용. 때깔만 곱네

나름 전작대비 그래픽이나 시점이동 등 발전 많이했네요 메가진화 없어진게 아쉽지만 다이맥스도 나름 재밌는 듯

ㅇㅇ

...

스토리 씹 노잼.화면 고정때문에 눈 아픔.포켓몬 팬들을 @@으로 아는듯.

사다리 타면 시간이 멈춰버리는 ㅈ망겜

모험도 낭만도 없는 유아용 게임

게임프리크 나의 최애포켓몬을 살려주셔서 감사하옵니다

.

재밌긴헌디~~~@@ 배틀할때 5v 원하는 특성 포켓몬 나올떄까지 노가다해야되는디~~~ 그게 너무 지쳐 적어도 15개정도는 맞춰놔야되는데 알까기 노가다 할 시간이안돼 그짓거리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짐. 왜냐면 난 게임할시간이 하루에 2시간정도거든..

포켓몬 중에선 최고! 하지만 스위치 게임 중에선 평작...다음 시리즈가 기대되긴 함. 명불허전 포켓몬.

솔직히 꿀잼

나름 재밌네요!

나쁘지않았습니다

입문용 포켓몬스터. 게임빼고 전부 잘 만든듯. 인터페이스 아주 좋고 마을분위기나 시스템은 정말 유저친화적이고 편리한데 게임이 너무 노잼. 애니메이션 스킵도 안되고 이거 할때마다 하다 잠듬. 다 참고 해도 스토리 플탐 참담하고 엔드컨텐츠도 할맛 안남.

포린이들 입문용으로는 훌륭하다. 타노스 당하지 않았다면 포린이들 포켓몬들 상성이랑 약점 공부하다 지쳐 떨어져 나갔을 거다. 현실에 있는 동물들 이름 대라 그래도 100마리도 못 댈텐데 가상의 동물 700마리를 어떻게 다 외울까.

'포켓몬'이라는 IP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포켓몬'이라는 요소가 없었으면 이 게임의 가치는 급격하게 떨어질 것입니다. 1. 스토리 : 원래부터 포켓몬 시리즈가 스토리가 빈약하다고는 하지만 이번 작은 여태까지 발매됐던 포켓몬 본가 시리즈 중 가장 빈약하고 짜임새 없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결말부에서 악역과 전설의 포켓몬의 등장과 행동들에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2. 포켓몬 타노스 : 3년이라는 개발시간동안 게임프리크는 대체 뭘 한 건지 충분히 할 수 있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포켓몬을 대거 삭제시킨 것은 포켓몬 게임의 정체성을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고, 밸런스를 위해서 포켓몬을 삭제했다는 발언은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3. 개발사의 한심한 기술력 : 극심한 프레임 드랍과 한숨만 나오는 그래픽은 동년대 게임과 극심하게 비교되며 게임프리크의 기술력에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까도 까도 단점만 나오는 게임이지만 그럭저럭 할만은 한 게임입니다. '포켓몬'이라는 요소로 포켓몬을 포획하고 모험하는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고 있으니까요. 그저 다음 작에서는 발전된 모습을 바랄 뿐이지만 여태까지의 게임프리크의 행보를 보고있노라면 착잡합니다.

타노스 당해서 짜증나고 스토리도 구리고 볼륨도 구리지만 편의성,다이맥스,와일드에리어는 칭찬한만한거 같네요

굿

전반적인 완성도가 아쉬운 작품이지만 나름 즐긴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타노스는 충격적이지만 모든 지역에 모든 포켓몬이 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면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최악인 부분은 공격 모션 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레이드 준비완료후 취소 안되는등의 문제, 스티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안되는점, 친구들과 플레이를 위한 편의 기능만 조금 더 있어도 보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타노스당한것만 라니면 꽤 잼있슴다

