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스타가 걸스타라고 불리는 것도 이젠 옛말임...
한 때 G스타에 G는 게임이 아니라 걸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게임보다는 여자 모델들이 더 볼만한 행사였는데
이젠 걸스타라고 부르는 것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
쿵쾅이들의 발광이 시작되면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이 쇠퇴의 길로 들어섰고
그렇게 해서 웬만한 자동차 모터쇼에도 레이싱모델들의 복장도 노출도를 줄이고
인원도 감축해서 평소보다 부스에 배치되는 인원이 반 정도로 줄었다
지스타에 부스걸들 역시도 레이싱모델들이 하는데 한 때는 워낙에 예쁜 모델들이 많아서 걸스타라고 불렸지만 이젠 이마저도 아니게 되어버림...
게임이 볼 게 없으면 여자 모델들이라도 볼만했던 행사가 이젠 그 메리트조차도 없어져 버림...
매년 관람객들 수가 갱신해서 이번에도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가다간 지스타도 큰 위기가 될 수도 있음...
지스타가 걸스타라고 불리는 것도 이젠 옛말임...
한 때 G스타에 G는 게임이 아니라 걸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게임보다는 여자 모델들이 더 볼만한 행사였는데
이젠 걸스타라고 부르는 것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
쿵쾅이들의 발광이 시작되면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이 쇠퇴의 길로 들어섰고
그렇게 해서 웬만한 자동차 모터쇼에도 레이싱모델들의 복장도 노출도를 줄이고
인원도 감축해서 평소보다 부스에 배치되는 인원이 반 정도로 줄었다
지스타에 부스걸들 역시도 레이싱모델들이 하는데 한 때는 워낙에 예쁜 모델들이 많아서 걸스타라고 불렸지만 이젠 이마저도 아니게 되어버림...
게임이 볼 게 없으면 여자 모델들이라도 볼만했던 행사가 이젠 그 메리트조차도 없어져 버림...
매년 관람객들 수가 갱신해서 이번에도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가다간 지스타도 큰 위기가 될 수도 있음...
ㅇㄱㄹㅇ
겜을 보러 가기엔 대부분이 모바일인데 미완성이거나 홍보영상만 틈
그걸로 머라도 해볼라고 미션주고, 선물은 받자마자 버릴거 줌
콘솔은 간혹 기대의 신작이 나오지만 체험 하기엔 상당히 오래 걸림(그래도 해주는게 좋았음)
그리고 지스타의 G를 담당하는 모델분들은.....
예전엔 인터넷을 달군 분들이 많이 오셨지만.....
요즘은 머......음....
그나마 유명 코스프레 분들이 오지만 활용을 잘 못 하더라구요;
추운 바깥 한가운데서 오들오들 떨게 하지말고 실내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포즈잡고 홍보 하는게 더 나았을건데.....
어차피 이제 지스타는 게임쇼가 아니라 산천어축제 보령머드축제같은 대표적인 지역축제가 되어서 흥행에는 문제없음
이제 그냥 m스타로 이름 바꾸는게 어때?
지스타가 걸스타라고 불리는 것도 이젠 옛말임... 한 때 G스타에 G는 게임이 아니라 걸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게임보다는 여자 모델들이 더 볼만한 행사였는데 이젠 걸스타라고 부르는 것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 쿵쾅이들의 발광이 시작되면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이 쇠퇴의 길로 들어섰고 그렇게 해서 웬만한 자동차 모터쇼에도 레이싱모델들의 복장도 노출도를 줄이고 인원도 감축해서 평소보다 부스에 배치되는 인원이 반 정도로 줄었다 지스타에 부스걸들 역시도 레이싱모델들이 하는데 한 때는 워낙에 예쁜 모델들이 많아서 걸스타라고 불렸지만 이젠 이마저도 아니게 되어버림... 게임이 볼 게 없으면 여자 모델들이라도 볼만했던 행사가 이젠 그 메리트조차도 없어져 버림... 매년 관람객들 수가 갱신해서 이번에도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가다간 지스타도 큰 위기가 될 수도 있음...
