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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한다는 애 있어서 담임하고 미드빵 해서 졌다는 썰 생각나네
진짜 프로게이머만큼 재능의 싸움이 없는데, 나 학교에서 ~~게임 1등이다 이런 마인드로 하면 나중에 나이먹고 상처만 입고 흐지부지 되는 길임 부모들은 확실하게 아이들에게 그걸 인지시키는게 역할인듯
롤 해설 누구말따라 방학기간동안 2개월안에 다1이상 못 찍으면 접으라고 해야.. 저것도 그마 없었을때니까 지금은 마스터는 찍어야 프로게이머 최소조건의 재능인듯
좋아하는 게임 평생 하며 살거라는 생각에 중~고등학생 들에게 유튜버 만큼 인기있는 장래희망이지만 현실은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도 못이기는 실력으로 단지 공부하기 싫어서 해보겠다는 애들이 많을 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확률은 스포츠나 아이돌이랑 똑같음.
지금 챌린저까지 있으니까 요즘 입단제의 받으려면 최소 그마는 되야 할 듯
진짜 프로게이머만큼 재능의 싸움이 없는데, 나 학교에서 ~~게임 1등이다 이런 마인드로 하면 나중에 나이먹고 상처만 입고 흐지부지 되는 길임 부모들은 확실하게 아이들에게 그걸 인지시키는게 역할인듯
그거 생각나네 해외 프로게이머선수가 자꾸 부모님이 게임 그만해라했는데 대회 1등해서 상금 전부 갖다주니깐 아무말 못했다는썰 ㅋㅋㅋ
포나 대회 1등한 16세 얘기인듯.
프로게이머에게 게임을 잘하는건 전부가 아니라 일부임. 그 외에 팀 게임일 경우 합숙생활(짜여진 시간표대로 생활, 동료들과 친분 등)을 잘 유지하면서 팀웍도 잘 맞아야 하고 연습실 패왕이 되지 않으려면 연습과 실전 모두 고르게 실력을 보일 수 있어야됨. 이 모든걸 충족해도 운이 좋지 않으면 성공 못함.
프로게이머는 실력 잘해서 될 수 잇는 건 아니더라. 게임이 재미없을때도 실력을 잘 어디까지 잘 뽑아낼 수 있느냐고, 얼마나 오래하면서 실력을 유지할 수 있느냐. 진짜 말 그대로 겜만하는 기계가 될 수 있어야만 프로게이머의 자질이 있다고 봄.
아무리 E스포츠가 유사 스포츠 취급이라지만 본질은 결국 스포츠 그걸 즐겨하고 재능이 있는 거는 당연한 조건이고 그걸 얼마나 꾸준히 유지하고 질리도록 연습할 수 있는지가 승패를 가름
롤 해설 누구말따라 방학기간동안 2개월안에 다1이상 못 찍으면 접으라고 해야.. 저것도 그마 없었을때니까 지금은 마스터는 찍어야 프로게이머 최소조건의 재능인듯
이거 괜찮네요.
BlueWaterSky
지금 챌린저까지 있으니까 요즘 입단제의 받으려면 최소 그마는 되야 할 듯
게이머 한다는 애 있어서 담임하고 미드빵 해서 졌다는 썰 생각나네
아버님 스타 한판 두시죠 제가 이기면 프로게이머 하겠습니다
마포고등학교에는 두 전설이 있어... 매콤주먹(페이커)과 피바라기(데프트)... 그뒤로 그 누구도 마포고에서 프로게이머 한다고 깝치지 않았다고 하지...
마포고 선생: 니들 페이커랑 데프트만큼 게임할 수도 없으면서 왜 공부 안하냐?
클템도 그러더러 최소 그마나 마스터 찍더라도 기본조건만 되는거지 다 되는건 아님
좋아하는 게임 평생 하며 살거라는 생각에 중~고등학생 들에게 유튜버 만큼 인기있는 장래희망이지만 현실은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도 못이기는 실력으로 단지 공부하기 싫어서 해보겠다는 애들이 많을 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확률은 스포츠나 아이돌이랑 똑같음.
페이커도 LCK 데뷔 전에는 부모님 설득해야됐었음
예체능은 지역에서 날고기어도 한계가 있음 격전의 장이 직장이아니라 글로벌 무대가 되기 때문에 ㅋㅋ 나도 학.교다닐땐 잘 그린다고 난리엿지만 막상 프로시장에 뛰어드니 난 별거 아니더라 근데 또 프로가 어렵게 된다음 빛을 보는 케이스도 있으니 마냥 하지말라가도 애매하고 그래서 젊을 때 시간 몇 년이면 해볼만 하다고는 생각함 부모도 설득 못할 비재능이면 아예 안하는게 낫고
그냥 취미로 게임 대회 나가서 상금만 타오면 됨. 그정도 재능이면 알아서 프로게이머 제의 들어오던지 게임 스트리머 하던지 둘 중 하나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