굿굿

장) 포켓몬스터 기본 레시피에 충실하여 기본적 재미 보장. 역대급 유정 편의. (포켓몬 박스 휴대화, 기술 지우기 & 떠올림이 포켓센에.) 역대급 BGM, 어쨌든 역대 최고 그래픽은 맞음. 와일드 에리어 & 맥스레이드 배틀 꽤 재미있음. 체육관 관장전 재밌음. 캐릭터 커스머아징 (리그 카드) 재밌음. 단) 기존 팬 무시 & 능멸 (도감 반갈죽.) 체육관 관장 나눠팔기 상술. 캐릭터 & 포켓몬 모션 어셋 거의 다 재활용. 스토리 무성의함. (볼륨 짧고 굉장히 뻔함) 통신시스템 나쁨 (매칭율 낮고 오래 걸림) 현세대 타게임 비교 성의없는 그래픽 완성도. 와일드 에리어에서 포켓몬 다 잡고나면 할 게 별로 없음. 맥스레이드 배틀 금방 질림. 카레 도감 채우기 재미없음. 여전히 좋지 않은 유저배틀 밸런스. 총평) 좋은 요소는 꽤 있으나 새로 만든 것은 거의 없고 게임이 재밌는 것은 포켓몬 기본 레시피가 원래 좋기 때문임. 전체적으로 게으르고 성의없는 게임. 무려 포켓몬이라는 프랜차이즈의 스위치 플랫폼 첫 게임치고 퀄리티가 많이 모자람. 도감 반갈죽 용서불가.

그래픽 캐릭터 성장하는 재미 전투씬 다 마음에 들어요 최고~

스타팅 포켓몬 매우 귀엽습니다. 근대 진화하면 너무 변해버립니다. 귀여움이 사라지면 멋이 생겨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박스에 넣고 윈디를 스타팅으로 했습니다. 일부 포켓몬 디자인은 성의가 너무 없어요. 그냥 펭귄 몸뚱이 그리고 사각 얼음 하나 넣어주고... (전작의 펭도리랑 너무 비교되네요.) 전작은 포켓몬 세계라는 곳의 살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느낌인데 이번작은 다른 세상의 몬스터들로 보여요.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조금 짧지 않나 싶네요. 보통 주말에 천천히 플레이해도 스토리가 거의 끝을 달립니다. 레이드는 처음에 참신해서 좋았는데 후반에 가면 속성이나 전략 같은 것 없이 단순하게 무한다이노나 전설 똥개 2마리로 자력기만 쓰는 곳으로 변하더라고요. 희귀한 포켓몬을 추가하고 난이도 조정하고 플레이어 들끼리 조합 맞춰서 플레이하는 방향이 좋을 듯 싶네요. 인터넷 환경도 불안정한 점도 크고요. 최소한 대기실에서 퀵 채팅 하나정도는 넣어줘도 좋지 않았나 싶네요. 예를 들어 ??포켓몬을 골라라 이번 레이드에서는 ??속성이 효과적이야 같은 단순 퀵 채팅이요. NPC나 포켓몬 모션도 일부 성의가 없어요. 염버니의 두번치기나 다른 포켓몬의 쪼기 같은 모션은 이펙트만 있고 모션도 일치하지 않더라고요. 특히 거다이를 사용하면 이펙트랑 모션이랑 따로 놉니다. 그리고 전작의 포켓몬이 많이 줄어서 걱정했는데 게임하면서 포켓몬 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근대 배틀에서는 너무 보이는 포켓몬만 계속 보이더라고요. 따라큐, 드래펄트는 국룰 같음. 게임 평 처음 남기는거라 막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부족한 점이 많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즐겨서 8점 남깁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네요.

핑거 스냅해서 5점 줬었는데, 그것 빼고는 잘 만들어서 정당한 평가 주고 갑니다.

음성이야 어쩔수없다고 쳐도 2019년 게임인게 믿기지 않을 그래픽퀄리티(이스8이 더 좋아보일정도)에 기존 시리즈 포켓몬들을 대거 삭제해버린건 지탄받아야 마땅.심지어 포켓몬들을 골로 보냈음에도 이딴 퀄리티로 발매했다는게 더 충격적임.

언제나 그렇듯 포켓몬은 성의의 문제다.

