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ca Cero를 통해 새로운 10세대 코멧레이크 데스크탑 제품군 목록 슬라이드가 유출되었습니다.
해당 자료는 지난해 말 유출되었던 슬라이드와 동일한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일부로 보입니다.
이번 유출된 슬라이드는 F 시리즈, 그러니까 내장그래픽이 비활성화된 모델 위주로 나와있습니다.
공식적이진 않지만, F 시리즈는 논-F 시리즈들과 실리콘은 동일합니다.
단지 제조과정에서 생긴 내장그래픽 불량으로 인해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 하고 이를 F 시리즈라는 네이밍으로 판매하여, 더 많은 판매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기사전문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n_hardware&wr_id=370052
저 뻥 TDP 표기는 언제까지 하려나... 베이스클럭 기준 TDP라 표기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리싸쑤!
어그로 + 어그로
조 아 ?
900은 또 ks 내겠네
저 뻥 TDP 표기는 언제까지 하려나... 베이스클럭 기준 TDP라 표기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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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비디아
어그로 + 어그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겜비디아
리싸쑤!
10세대도 스페셜 에디션 같은거 내놓으려나.
h라인은 ~10400, b라인은 ~10700, z라인은 10900 정도를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i9 k는 상당히 가격이 있는 z만 가능할듯...
TVB는 k라인업에 다 넣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발열은 과연.. 라이젠도 올해 나온다는데
10400이 3600보다 싸면 암드도 가격대응하겠죠?
i3가 4코어 8쓰레드라니 AMD 열일하는구나.
서로 가격 경쟁이나 붙어서 가격 내리면 좋겠다 암드든 인텔이든
터보부스트 3.0은 뭔가요?
제일 빠른 코어 하나 골라서 클럭 풀발시켜주는 기술요
가장 수율이 좋은 코어 1-2개를 선정하고, 그 코어들'만' 굴릴 때 보장되는 1-2코어 최대 부스트입니다.
즉 1-2코어만 굴리는 상황이라도 그 선정된 번호의 코어를 굴리지 않는다면 터보 3.0은 터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OS랑 인텔 터보부스트 3.0 가젯을 통한 스케줄링이 필요합니다. 벨로시티 부스트는 거기다 더해서 일정 온도 이하+전력제한 미도달을 동시에 만족해야 터지는 클럭인데 9세대 랩탑에서 이미 도입된 기술로 커피레이크-H를 예시로 들면 50도 이하+전력제한 미도달을 동시에 달성했을 때에 한해 최대 터보보다 맥시멈 +0.2Ghz까지 더 들어갑니다.
츤텔: 코어수가 주.. 중요하진 않지만.. 매출이 떨어진다면.. 흥.. 이건 절대 코어가.. 중요해서가 아니란 말이얏!!
휴대폰 부터 경쟁사 까지 전부 7nm 쓰는 마당에... 아직까지 14nm에 남아 있는...
저 표 대로라고 해도 TDP가 네할렘시절 냄새가 나는...
라인업 뭐저리 많아졌다냐
10900k 무조건 삽니다 나오기만 하십쇼
그래도 에엠디덕분에 인텔에서 이런 코어수를 다 보네
온도만 잡아주면..