이번 지스타는 펄없 신작정보말고는 노답상태인것같같은데
사실상 쿠폰집, 인디게임, 이스포츠, 인방정기모임 그리고 지역문화축제 컨셉으로 가서 사람도 많이 모이는건 좋은데 그래도 해외대형 게임사 몇군데정도 여러가지 혜택을 줘서라도 초청해주면 좋을텐데 아쉽아쉽
이번 지스타는 펄없 신작정보말고는 노답상태인것같같은데
G-STAR 올해 히트 칠 수 있는 플랜은 지금 한국 CDPR이랑 협의 해서 사이버 펑크 2077 현장 데모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면 우리나라 + 해외 게임팬들 표값 2배를 지불하고도 참가 하고 싶을듯.
이미 게임쇼라기 보단 모바일겜 쿠폰 배포 + 유투버 정모 정도의 행사인것 같은데 흥하거나 망하거나 이젠 정말 관심이 안생기네..
어차피 이제 지스타는 게임쇼가 아니라 산천어축제 보령머드축제같은 대표적인 지역축제가 되어서 흥행에는 문제없음
그냥 가까우니깐 하루정도 가는 수준 예전엔 하루가지곤 컨텐츠 많아서 다 못즐겼는데
이제 그냥 m스타로 이름 바꾸는게 어때?
사실상 쿠폰집, 인디게임, 이스포츠, 인방정기모임 그리고 지역문화축제 컨셉으로 가서 사람도 많이 모이는건 좋은데 그래도 해외대형 게임사 몇군데정도 여러가지 혜택을 줘서라도 초청해주면 좋을텐데 아쉽아쉽
감히 이딴걸 게임? 이라고 붙칠만한 수준이 아닌 게임축제
지스타가 걸스타라고 불리는 것도 이젠 옛말임... 한 때 G스타에 G는 게임이 아니라 걸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게임보다는 여자 모델들이 더 볼만한 행사였는데 이젠 걸스타라고 부르는 것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 쿵쾅이들의 발광이 시작되면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이 쇠퇴의 길로 들어섰고 그렇게 해서 웬만한 자동차 모터쇼에도 레이싱모델들의 복장도 노출도를 줄이고 인원도 감축해서 평소보다 부스에 배치되는 인원이 반 정도로 줄었다 지스타에 부스걸들 역시도 레이싱모델들이 하는데 한 때는 워낙에 예쁜 모델들이 많아서 걸스타라고 불렸지만 이젠 이마저도 아니게 되어버림... 게임이 볼 게 없으면 여자 모델들이라도 볼만했던 행사가 이젠 그 메리트조차도 없어져 버림... 매년 관람객들 수가 갱신해서 이번에도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가다간 지스타도 큰 위기가 될 수도 있음...
ㅇㄱㄹㅇ 겜을 보러 가기엔 대부분이 모바일인데 미완성이거나 홍보영상만 틈 그걸로 머라도 해볼라고 미션주고, 선물은 받자마자 버릴거 줌 콘솔은 간혹 기대의 신작이 나오지만 체험 하기엔 상당히 오래 걸림(그래도 해주는게 좋았음) 그리고 지스타의 G를 담당하는 모델분들은..... 예전엔 인터넷을 달군 분들이 많이 오셨지만..... 요즘은 머......음.... 그나마 유명 코스프레 분들이 오지만 활용을 잘 못 하더라구요; 추운 바깥 한가운데서 오들오들 떨게 하지말고 실내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포즈잡고 홍보 하는게 더 나았을건데.....
모바일 지스타 필요없다 꺼져라 베데스다나 락스타 cdpr 스퀘어 이름있는 게임사들 콘솔 시연하게 해봐라 그게 게임쇼지 모바일 게임쇼가 아니다 이것들아
스트리머랑 유튜버 보러가는곳
스트리머도 이번엔 트위치 부스 없다고해서 딱히 숙제 들어온 스트리머들 아니면 거의 안가는거 처럼이야기하던데
S스타 아님?
킹덤언더파이어2는 시연안하나?
지스타에서 레트로장터도 열리나요?..;;;; 지방족이라 장터열리면 가고싶은데, 서울은 자주 열리던데 지방은 지스타말곤 행사가 없어서요
안열림
십덕들보단 모바일겜 즐기는 사랑들오는게 1000배 낫지
모바일게임 산업 주수입원이 십덕인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