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만,동남아시아 지역 유통사인 가레나가 앞으로 나올 라이엇 게임의 SEA지역 유통을 맡지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레나는 동남아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브랜드를 확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지만
새로운 라이엇 게임들은 라이엇 게임즈 싱가포르가 대만,홍콩,동남아지역을 직접 유통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현재 중국, 동남아-대만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은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유통하고있으며
중국은 텐센트가 유통하고있고, 동남아-대만 지역은 가레나가 유통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가레나가 유통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동남아 지역에서 도박성 뽑기 기능을 제공하는등 여러가지 논란이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고로코만요
예전 한빛소프트인가 유통하겠다던 롤 생각나네. 그 이후에 잠깐 손오공이 맡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