솔찍히 재밋다. 역대 포켓몬 중 가장 많은 발전과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다. 동시에 역대 포켓몬중 가장 많은 삭제와 욕먹을 짓을 많이 했다.

게임은 재밌음.

기존 시리즈의 재미를 충분히 주고 있음.

아직도 전세대기급의 그래픽에.. 한숨나오는 완성도

해보고 존나까고 되팔라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물론 존나깔점은 단하나 타노스당한거 용납이 안된다 존나까야 다음세대 타노스안한다 근데 존나 자존심상하게 재밌다 평점이 너무 안좋은데 안해보고 빵점넣는놈들이 너무 훤히 보여서 내가 좀 올려줄까 한다 10점까지 줄까했지만 타노스는 도저히 용납이안되서 9점준다 평점은 한 8점정도까지가 적당한거같다

꿀잼

깔부분은 엄청많은데 해보면 재밋음

편의성 외엔 나아진게 1도 안보이네요 3점 줍니다

왜 재밌는거냐??

음 해도 나쁘지 않고 할만한것 같아요 입문자 경우에는

10점

해보기전에는 분명히 쓰레기일줄알았는데 막상 까고봐도 별로인 부분이 많다 근데 재밌다 그냥 재밌다

그래도 현재점수보다는 높은듯 합니다.

시리즈 계속 해오신 분들은 실망적인 요소가 있으시겠지만 간만에 하니 잼있네요 ㅎㅎ

개꿀잼

포켓몬 첫 입문작입니다 풍화설월 이후에 산게 포켓몬인데 비슷할정도로 몰입해서 하고 있어요 엄청 재밌다라고 말하긴 묘한데..이것저것 하다보니 스토리는 중반인데 어느덧 20시간을 훌쩍넘었네요 엔딩 후 볼륨은 풍화설월하고 비교할것이 못되지만, 그렇다고 나쁜 작품은 아닙니다 기존작을 안해봐서 편의성 비교는 힘들지만, 이 작품만 봤을땐 편의성은 정말 좋아요 쫄보라 아직 통신대전은 안해봤는데 포켓몬 수집쪽은 사람들이 왜 포켓몬 포켓몬 하는지 알거같네요 하루종일 이브이 구하러다니고 알까기하고, 님피아 진화하고...마휘핑 진화재료 구하러다니고 하다보니 진성 포켓몬 덕후가 될거같아요

20년된IP인데 발전은 없고 퇴화만 하는걱 눈에보입니다

반갈죽 속빈강정 더자생

편의성증대 와일드에리어의비중및 신규애니메이터 스위치기종에 맡는 모델링및카툰랜더링 플레이해보니8.5는 줄듯 단지 보수국에서 타노스당한 포켓몬들이 상당해서 비평하시는분들도 존중해줘야할듯 좀아쉽긴하지만 스위치기종 처녀작이고 앞으로의 발전가능성도 높다고봄 하지만 테러복구를위해10점을 누르지

재미만 놓고 보면 있음 다른 사람 0점 준거 커버용으로 10점줌

괜찮은디

개인적으로 썬문, 울트라썬문을 다 한 세대로써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7세대 때와는 다르게 어느 정도 개선된 점도 있었습니다. 다만 단점을 몇 개 꼽자면 썬문 때와는 다르게 좀 더 단순한 스토리라인으로 가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캐릭터에 대한 깊이감이 부족해 캐릭터를 공감하는 점은 약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토리 마지막 라스트 보스전의 경우엔 좀 더 빠른 플레이가 이루어졌으면 재미있는 게임으로 남았겠지만 너무 늘어뜨리는 바람에 약간 흥이 식는 것도 어쩔 수 없이 단점으로 꼽히게 됩니다. 엔드 컨텐츠의 경우, 가장 많이 광고한 와일드 에리어, 다이맥스 시스템에 대해서 몇 개 평하자면 와일드 에리어는 자전거를 타고 갈 경우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게 설게 되어서 좋긴 했지만, 반대로 구역이 바뀔 때마다 너무 자주 바뀌는 날씨, 포켓몬 출현 조건이 플레이어와 너무 가까운 점, 온라인 모드의 경우 프레임 드랍 등도 발생되기에 조금 불편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레이드의 경우엔 여럿이서 포켓몬을 잡는다는 컨셉은 잘 유지한 반면, 공략 방법이 너무 단순해 조금 지루해지고 거다이맥스 포켓몬의 랜덤 출현 때문에 너무 늘어지는 게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총평을 정리하자면 포켓몬 팩 한 개 값은 할만한 퀄리티지만, 라이트유저가 깊게 빠져들만한 컨텐츠는 부실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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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재밌네요

