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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좋은듯. 이미 해본 사람도 다시 해보게 만든다던지.
어째서 이렇게 성공적으로 게임을 만들어놓고 dlc를 안만드는 겁니까
이걸 어떻게 찾는거지?
다시하기
이런건 좋은듯. 이미 해본 사람도 다시 해보게 만든다던지.
같은 시간대이니 뭔가 세이브 연동을 통해서 할수 있는게 있는 것도 좋겠네요.
이런게 온라인게이머들이 말하는 없데이트인가..
오 근데 업적 아이콘이 RE 3 질발렌타인 디자인으로 했네요
오~!! 이거 외국 바이오하자드 위키사이트 가보니 바이오하자드2 닌텐도 64버전에만 있었던 이스터에그라고 하네요?! 으으으으 진짜 기대됩니다
https://residentevil.fandom.com/wiki/Jill%27s_Note 스타즈 오피스 질 책상에서 발견하는건데 바하3 오프닝 인트로에 질 독백이 적혀있었죠 영문판 도전과제에는 메모(Note) 가 아니라 질이 남기고 간 편지 'Letter' 라고 적혀있어서 동일한건지는 확실하진않습니당..ㅎ
솔까 질 얼굴 마음에 안들어 에이다가 너무 넘사벽이야...
메인 홀에 남겨뒀으려나.. 취조실이나 세탁실 이딴데 들어있진 않겠지
어째서 이렇게 성공적으로 게임을 만들어놓고 dlc를 안만드는 겁니까
바이오하자드re3 스팀판 예구는 내일 받나요?
암호로 되어있는 질의 메모장 내용: ㅊㅈㅈ ㅅㅂㄹㅁ !!!!
다시 토마스런트 만나러 가야겠네 ㅋㅋㅋ
오랜만에 한번 해봐야겠네
질의 흔적이라니.. 뭔가 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