소니아,,,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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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세대 부터 게임 플레이만으로 모든 포켓몬을 데려 올수 없었음 엔딩만 보고 끝내는 라이트 유저한데는 별 차이 없음 2. 그래픽은 스위치에 맞춰서 올라감 요괴워치랑 비교하면 좀 떨어지지만 3. NPC움직임은 좋아짐 단 포켓몬 움직임 동선은 움짤처럼 처참 4. 편의성 개편이 많이 이루어줌 아이템을 처음먹음 설명하는 UI창이라던지 하지만 단 한번만 설명하는 NPC에겐 실망이 큼(설명 한번 해놓고 다시 들을려면 헛소리함) 5. 포켓몬들 전투 모션이 아주 쪼금 진화함 전체적으로 발전이 없음 반토막내놓고 왜 그랬는지 모르겟음 6. 스토리 라인은 XY정도 특별할것도 나쁘지도 않음

7점대 게임

1세대, 2세대만 아는 저에겐 1,2세대 타노스도 크긴 하지만 3~7세대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큰 문제는 아니었네요. 신규 포켓몬스터 게임을 한다는거부터가 설레고 기대됐습니다. 입턴거에 비해 그래픽, 모션의 엉성함과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편의성이 좋아 커뮤니티에서 까는거에 비해 할만 했습니다. 포켓몬스터 본연의 재미는 있는듯 싶네요. 친구의 3ds를 잠깐 빌려 울트라썬을 2시간 가량 해본게 끝이지만 이번 8세대 2시간이 울트라썬 2시간 보다는 재밌던거 같습니다. 현재 6시간 하는 중인데 재밌습니다. 당분간 재밌게 할만 하네요. 파오리 > 창파나이트 기대중입니다. ㅎ

응~~~~

게임자체는 재밋는편. 왜재밋는진 모르겟는데 그냥 계속 하게된다. 다만 이게 그 오래된 ip의 게임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미완성된 부분이 태반이다. 깊이도 부족하고 기본적인 진화힌트라던가 그런것 조차 일체 존재하지않으며 부족함 그자체다. 이게 기본 게임특징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는.자세가 포켓몬 게임이 이렇게 노답으로 만들게된 주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작으로 입문하게된 플레이어-

재밌음. 하다보니 역시 포켓몬 머 나름 부족한 부분도 보이지만, 이런 캐주얼한 게임에는 여기에 맞는 게임이 있는거 같음. 그리고 홍나숭 너무 귀여워.

역대 최악의 시리즈.. 60% 타노스당함, 닌텐도64시절보다 구린모션, 알수없는 이상한 현상들(사다리타면 시간정지), 30프레임인데도 프레임드랍, 짧은 플레이시간, 새로운포켓몬 디자인 괴상하고 구림, 트레이드마크 건물이라면서 못들어감, 포켓몬 크기비율이 이상함, 해제불가능한 학습장치, Z기술삭제, 메가진화삭제, 기술타노스당함, 전국도감없음

똥겜이네요

우효

울썬문은 잊어라 장안의 화재(災)작

직각보행

나도 편의성에 한 표

편의성개선 ㅊ

명복을 빕니다. by 탈덕한 13년차 포덕

제발 루머라고 해줘라 타노스도 반은 남겼다

60%나 잘렸다는게 너무나 큰 충격

평점 수호자 등장합니다

ㅇㅇㅇ

This game is one of a best motherless game I've ever seen. Pokemon is dead

ㅎㅎ 그래서 안살거야?

도감 완성하기 쉬워져서 좋네

이게 게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